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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전도단의 땅밟기

예수전도단의 땅밟기
우리나라에서 땅밟기 기도를 하는 유명한 곳이 바로 예수전도단과 인터콥이다.
이미 땅밟기에 대한 주술적인 문제점에 대해서는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다.
http://cafe.naver.com/anyquestion/13814
 
그런데 이 땅밟기라는 행위가 바로 미국 신사도운동의 중요인물인 밥 베켓에 의하여 예수전도단에서 행하여지고 있다. 다시 말하면 우리나라 개신교에서 가장 큰 단체인 예수전도단조차 신사도운동의 영향권 안에 들어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위 영적도해라고 하는 이원론적인 이론(하나님과 사단의 지역적인 대결)으로서 지역 귀신을 축사하여야 쫓아야 한다는 신사도운동의 비성경적인 주장이 예수전도단에 흘러 들어오게 된 것이며, 그 주술적인 의식이 바로 땅밟기인 것이다.
영적인 싸움은 어떤 운동이나 어떤 행위를 통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의 이름만으로 충분히 이길 수 있다. 예수님이 모든 것을 다 이루셨기 때문이다.
 
아래는 예수전도단의 밥베켓과 존도우슨, 피터와그너의 영적도해의 책들이 WLI(와그너신학교)의 추천도서에 들어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기 바란다. 
 
 
 
 
 
아래 목록도 WLI의 추천도서 목록이다, 영적도해와 지역귀신에 관한 책들의 추천 목록이다.
 
 
 
 
 
 
밥 베켓은 WLI(와그너 신학교)의 중요한 강사 중에 하나이다.
 
 
 
 
 
아래는 국민일보에 난 기사로서 영적도해의 전문가이며 예수전도단의 밥베켓이 WLI 강의를 위하여 내한했다는 기사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0157693
 
 

“교회부흥은 중보기도가 필수”…영적도해 전문가 밥 베켓 목사 내한

영적도해 전문가인 밥 베켓(Bob Becket)목사가 16일 내한했다.베켓 목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헤밋에 있는 장막교회(Dwelling Place Family Church)를 담임하며 중보기도자를 위한 사역훈련을 펼치고 있다.특히 영적도해(spiritual mapping)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영적 도해란 말 그대로 영적인 지도를 그리는 것입니다. 영적 지도란 지역을 위한 중보 기도를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중보하겠다는 헌신입니다”베켓 목사는 “대학에서 공학을 전공했기에 기도에 있어서도 과학적이며 체계적인 접근을 하고자 하는 성향을 보인 것이라는 이야기도 듣고 있다”며 “그러나 영적 지도를 만들게 된 것은 순전히 성령의 인도함이었지 개인적인 발상은 아니었다”다고 말했다. “하나님께서 28년 전 저희 부부를 헤밋(Hemet)으로 인도하셨고 이해할 수 없는 사건들을 경험케 하신 뒤 그 장소들을 지도에 표시하라는 감동을 받았습니다.처음 15년간은 혼자서만 이 일을 하다가 어느 날 피터 와그너 박사님께 영적 지도를 보여드렸고 빨간 점으로 표시된 지점들에 대한 역사적 배경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헤밋을 향한 구체적 전략이 세워졌고 도시가 변화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즉 한 도시의 영적 지도를 그리려면 먼저 그 도시의 역사적 사회적 배경을 조사하면서 그 도시의 성격을 파악한다. 그리고 그 도시의 성격을 이해하면 도시를 장악하고 있는 사단의 움직임을 알게 되고 구체적인 중보기도를 할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다.베켓 목사는 “지역을 위해 중보하며 헌신하는 일이야말로 그 지역에 있는 중소교회들이 잘 할 수 있는 일”이라며 “문제 배후에 도사리고 있는 악한 세력을 향해 영적 전투를 전개할 때 그 도시는 정결하게 변화되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베켓 목사는 19∼22일 분당 만나교회에서 열리는 WLI(와그너 사역연구원·www.wli.or.kr) 개교 컨퍼런스 강의차 방한했다. (김무정기자)
 
 
인터콥의 극단적 시대주의 종말론에 근거한 백투예루살렘을 예수전도단이 후원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신사도운동과 접목된 영적도해의 지역귀신을 축사하는 주술적인 땅밟기 운동에 근거한 것이다.
이미 올린 바와 같이 인터콥의 최바울 선교사는 "세계영적도해"라는 책을 발간하였고(물론 다른 책을 모방한 것이지만), 그 이론에 의하여 백투예루살렘 운동을 그들의 중요한 운동으로 주장하고 있다.
교회의 청년들은 비싼 돈을 스스로 지불하면서 나라에서 위험하다고 금지시키는 단기선교를 간다. 결국 이스라엘인과 이스람교인을 단 한명이라도 개종시키거나  전도해 본 적이 있는가?
그들이 단기선교를 나가서 땅밟기를 하고 온 것이 얼마나 놀라운 주술적인 기적을 낳았는지 솔직히 생각하여보라.
 
특히 최근에는 어느 감리교의 선교단체가 공개죄 자백을 하였다는 이유로 교류금지가 발표되었는데, 예수전도단도 공개죄 자백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물론 선교와 전도가 필요없다는 뜻은 결코 아니다.
십자가 땅에 묻지 않고, 땅밟기 하지 않아도 기도를 통하여 영적인 대결은 이길 수가 있다. 우리는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 충분히 귀신을 쫓아낼 수 있는 것이며, 그러한 주술적인 행위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어느 성경에 지역적인 귀신이 있다고 말하는가? 어느 성경에 땅을 밟으면 지역귀신이 쫓겨간다고 기록되어 있는가?
해외단기선교라는 명목으로 우리나라와 해당 나라에 더이상 민폐를 끼치지 말고, 그곳에 건전하게 일하는 선교사들에게 물질과 기도로 후원을 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 
더이상 이러한 비기독교적이며 이상한 이론을 내세우는 단체를 통하여 거룩한 십자가를 땅에 꽂지 말고, 주술적인 땅밟기를 하지 말고, 이름도 빛도 없이 오직 하나님나라를 위하여 묵묵히 일하는 선교사들에게 후원을 하는 것이 훨씬 낫지 않는가?
현지 사정에 익숙한 선교사들은 이러한 땅밟기와 같은 즉흥적인 단기선교를 매우 반대하고 있으며, 더욱 현지에서 선교사들의 전도와 선교를 어렵게 만드는 방해요인이 된다고 말하는 점을 우리는 고려하여야만 한다. 
[출처] 예수전도단의 땅밟기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작성자 dsmedic
http://cafe.naver.com/anyquestion.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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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 주의해야할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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