(기자가 보는 곳) 오정현 목사가 말하는 10·27연합예배는 WEA 한국 개최를 위한 예비 기도회인가?
10.27. 보고 장소에서 오정현 목사 WEA 연장 선상 언급’ 왜? 자꾸 무리수 두나. 초조한가?이광원 기자 | 승인 2024.11.22 17:50댓글0icon트위터icon페이스북
‘한국교회 성도들 목사들 WEA 개최 위한 기초 기도회라면 250만 참석했을까?’
조직위,‘200억중 100억 기부한 곳, 회사명 밝히지 마라 했다’ 왜?
‘30만 이상 전국서 동원 현장 110만 채워준 광화문 광야교회에 감사 한마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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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원
[뉴스에이 = 이광원 보도국장] 지난 10월 27일 광화문과 시청 앞, 서울역, 여의도 등서 개최한 200만 한국교회 연합예배와 관련 지난 21일 코리아나 호텔서 ‘성료 감사 및 보고회’를 개최했다.
종교개혁주일이기도한 지난 10월 27일(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린 연합예배는 장로교단의 양대 기둥인 예장 합동과 통합을 비롯해, 고신, 백석, 대신, 합신, 한영, 기침 등 한국교회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주요 교단들이 앞선 9월 정기총회에서 지지와 참여를 결의해주어 명실공히 한국 기독교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은 예배로서 이날 서울시청 앞 광장을 중심으로 광화문(동화면세점 앞부터 대한문),서울광장, 숭례문, 서울역, 마표대교에서 서울교방향 반절까지 현장 110만, 온라인 150만 가량(주최 측 추산)이 참석 총 250만 참여했고, 김정희 공동대변인은 “110만 숫자는 드론으로 촬영해서 AI를 활용해 추산한 숫자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공동대회장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는 “이 정도 규모의 모임을 불과 두 달 만에 준비한 것과 110만 명이 물리적으로 모이고 300만이 함께 참여하려면 최소한 1~2년 준비가 필요하다”고 전제한 뒤“이 흐름을 이어 WEA 한국 개최가 성공되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고 여의도에서 WEA 한국조직 발표 시에도 10/27 연결성을 언급한 오정현 목사가 이날 10.27 연합기도회 ‘성료 감사 및 보고회’에서 또다시 언급한 것.
공동대회장 정성진 목사(크로스로드선교회 대표)는 “2015년 서울시청 앞 광복 70주년 대회 때 서울역까지 입추의 여지 없이 가득 찬 것을 보며 ‘우리 세대에 다시 이런 집회를 할 수 있을까’ 생각했었다”면서“인간의 계획으로 불가능한 상황에서 110만이 모인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역사다”고 말했다.
이날 10.27을 손현보 목사와 함께 기획했던 주연종 목사(WEA서울총회 조직위원회/기획의원)도 “한국교회가 함께 10.27 연합을 주도했던 목사님들이 하나가 되어 WEA를 섬겨야 한다”고 발언했다.
또한 주연종 목사는 모여진 헌금과 관련 “한 회사가 200억 중 100억을 내었다 . 100억을 더 지원할 것이다. 그러나 이름을 밝히지 말아 달라 요청했다”고 말한 것. ‘오른손이 하는 것 왼손이 모르게 하라’성경에 이 말을 실천하는 회사인 것 같아 더 알고 싶어진다.
이날 조직위 누구도 현장 110만 모인 것이 기적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말하고 있지만 자신들이 각 교단을 다니며 10.27을 홍보한 결과에 협력이 있었다.라고만 말하고 진보 단체에 자리를 뺏기지 않으려고 지난 6년 동안 광화문을 사수하며 주일 전국에서 올라온 광야교회(약 35만 추산) 성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 없었다, 자화자찬만 있었다,
특히 이날 오정현 목사는 또 주연종 목사는 10.27 연합예배를 왜 자꾸 WEA와 연결을 지으려 하는가?
오정현 목사와 주연종 목사는 2달 만에 기적을 말하고 있지만, 만약 처음부터 손현보 목사가 각 교단 총회를 돌아다니며 10.27 연합예배가 WEA 성공을 위한 밑그림을 위해서라고 하고 그래서 모여야 한다고 호소했다면 교단이 연합했을까? 그날 광화문 광야교회 연합 예배를 드리는 광야교회 성도들이야 참석했겠지만, 그날 여기에 동조해서 이날 75만의 성도가 참여했을까?
그래서 오정현 목사와 주연종 목사가 자꾸 10.27 연합기도회 이날 현장 110만을 강조할수록 드 는 느낌은 ‘초조한 것’인가? 한국교회가 WEA를 거세게 반대하고 있는데 한교총도 만장일치라고, 한장총도 현 대표회장 권순웅 목사도 반대하고, 축사하기로 했다고 말한 직전 한 장총 대표회장 천환 목사는 이름도 거론치 말라고 했지만 계속 WEA를 몰라서라고 역설하고 주연종 목사는 6개월 자신이 다니며 확인했다고 말하지만, 그 입에서 나오는 말이 거짓말인 것을 알 사람은 다 아는데 그 말의 진위 또한 의심스럽지 않을까?
서석구 변호사는 가톨릭 신자에서 3년전 기독교로 개종했다
대한민국이 공산주의화 되는것을 반대하고 애국운동을 하는 보수 인사다, 그런 그가 최근 단톡방에 오정현목사와 정성진 목사에 대하여 글을 썼다.
- 단톡방에서 옮긴 서석구 변호사의 글 -
오늘날 한국 교회는 양적으로 엄청난 성장을 기록했지만 하나님 의보다는 자기 의를 더 내세우는 바리새인과 같은 목회자들과 장로들이 많아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있다는 사실을 깊이 회개해야 한다.
세계에서 가장 기독교를 박해 하나님을 비방하는 시진핑 우상숭배자 중공에서 왜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하여 지구를 펜데믹으로 전쟁 전사자보다 훨씬 더 많은 인류를 집단학살하고 검은 구름 핏빛 구름 폭우 폭염 우박 지진 해일과 같은 요한계시록에서 계시한 천재지변을 보여주는 시대적 징표를 한국교회는 잘 살펴야 할 것이다.
기독교를 박해하는 하나님에 대적하는 우상숭배자 중공에서 천문학적인 무역흑자를 주어 시진핑 독재를 강화시켜준 미국 민주당 해리스 오바마 바이든을 지지한 대부분의 한국 기독교(오정현목사) Most of South Korea Church(including Pastor Oh Jung-hyun, Kwanghwamun Daily Freedom) Supporting US Democratic Party, Harris, Obama, Biden Strengthening Xi Jinping Dictatorship by giving tremendous amount of trade surplus to China.
대부분의 한국교회도 제도권언론도 지난 미국 대선기간동안 미국의 좌파주류언론에 집단최면 결과 성령이 아니라 악령에 의해 지배되어 오바마 바이든 해리스를 지지하는 지독한 편견에 젖어있다.
바이든 해리스 민주당정권의 하나님에 적대하여 기독교를 탄압하는 중공에 대한 미국의 무역적자 2794억 달러 천문학적인 금액에 달해 중공의 경제력과 군사력과 독재체제를 강화시켜주고 심지어 Merry Christmas를 부인하고 Happy Holiday를 고집하는 반기독교적인 정권에 불과하다.
바이든 민주당 정권의 무역적자국 10개국 적자가 9676억 달러 1200조원에 달하는 엄청난 적자로 미국 경제가 파탄지경이다.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는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설교를 하면서 반기독교적인 오바마 바이든 민주당을 입에 침이 마르도록 너무 극찬해 실망했다. 10.27 연합예배의 주역 오정현 목사. 그가 시무하는 사랑의 교회에서 종교혼합주의로 타락해 용공적인 WCC와도 협력하는 WEA서울총회를 개최하려고 한다. 오정현 목사가 극찬하는 오바마 바이든 민주당은 방글라데시를 반기독교적으로 이슬람화 중공화한 반기독교 세력이다.
Merry Christmas를 부인하고 Happy Holiday를 고집하는 반기독교적인 미국 민주당을 공공연히 지지하는 오정현 목사가 숭실대학교 이사장이다. 기독교 교육도 걱정이다. 더구나 최근 용공적인 종교다원주의 WCC와 비슷한 WEA 서울총회를 오정현 목사의 사랑의 교회에서 개최하는 것은 한국 교회의 위기를 초래할 것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최근 Gatestone이 밝힌 방글라데시를 이슬람화 친중공화하고 있는 이유를 조 바이든, 오바마, 조지 소로스, 클린턴 모두 민주당 때문이라고 비판하고 있는데 이들은 반 기독교적이다.
차별금지법과 동성애를 반대하고 저출산 해소를 통해 건강한 가정과 거룩한 나라를 위한 10.27. 기독교 연합예배의 기도와 헌신은 긍정적으로 평가할만하다.
그러나 공산주의(종교를 아편이라고 하는 유물론 적그리스도)와 용공적인 WCC와 싸우지 말고 하나 되자는 로잔대회를 계승하자는 오정현 이영훈 정성진 목사의 국민일보 인터뷰는 배교임을 깨달아야 한다.
10.27. 대회사를 한 정성진 목사와 관련 동성애를 지지한 WCC 부산총회 공동의장이 어떻게 동성애 차별금지법 반대 10.27. 영적 연합예배를 주도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
부패혐의로 징역 3년형을 받아 복역한 장종현 한교총 대표회장이 이재명 방탄용 탄핵 특검 악법을 남발한 이재명(최근 공직선거법위반으로 징역1년 집행유예형 선고받음)을 위하여 지나치게 과도한 축도를 한 결과 기고만장한 이재명이 윤대통령의 임기단축하는 개헌을 주장하고 정권타도 장외투쟁에 나서고 있는 것과 관련해 장종현 목사는 한교총 대표회장직에서 즉시 사퇴하여야 한다.
전광훈 목사의 광화문집회. 이재명 민주당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동과 온갖 악법에 반대하고 문재인 이재명 구속을 외치고 광화문을 지키고 한동훈에 비판에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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