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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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AM(예수전도단)의 두번째 의문, 무당연습(?)

YWAM(예수전도단)의 두번째 의문, 무당연습(?)
 
가계 저주론의 이단적 가르침을 생각하다 보니
한 개가 더 추가적으로 떠올라서 또 질문 드립니다.
 
두번째 의문은...
 
YWAM 사람들이 무당연습(?)을 많이 한다는 것을 느꼈다는 것입니다.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께 지금 물어봤더니, 내게 이런 말씀을 하셨다." 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기도를 해 보니 하나님께서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지금 나에게 요한복음 17장 31절을 보라고 하셨다."
"눈을 감고 기도를 했더니 빛이 보였고, 형상이 보였고, 바람이 불었고, 어떠어떠한 느낌이 어떠어떠한 느낌으로 바뀌었다."
"하나님께서 너에게는 이러이러한 축복을 주실거라 말씀하셨다."
 
이와 같은 각자의 응답을 서로 나누고 수첩에 기록을 합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뜻과 계획과 응답을 함께 누리자는 것입니다. 저도 많이 해 봤지만 정말 은혜롭고요.
끝나고 나면 "오늘 뭔가 했구나." 뿌듯하며,
나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구나... 하는 마음에 기쁨도 큽니다.
 
이해가 안가도 무조건 리더의 명령에 복종해야 하는 신복음주의 계열의 선교단체(CCC, NAV, UBF, INF, ENM, BBB)의 구성원들은
늘 힘들게 "사람의 명령"에 "복종훈련" 해야 하는것과는 정말로 너무나 많이 다른것이지요.
하나님의 내통(?) 하는 신통한 능력은 가슴뿌듯한 일이 맞지만...
아래와 같은 의문들이 생겼습니다.
 

1.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 것중 성경구절]
 
그 응답은 왜 때때로 없는 구절인가?
예를 들면 요한복음 17장은 26절까지밖에 없지만,
음성듣기에서는 17장 31절을 보라고 응답주신다.
막상 성경을 펴 보면 그런 구절은 없는 것이다.
(음성듣기를 가르치는 사람들은 실수해도 좋으니 그저 연습하라고 한다.)

 
2.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 것중 환상과 이미지]
 
환상과 이미지를 보았다는 사람들을 관찰해 보면,
항상 환상과 이미지만을 말한다.
그들은 이번에는 이러한 환상이 보였다고 하고,
그 다음번에는 이러한 환상이 보였다고 말한다.
(환상 이미지로 답을 자주 하는 사람들을 향하여 환상을 잘 못보는 사람들은 꽤 부러워 하기도 한다.)
 
 
3.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 것 중 이야기]

이들은 항상 말로 이야기 한다.
그들은 거의 환상을 보지 못하며,
늘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렇게 하라고 하신다.
이렇게 축복하셨다. 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 이야기를 잘 들어보면, 평소 그의 사상과 배경안에서 나오는 말임을 알 수 있다.
 
 
4. [우연의 일치는 하나님의 뜻?  섞이면 영발이 약해??]

소그룹이 모여 이와 같은 무당연습(?)을 하며,
수첩에 적는 "음성듣기 응답목록" 들이
얼추 비슷하면, 그것을 하나님의 뜻으로 "최종정리의 낙찰(?)" 이 임한다.
그러나 의견이 다르고 다양하면 그냥 피식 웃으며 끝나기도 한다.
물론 늘 섞이기 마련이다. 사람들은 각자 다르기 때문에..
(다만 그 소그룹 구성원이 모두 단련된 Y,W,A,M, 사람들만의 모임이라면
꽤나 유사한 응답들이 나올 확률이 크며, 이러한 일치성 응답은 정말로 하나님의 뜻으로 오인되기 쉽다.)
 
 
5. [높은 자리에 승진(?) 할때의 조건]

일반 단원들이 조직의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때에는
윗 사람들이 모여서 기도를 한다고 합니다.
하나님께 묻는 것이죠.
"이번에 이러이러한 때에, 누구누구가 우리의 모임안에 들어오게 됩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라고 묻는 것입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항상 성령과 동행하는 것 처럼 보이며,
언제나 무슨일이 있든, 먼저는 하나님께 묻는 모습이 정말 경건해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들의 음성듣기의 투표(?) 결과 다수결이 "거절" 로 나온다면,
새로운 입회자는 어떻게 될까요?
거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거절하라고 하셨으니까요.
새 입회자는 거절감을 느끼겠지요. "아.. 하나님이 내가 그 곳에 올라가기를 싫어하시나보다.." 라고 위안을 삼던지 상처를 받겠지요.

 
6. 위와 같은 결과로, 그 음성의 상당수는 정말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일까요?
 
로렌커닝햄 창시자는 잃어버린 돈을 기도를 통해서 찾고,
예수전도단의 사람들은 잃어버린 물건도 기도로 신속하게 찾는 6감을 얻었으니
5감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마치 "신체장애인" 으로 보일만도 할 것입니다.
그럼 과연 성경은 이러한 신앙훈련을 목표로 삼고 그렇게 가르치고 행하라고 했는가?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과연 성경적인지요?
 
 
7. 우리의 모든 "음성듣기" 가 무당과 뭐가 다를까요?
 
예배라는 것이 "신령" 과 "진리" 가 빠지면 안되는 것 아닌가요?
 
말로는 여호와를 의지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가상의 우상신을 의지하는 것이 아닌가요?
 
하나님 보시기에는 어떨까요?
나중에 심판대 앞에 가서,
"나는 저희들에게 말한 것은 오직 성경의 진리뿐이다. 그토록 잡담을 늘어놓지 않았다."
라고 말씀하신다면
이들은 어떤 변명을 늘어놓아야 될까요?
 
오직 하나님의 "참된 음성듣기" 는
성경을 기준으로 하며
성경을 중심으로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끊임없는 자아성찰이 아닐까요?
 
자료출처  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121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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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 주의해야할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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