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원 교수회 "WCC 부산총회 반대"
총신대원 교수회 "WCC 부산총회 반대" "성도들의 신앙에 미칠 악영향 심히 우려한다"
자료출처 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15674§ion=sc4
김철영
예장합동 총신대 신학대학원 교수들은 WCC 신학과 오는 2013년 부산총회를 반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정일웅 총장, 심상법 기획실장을 비롯한 총신대 신대원 교수들은 성명에서 "WCC는 성경의 절대적 계시와 정통교리의 가르침을 거부하므로 기독교의 본질 자체를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이로 인해 한국의 많은 교단과 교회들은 WCC 부산총회를 앞두고 본 기구의 취지와 사업에 대해 우려하며 또한 한국교회의 양극화를 초래할 위험에 대한 논란이 가증되고 있음을 염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수들은 "WCC의 비성경적인 신앙과 신학의 문제점들을 전국 교회 앞에 알린다."며 'WCC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을 부인한다', 'WCC는 정통 삼위일체론, 기독론, 구원론, 교회론 교리를 거부한다', 'WCC는 성경에 계시된 유일신론을 이탈하고 있다', 'WCC는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한 구원의 중보자로 여기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교수들은 또 'WCC는 성령의 타 종교의 영적 현상과 혼동하고 있다', 'WCC는 교회의 본질을 왜곡하여 가시적인 교제만을 편향되게 강조하고 있다', 'WCC는 복음 전도와 사회적 책임에 대한 균형을 훼손하고 있다'며 WCC 신학을 비판하고 "우리는 WCC부산 유치가 성도들의 신앙에 미칠 악영향을 심히 우려한다."며 부산총회 개최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총신대 신대원의 한 교수는 "칼빈대, 대신대, 광신대 등 교수들이 이미 WCC 반대 성명을 발표했고, 총회 어른들도 WCC 부산총회를 반대하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총신 교수들이 이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WCC에 대한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 성명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에 속한 기독교대한감리회, 대한성공회,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한국기독교장로회가 자유주의 세속 신학과 종교다원주의를 표방해 온 WCC(세계교회협의회)의 10차 부산총회(2013년)를 유치하였다. 유치측은 단지 4개 교단에 불과하지만 이를 마치 한국 기독교 전체의 행사인양 과대포장하고 있다.
WCC는 교파간의 신앙고백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교회의 연합과 일치, 그리고 봉사를 위해 노력하였으나, 성경의 절대적 계시와 정통교리의 가르침을 거부하므로 기독교의 본질 자체를 왜곡하고 있다. 이로 인해 한국의 많은 교단과 교회들은 WCC 부산총회를 앞두고 본 기구의 취지와 사업에 대해 우려하며 또한 한국교회의 양극화를 초래할 위험에 대한 논란이 가증되고 있음을 염려하고 있다. 이에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 일동은 WCC의 비성경적인 신앙과 신학의 문제점들을 전국 교회 앞에 알리는 바이다.
1. WCC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을 부인한다.
WCC는 성경의 가르침을 절대적 객관적 진리로 여기지 않고, 구전되는 교회 전통의 한 산물 정도로 간주한다. WCC의 많은 회원 교회는 성경의 정경성을 부인하며, 창세기의 창조기사, 동정녀 탄생, 그리고 예수의 육체적 부활과 재림 등을 역사적인 사건이 아닌 신화로 본다.
2. WCC는 정통 삼위일체론, 기독론, 구원론, 교회론 교리를 거부한다.
초대교회와 종교개혁기에 교회가 추구한 진정한 성경적 에큐메니즘은 교리의 일치를 이루어 내는 것을 최우선의 과제로 여겼다. 그러나 WCC는 그 형성에서부터 교리의 내용의 정당성 여부를 불문하고 교회의 가시적 연합과 일치만을 편향되게 추구해 왔다.
3. WCC는 성경에 계시된 유일신론을 이탈하고 있다.
WCC는 종교 간의 대화라는 허명으로 타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종교다원주의를 추구하고 있으며, 성경의 하나님을 타종교의 신과 동일시하거나 상대화 한다.
4. WCC는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한 구원의 중보자로 여기지 않는다.
WCC는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적 대속 사역의 절대적 가치를 인정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총의 사역을 윤리적이거나 문화적인 영향력을 상대화시키고 있다.
5. WCC는 성령의 타 종교의 영적 현상과 혼동하고 있다.
WCC는 성령의 인격적 구원사역을 왜곡하여 우주 만물에 깃드는 정령 활동 정도로 여기는 일까지도 수용하고 있다. 이로 말미암아 심각한 영적 혼란을 초래하며 성령의 고유한 사역을 크게 훼손시키고 있다.
6. WCC는 교회의 본질을 왜곡하여 가시적인 교제만을 편향되게 강조하고 있다.
WCC는 단지 협의체적 교제에 불과하다고 말하지만 궁극적으로는 교회라는 이름을 취하고, 모든 교회를 기구적으로 통합하고자 한다. 이로 인해 WCC는 예수를 구세주로 믿는 성도들 간의 연합과 교제의 모임인 교회를 교회간의 가시적인 연합체나 사회 구호 단체로 전락시키고 있다.
7. WCC는 복음 전도와 사회적 책임에 대한 균형을 훼손하고 있다.
WCC는 선교를 사회복음주의적 입장에서 극단적으로 강조하거나, 종교 간의 대화와 교류로 이해함으로써 복음전파의 본질적인 요소인 영혼 구원의 중요성을 약화시키고 있다. 이로 인해 하나님 나라의 왜곡된 개념을 초래하여 복음을 변질시키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8. WCC에 참가한 교단은 한국 교회에서 소수에 불과하지만, 마치 자신들이 한국 교회를 대표하듯이 행동하고 있다.
건전한 한국의 다수 교회들은 WCC의 문제점들을 직시하고 이 단체가 주님의 복음사역에 얼마나 큰 장애가 되는지 여러 방편으로 지적해 왔다. WCC는 종교다원주의와 교회세속주의를 더욱 가속시키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고 살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추구하는 우리는 WCC부산 유치가 성도들의 신앙에 미칠 악영향을 심히 우려한다. 그리고 WCC가 다양한 문서와 매스컴을 통하여 WCC부산대회를 과대, 편파 광고함으로써 한국교회 대다수를 차지하는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 교회중심의 삶을 살아가는 성도들을 실족하게 하는 일이 없도록 권고하는 바이다.
주후 2010. 5. 4.
총신대학교 총장 정일웅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일동
강웅산 김길성 김상훈 김성태 김지찬 김창훈 류응렬 문병호 박건택 박영실 박용규 유재원 심상법 심창섭 안인섭 이상원 이한수 임경철 정훈택 최홍석
자료출처 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15674§ion=sc4
김철영
예장합동 총신대 신학대학원 교수들은 WCC 신학과 오는 2013년 부산총회를 반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정일웅 총장, 심상법 기획실장을 비롯한 총신대 신대원 교수들은 성명에서 "WCC는 성경의 절대적 계시와 정통교리의 가르침을 거부하므로 기독교의 본질 자체를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이로 인해 한국의 많은 교단과 교회들은 WCC 부산총회를 앞두고 본 기구의 취지와 사업에 대해 우려하며 또한 한국교회의 양극화를 초래할 위험에 대한 논란이 가증되고 있음을 염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수들은 "WCC의 비성경적인 신앙과 신학의 문제점들을 전국 교회 앞에 알린다."며 'WCC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을 부인한다', 'WCC는 정통 삼위일체론, 기독론, 구원론, 교회론 교리를 거부한다', 'WCC는 성경에 계시된 유일신론을 이탈하고 있다', 'WCC는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한 구원의 중보자로 여기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교수들은 또 'WCC는 성령의 타 종교의 영적 현상과 혼동하고 있다', 'WCC는 교회의 본질을 왜곡하여 가시적인 교제만을 편향되게 강조하고 있다', 'WCC는 복음 전도와 사회적 책임에 대한 균형을 훼손하고 있다'며 WCC 신학을 비판하고 "우리는 WCC부산 유치가 성도들의 신앙에 미칠 악영향을 심히 우려한다."며 부산총회 개최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총신대 신대원의 한 교수는 "칼빈대, 대신대, 광신대 등 교수들이 이미 WCC 반대 성명을 발표했고, 총회 어른들도 WCC 부산총회를 반대하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총신 교수들이 이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WCC에 대한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 성명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에 속한 기독교대한감리회, 대한성공회,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한국기독교장로회가 자유주의 세속 신학과 종교다원주의를 표방해 온 WCC(세계교회협의회)의 10차 부산총회(2013년)를 유치하였다. 유치측은 단지 4개 교단에 불과하지만 이를 마치 한국 기독교 전체의 행사인양 과대포장하고 있다.
WCC는 교파간의 신앙고백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교회의 연합과 일치, 그리고 봉사를 위해 노력하였으나, 성경의 절대적 계시와 정통교리의 가르침을 거부하므로 기독교의 본질 자체를 왜곡하고 있다. 이로 인해 한국의 많은 교단과 교회들은 WCC 부산총회를 앞두고 본 기구의 취지와 사업에 대해 우려하며 또한 한국교회의 양극화를 초래할 위험에 대한 논란이 가증되고 있음을 염려하고 있다. 이에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 일동은 WCC의 비성경적인 신앙과 신학의 문제점들을 전국 교회 앞에 알리는 바이다.
1. WCC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을 부인한다.
WCC는 성경의 가르침을 절대적 객관적 진리로 여기지 않고, 구전되는 교회 전통의 한 산물 정도로 간주한다. WCC의 많은 회원 교회는 성경의 정경성을 부인하며, 창세기의 창조기사, 동정녀 탄생, 그리고 예수의 육체적 부활과 재림 등을 역사적인 사건이 아닌 신화로 본다.
2. WCC는 정통 삼위일체론, 기독론, 구원론, 교회론 교리를 거부한다.
초대교회와 종교개혁기에 교회가 추구한 진정한 성경적 에큐메니즘은 교리의 일치를 이루어 내는 것을 최우선의 과제로 여겼다. 그러나 WCC는 그 형성에서부터 교리의 내용의 정당성 여부를 불문하고 교회의 가시적 연합과 일치만을 편향되게 추구해 왔다.
3. WCC는 성경에 계시된 유일신론을 이탈하고 있다.
WCC는 종교 간의 대화라는 허명으로 타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종교다원주의를 추구하고 있으며, 성경의 하나님을 타종교의 신과 동일시하거나 상대화 한다.
4. WCC는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한 구원의 중보자로 여기지 않는다.
WCC는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적 대속 사역의 절대적 가치를 인정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총의 사역을 윤리적이거나 문화적인 영향력을 상대화시키고 있다.
5. WCC는 성령의 타 종교의 영적 현상과 혼동하고 있다.
WCC는 성령의 인격적 구원사역을 왜곡하여 우주 만물에 깃드는 정령 활동 정도로 여기는 일까지도 수용하고 있다. 이로 말미암아 심각한 영적 혼란을 초래하며 성령의 고유한 사역을 크게 훼손시키고 있다.
6. WCC는 교회의 본질을 왜곡하여 가시적인 교제만을 편향되게 강조하고 있다.
WCC는 단지 협의체적 교제에 불과하다고 말하지만 궁극적으로는 교회라는 이름을 취하고, 모든 교회를 기구적으로 통합하고자 한다. 이로 인해 WCC는 예수를 구세주로 믿는 성도들 간의 연합과 교제의 모임인 교회를 교회간의 가시적인 연합체나 사회 구호 단체로 전락시키고 있다.
7. WCC는 복음 전도와 사회적 책임에 대한 균형을 훼손하고 있다.
WCC는 선교를 사회복음주의적 입장에서 극단적으로 강조하거나, 종교 간의 대화와 교류로 이해함으로써 복음전파의 본질적인 요소인 영혼 구원의 중요성을 약화시키고 있다. 이로 인해 하나님 나라의 왜곡된 개념을 초래하여 복음을 변질시키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8. WCC에 참가한 교단은 한국 교회에서 소수에 불과하지만, 마치 자신들이 한국 교회를 대표하듯이 행동하고 있다.
건전한 한국의 다수 교회들은 WCC의 문제점들을 직시하고 이 단체가 주님의 복음사역에 얼마나 큰 장애가 되는지 여러 방편으로 지적해 왔다. WCC는 종교다원주의와 교회세속주의를 더욱 가속시키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고 살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추구하는 우리는 WCC부산 유치가 성도들의 신앙에 미칠 악영향을 심히 우려한다. 그리고 WCC가 다양한 문서와 매스컴을 통하여 WCC부산대회를 과대, 편파 광고함으로써 한국교회 대다수를 차지하는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 교회중심의 삶을 살아가는 성도들을 실족하게 하는 일이 없도록 권고하는 바이다.
주후 2010. 5. 4.
총신대학교 총장 정일웅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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