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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문제점 크리스챤 대중음악

CCM 문제점 크리스챤 대중음악
자료출처 http://blog.daum.net/kkho1105/843

1. 크리스챤 대중음악?
연말이면 특별히 많이 볼 수 있는 포스터가 있습니다. 형광 색상지에 요란하게 장식되어 있는 ○○교회의 '문학의 밤' 포스터가 그것입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들도 친구의 권유로 이런 자리에 참석하게 되고, 이를 계기로 계속 교회를 다니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한 이들에게 한 가지 질문을 해보고자 합니다. 과연 구원을 받았습니까? 그 자리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여 구원에의 기쁨을 누렸고, 그리하여 교회라는 모임에 참석하게 된 것입니까? 여기서 "예"라는 대답을 기대할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대답은 "아니오"일 것입니다. 사실상 그 계기로 교회의 모임에 참석하게 된 동기는 다른데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문학의 밤'이나 '친구 초청의 밤'이란 자리를 통해 그곳이 돈을 주고 갈 수 있었던 일반 대중 가수들의 콘서트나 노래방과 아주 흡사하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또한 그 자리는 이성과 아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오락장소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지금 교회의 중고등부 모임에 참석하는 학생 중 주일 예배에 참석하지 않는 학생이 많고 주일 예배보다 오히려 그 모임을 중시하는 일들도 빈번합니다. 그리고 그 모임에 참석하는 이유를 알고 보면, 모두는 아니더라도 상당수의 청소년들이 이성교제를 포함한 오락성에 그 비중을 두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교회의 모임이 하나의 오락장으로 변질된 것입니다. 기존에 교회를 다니는 청소년들도 이러한 것을 앞세워 교회로 인도하는 것 또한 현실입니다. 이러한 현상에 커다란 영향력을 주고 있는 것이 바로 '크리스챤 대중음악'(이하 CCM)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음악이라는 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CCM은 Contemporary Christian Music의 약자로 '크리스챤 대중음악'이라는 뜻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대중'입니까? '대중'은 그리스도인이 분리되어야 하는 대상이 아닙니까? 그렇다면 '크리스챤 대중음악'이라는 말이 성경적으로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십니까? CCM은 벌써 그 이름에서부터 "세상과 분리되라"고 말씀하고 있는 성경과 상반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전에 '낮은 울타리'에서 실시한 캠프에서 강연을 하던 ○○○교회의 음악목사인 ○○○씨는 강연 중에 이러한 말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탄의 자녀들을 교회에 끌어들여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기 위하여 그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사용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러한 음악을 통해 그들을 교회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기는커녕 오히려 교회를 타락시키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많은 기독교 지도자들과 젊은이들을 통하여 아주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이 CCM이란 음악은 그 단어부터 말이 안 되는 전혀 성경적이지 못한 일종의 대중문화일 뿐입니다. 그들도 이것이 하나의 대중문화라는 사실을 극구 부인하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들은 분명 '세상과 분리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있는 것입니다.
 

     CCM의 가장 커다란 문제점은 "록음악"(Rock music)을 그 도구로 사용한다는 데에 있습니다. CCM은 대중문화이기 때문에 대중에게 가장 호응하기 쉬운 록음악을 그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어쩌면 아주 당연한 것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록음악은 식물의 실험에서 나타났듯이 인체에도 해로운 영향을 끼칠수 있는 아주 불경건한 음악입니다.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는 것이 왜 그리스도인이 해서는 안되는 일인줄 아는 사람은 록음악 역시 그리스도인과는 거리가 먼 것임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록음악이 있는 장소에는 술과 담배, 마약 그리고 모든 음란함이 항상 같이 있습니다. 무엇이 먼저랄 것도 없이 그것들은 같은 속성을 가지고 서로 붙어 다니는데, 굳이 이런저런 이유를 대지 않고도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들을 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수많은 록 음악가들이 알코올 중독이나 폐암 혹은 마약중독과 여러 가지 성병으로 인하여 사망한 예는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일례로 록음악의 황제라 불리웠던 엘비스 프레슬리도 과음과 흡연등으로 인한 각종 성인병을 몸에 지니고 일찍 사망했습니다. 이러한 하나의 타락의 상징으로도 받아들여지는 록음악을 교회에 도입한다는 것이 얼마나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더럽히는 행위인가에 대해서는 설명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도 이야기합니다.
 

     "복음의 효과적인 전파를 위하여 록음악 정도를 교회에 들여오는 게 뭐 그리 큰 문제가 되겠는가? 우리의 중심만이 그리스도를 향하여 있으면 되지 않겠는가?"
 
 
 
     하지만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너희가 자랑하는 것이 선하지 아니하도다. 적은 뜸씨(누룩)가 온 덩어리를 뜨게 함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고린도전서 5 :6).
 

     '록'이라는 아주 조그마한 뜸씨가 교회 전체를 부패시키기에는 너무나도 충분합니다.
 

     2. 세상이냐 그리스도냐?
 

     "너희는 믿지 않는 자들과 불공평하게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의가 무슨 사귐을 갖겠으며, 빛과 어두움이 무슨 친교를 나누겠으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일치하겠으며, 혹은 믿는 자가 불신자와 무슨 몫을 나누겠으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들이 무슨 합의를 하겠느냐?"(고린도후서 6 :14-16).
 

     물과 기름은 섞이지 못합니다. 빛이 아니면 어두움입니다. 선이 아니면 악입니다. 사람들은 흑백논리를 싫어하지만, 하나님은 회색분자들을 싫어하십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예수님께서는 라오디케아 성도들에게 차지도 더웁지도 아니하여 그들을 그분의 입에서 토해 내겠다고 말씀하십니다(요한계시록 3:15). 하나님은 그 어떤 것도 중간의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 편이냐' 아니면 '세상 편이냐' 둘 중의 하나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세상적이냐' '성경적이냐', 양자 택일을 하는 것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구원도 마찬가지입니다. 믿느냐 안믿느냐입니다. 어느 정도 구원은 받았지만, 어느 정도는 구원을 못 받았기에 연옥에 가야 하는 등의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믿고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것이고, 그 반대는 여전히 사탄의 아들들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어떠한 것도 그 중간의 형태는 없습니다.
 

     어떤 이들은 다음과 같은 말로 CCM을 정당화하려고 합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강한 비트와 신나는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고 싶어합니다. 그들을 멈추게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오히려 세상적인 내용의 그 음악보다 같은 종류의 음악이라도 예수의 이름이 들어간 음악으로 그들을 데리고 오는 편이 훨씬 현명한 것입니다. 그것마저 없다면 그들은 살 곳을 못 찾아 헤매다가 세상의 그들과 어울리게 될 것이 뻔하지 않습니까? 이제 교회 음악도 그들의 취향에 맞추어 주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얼핏 듣기에는 아주 그럴듯하게 들립니다. 하지만 누가 누구의 취향에 맞추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까? 거듭남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면서 아직도 자신의 뜻대로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을 때, 그분 앞에서 모든 것을 포기하기로 작정하셨던 것을 잊으셨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서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가복음 8 :34). 그리스도인이라면 자신의 뜻보다는 주님의 뜻을 따라야만 할 것입니다.
 

     "누구든지 내게 오면서,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와 아내와 자녀와 형제와 자매와 참으로 자신의 생명까지도 미워하지 아니하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느니라"(누가복음 14 :26).
 

     3 . CCM의 시작
 

     CCM은 그 시작부터 잘못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온 세상 사람들에게 유명해져 불리우게 된 CCM은 바로 성탄 캐롤송인데, 성탄절도 그 자체가 성경과는 전혀 무관한 이교도의 축제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성경과는 전혀 상관없는 '산타'와 '루돌프'라는 아주 기형적인 사슴이 등장하는 이 노래도 역시 록음악으로 만들어져 있는데다 내용들이 거의 성경과는 상관이 없는데도 예수님이 태어났다고 사람들 마음대로 정해놓은 그날에 예수님 생일을 축하한다고 부르고, 듣고 있는 것입니다. 오히려 그들은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기 보다는 산타 클로스 할아버지로 둔갑한 사탄을 기다리고 있는 듯 합니다. (참조 : 산타 클로스의 기원을 알고 보면 세인트 클라우스(Saint Clouse)라는 카톨릭 사제였다.)
 

     사탄은 그리스도인들을 미혹하기 위하여 그의 교회인 카톨릭을 아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교회에 남아 있는 종교적인 악습(사도신경 및 주기도문 암송, 부활절, 축도, 예배까운, 세례 등등)은 거의 대부분이 카톨릭의 영향임을 알 수 있습니다. CCM 역시 예외가 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카톨릭이 과연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교회입니까? 과연 진리의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까? 말도 안되는 교리들로 가득차 있는 사탄의 교회가 바로 카톨릭이 아닙니까? 성경에는 나와 있지도 않은 기도문을 가득 만들어서는 이교도들이 사용하는 묵주를 돌리며 기도를 하고, 성경에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중보자는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는 것이 문자 그대로 나와 있는데도 마리아에게 기도를 하고, 연옥설과 행위에 의한 구원을 주장하는 등 잘못된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지 못하도록 인도하는 것이 바로 카톨릭이 아닙니까? 그들은 성경과는 전혀 다른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런 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 외에 다른 어떤 것을 선포하면, 그는 저주를 받을지어다"(갈라디아서 1:8).
 

     4 . CCM의 상업성과 오락성
 

     우리나라에도 이제는 CCM이 많이 확산되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기독 레코드점 뿐 아니라 일반 레코드 점에서도 이제는 쉽게 CCM의 앨범들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의 손에 구입되고, 그들의 입과 귀로 전해지는 것을 보면, 외국의 CCM에 비해 아직은 덜 세속화되고 있는 듯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역시 미국과 같은 절차를 밟아가고 있는 하나의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사실도 알아야 합니다. 서서히 일반 대중에게도 그 음악들이 흘러나가고 있고, 그들은 그 가사의 의미도 모르는 채 그 음악 자체를 즐기고 있습니다. 또 많은 국내 CCM 활동자들도 그들의 활동영역을 넓히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며, 좀 더 많은 이에게 생명을 전달하겠다는 명목으로 음악을 좀 더 세속적으로 만들기 위하여 힘을 쓰고 있습니다. 특히 일반 대중 가수였던 그들이 CCM의 영역에 발을 디디기 시작하면서부터 그런 노력은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음반들의 대부분이 역시 록음악을 사용할 뿐더러 가사를 보아도 그것들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명확하게 제시해 주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는 그 어떤 것도 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CCM의 출발은 꽤 오래된 듯 하지만, 사실상 표면화되어 크게 확대되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 초 '그이름'이라는 문화선교 주찬양의 1집 앨범이 나오면서부터 였습니다. 그 후 극동방송이나 CBS 등의 복음성가 경연대회를 통해서 많은 가스펠 가수들이 양산되면서 지금 흔히 말하는 '찬양의 대홍수'를 이룰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제 크리스챤 청소년들은 록음악을 듣기 위하여 더 이상 일반 대중 가수들의 콘서트에 갈 필요도 없게 되었고, 주님의 일을 하겠다면서 가수가 되고 싶은 자신의 욕망을 꺾을 필요도 없게 되었습니다. 이제 이토록 성장한 CCM 사업을 통하여 자신이 즐기고 싶은 음악을 즐길 수도 있게 되었고, 충분한 인기와 충분한 돈을 벌 수도 있게 된 것입니다. 그들은 이제 생명을 전달하겠다는 순수한 마음보다는 그것을 생계를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CCM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생업으로 여기고 있고 굳이 이것을 부인하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자신들을 먹여주시는 것이라 이야기 하지만, 사실상 많은 이들은 그 음악을 통하여 필요 이상의 돈을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사실상 성경에는 노래하는 것을 생업으로 삼고 있던 복음의 사역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들은 물론 노래를 만들어 하나님을 찬양하기는 하였지만, 절대로 그 노래를 사고 파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CCM의 상업성은 놀랄만치 엄청난 것입니다. 이것이 카톨릭이 면죄부를 사고 팔던 것과 다르다는 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습니까? 분명 그들은 복음이라 이름 붙여진 이것을 돈으로 사고 팝니다. 곡을 만들어 주고, 편곡을 해 주며, 또 여러 교회들을 돌아다니며 노래를 불러주고는 돈을 받습니다. "나도 돈이 있어야 먹고 살지."라는 핑계를 대겠지만, 그것을 해주는 사람에 따라 돈의 가치가 달라지는 것은 이미 그 노래가 상품화되어 있다는 것을 시사해 줍니다. CCM 활동자들도 이 상업성을 굳이 부인하려 들지 않습니다.
 

     "크리스챤 음악도 하나의 비즈니스로 존재한다. 공통적인 신앙의 울타리 안에서 레코드 제작자, 홍보관련자, 매니지먼트, 아티스트, 공연 기획자, 흥행업자, 도매상, 소매상, 저널리스트, 청소년 지도자 그리고 팬, 모두가 이 비즈니스에 포함되어 있다."(새로운 대중음악 CCM. 양동복 著. 참빛 미디어 출판. P 280.)
 

     CD나 TAPE은 일정한 가격이 있고, 또 거기에 투자한 돈이 있으니 어느 정도의 돈을 받는 것은 그리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필요 이상의 돈을 받고 있으며, 더욱이 입장료를 받고 출입시키는 가스펠 콘서트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을 듯 합니다. 돈을 주고 그 자리에 참석한다고 해서 생명을 얻으려고 오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길거리에서 성경책을 들고 찾아 다녀도 생명을 거부하는 것이 바로 그들이 아닙니까? 정말 생명을 쉽게 전하기 위한 도구로 록음악을 사용했다면, 여기서 또 한 번의 모순이 생기는 것입니다. 사실 그러한 콘서트는 복음의 효과적인 전파보다는 오락성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는 듯합니다.
 

     "CCM은 크리스챤들에게 중요한 오락을 제공하고 있다. CCM이 생겨나기 이전의 크리스챤들은 오락적인 기능을 세속음악에서 찾을 수밖에 없었다. 지금 우리나라와 미국의 젊은 크리스챤들은 일반 가요나 팝 대신에 복음성가나 CCM을 듣고 있다. 그런데 크리스챤 음악의 목적에서 이런 오락적인 것을 배제한다면 그들은 다시 일반 가요나 팝에서 오락을 얻게 될 것이다. 사실 샌디 패티의 공연을 보러가는 사람들은 그 공연을 통해 전도를 하거나 회개를 하러 가는 것은 아니다. 거의가 다 샌디 패티의 음악, 즉 기독교적인 음악을 들으러 간다. 샌디 패티의 노래는 정통 찬양 스타일이 많고 샌디 패티의 공연에는 거의가 기독교인이 참여한다. 말하자면 샌디 패티의 음악은 기독교인들에게 기독교 문화로서 작용하는 것이다."(전게서 P 259.)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그런 오락들을 위해 록이라는 불경건한 음악을 버릴 수 없는 것입니까? 우리의 즐거움을 "세상적인 것"에서 찾아야만 하는 것입니까? 우리의 즐거움은 그리스도 안에서 저절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었습니까? 일반 대중음악에 빠져드는 것이 두려워서 그런 음악을 즐기고 있다면, 그리스도인을 위한 술이나 담배, 혹은 마약을 개발하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참 격언대로, 개가 자신이 토한 것에 되돌아가고, 씻겨진 돼지가 다시 진창 속에 뒹군다, 한 말이 그들에게 응하였도다"(베드로후서 2 :22).
 

     "이전 행실에 관하여는 속임으로 가득한 정욕들에 따라 썩어진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너희의 마음의 영이 새롭게 됨으로, 하나님을 따라 의와 참된 거룩함으로 피조된 새 사람을 입으라" (에베소서 4:22-24).
 

     5 . 크리스챤 록 뮤지컬의 등장
 

     CCM의 효과가 영 없는 것은 아닙니다. 확실한 것은 CCM의 등장이 교회를 양적으로 성장시키는 데는 커다란 역할을 하였습니다. 이에 많은 교회들이 이렇게 부피적으로 성장한 교회를 모델로 CCM의 도입은 더욱 활기를 띠고 있고, 교회마다 이러한 찬양팀이 한 둘 정도는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탄은 선한 것처럼 보이는 중에 악한 일을 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실제로 그러한 것은 교회의 기형적인 성장만을 가져왔습니다.
 

     "너희 불쌍한 인간들아 언제까지 하나님의 종으로 살려느냐?"
 

     이것은 사탄이 우리에게 하고 싶어하는 말일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CCM 앨범에 이런 가사가 노래로 제작되어 있다는 것은 놀랄 일입니다. 뮤지컬의 한 내용이라고 변명하겠지만, 그러한 노래가 주는 메시지가 무엇이겠습니까? 그 노래로 사탄의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전하려 하는 것입니까? 우리들의 노래는 하나님을 찬양하는데만 사용되어도 부족합니다. 뮤지컬은 이런 점에서도 상당히 많은 잘못된 것들이 숨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한 곡 한 곡 불려지던 크리스챤 록 음악들은 드디어 종합예술의 형태로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Jesus Christ Super Star'와 같은 크리스챤 뮤지컬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생겨나기가 무섭게 엄청난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진보적이라 불리는 사람들에 의해서는 '크리스챤 문화의 대중화'에 성공을 했다는 의미로 아주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졌고, 일부 보수적이라 불리는 이들에게서는 커다란 반대 및 비판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침묵의 피날레는 그리스도를 무덤에 덮어두고 말았다. 지루한 음악에서는 아무런 신앙의 승리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젊은이들이 말하고 있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 크리스챤 투데이 誌의 쉐릴 A 포브스
 

     "<예수 그리스도 슈퍼스타>는 그리스도를 불경건하게 다루었기 때문에 그리 좋아하진 않는다. 이 작품의 치명적 결함은 그리스도를 무덤에 머물러 있게 하고 더 이상 진전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예수의 부활이 없다면 기독교도, 용서도, 신앙도, 소망도 없으며 그것은 단지 속임수에 불과할 뿐이다." - 빌리 그래함
 

     "사람들이 예수를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이 록 오페라를 본 젊은이들은 주님을 뚜렷이 인식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예수는 사랑, 평화, 용서를 가르쳐주었다. 그는 구렛나루를 기른 장발이었다. 예수는 젊은이들이 믿을 수 있고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혁명가로 보여졌다."
 

     "처음으로 예수를 진짜 인간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수십 년 동안 장례식장의 달력이나 주일학교 벽에 걸려있던 예수는 유령처럼 다른 세계에나 살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었다. 그런데 이 뮤지컬로 말미암아 우리 세대에 눈부신 계시로 나타난 진짜 인간으로 초점이 분명하게 맞춰지게 되었다."(전게서 P96-97.)
 

     당신이 그리스도인이라면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십시오. 어떤 말이 맞는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이셨지만, 동시에 완전하신 하나님이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죽음으로 끝나지 않으셨습니다. 죽음을 이기시고 승리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마하트마 간디와 같은 혁명가가 아니셨습니다. 석가모니와 같은 종교인도 아니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온 인류에게 확실한 구원을 가져다 주신 단 한 분이신 구세주시요, 육신으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슈퍼스타'란 종교적인 뮤지컬은 다른 대중 문화들처럼 성공했을지는 모르나, 그 누구에게도 생명을 전달하지는 못했습니다. 이를 비롯한 많은 크리스챤 뮤지컬들이 성경을 얼마나 왜곡하였는지는 일일이 다 설명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성경에 나오지도 않는 이야기들을 자신들의 상상대로 집어넣기도 하고, 예술성을 외치면서 중요한 장면들은 마구마구 빼버리기도 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마음대로 변개하고, 삭제, 첨가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죄인지는 성경이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만약 그러한 예술로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다면, 분명 그러한 형태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보존하신 것이 성경이라는 사실은 하나님께서 어떠한 방법으로 복음이 전파되기를 원하시는 가를 충분히 알게 합니다.
 

     세대가 변하는 모습에 따라 복음을 전하는 방법도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도 적잖이 있지만, 성경적인 진리는 항상 변함이 없었던 것 처럼 우린 성경 그대로를 가르치고 복음을 전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복음이 전해져서 그 사람들에게 생명이 되는 것은 말의 지혜나 전하는 방법들에 따른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의 권능인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은 밥티슴을 주라 하심이 아니요 복음을 선포하라 하심이니,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무효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고린도전서 1:17).
 

     "이는 하나님의 왕국이 말에 있지 아니하고 권능에 있음이라"(고린도전서 4:20).
 

     6 . 불경건한 음악들
 

     CCM을 반대하는 많은 이들 중에서도 'CCM의 내용이 문제이지 그 음악들은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하는 이들도 많이 있습니다. 곧 내용이 중요한 것이지, 그 도구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분명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어떠한 형식이 아니라, 그 중심인 것은 확실합니다. 또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바리새인들의 율법주의를 책망하기도 하셨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오셨다는 말씀도 하셨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교회에도 법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율법으로 인해 드러나는 죄로부터 자유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율법적인 행위에 의해서 구원받지 않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의해서 구원받음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거듭난 자로서 우리는 죄로부터 멀어져야 하며 주님의 말씀의 법에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믿음에 의한 구원이지만 믿은 후에는 행위가 따르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주님이 말씀하시는 열매입니다.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가 넘치게 하려고, 죄 안에 거하겠느뇨?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더 이상 그 가운데 살리요?"(로마서 6 :1,2).
 

     "우리는 그분의 작품이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피조되었으니, 이 일은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걷게 하려 하심이라"(에베소서 2 :10).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이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나니, 이는 나 없이는 너희가 아무것도 행할 수 없음이라"(요한복음 15 :5).
 

     성경적인 기준에서 벗어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분명 죄입니다. 즉 성경에 명시된 명령을 어기는 것이 곧 죄입니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들로부터 나오라는 것은 분명한 주님의 명령이십니다(디모데후서 3 :5). 록음악이 불경건한 것이라는 것이 밝혀진다면, 그 죄로부터 분리되어야 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해야 하는 일입니다. 록음악이 육적인 음악이라는 것에 대에 흔히 이러한 변명들을 합니다.
 

     "록은 단순하고 직설적인 음악 스타일을 갖고 있다. 록을 듣는 사람은 록의 비트를 쉽게 이해하고 손뼉을 치거나 발을 구른다. 행진곡도 비슷하다. 그러나 록음악이 그렇게 만드는 것은 아니다. 더 쉽게 만들 뿐이다. 이처럼 록음악은 지적인 것이라기 보다는 육체의 음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쉽게 느낄 수 있고, 육체적인 감각에 쉽게 적용된다고 해서 록이 나쁘고 죄악시될까? 그렇지 않다고 본다. 하나님은 나를 모든 면에서 창조하셨다. 육체적, 정서적, 정신적, 영적인 사람으로 창조하셨다. 나는 정신으로 하나님을 만나기도 하고, 일하면서 하나님을 만나기도 한다(육체적). 또 기쁜 가운데서 또는 초조한 가운데서 만나기도 하고(정서적), 무언가 내 영으로 주님이 가까이 계시다는 것을 알기도 한다(영적). 이렇게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는 모든 면에서 다 이뤄지는 것이다. 그런데 왜 어느 특정한 음악만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더 적합한 것이라고 여겨지는 것일까?"(새로운 대중음악 CCM. 양동복 著. 참빛 미디어 출판, P357-358)
 

     위의 내용으로 보아서 그들도 록음악은 사람을 쉽게 흥분시킨다는 것을 알고 있는 듯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우리의 육이 분명 '썩어질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는 사실은 잊은 듯합니다. 주님께서도 분명, "육은 전혀 무익한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요한복음 6 :63). 성경은 우리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하는 것도 육이요, 피를 갖고 있는 이 타락한 육은 결코 하나님의 왕국을 유업으로 받지 못함을 알려줍니다. 육은 분명 우리 몸의 악(惡)인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몸을 온전히 창조하셨다.'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타락하기 이전의 아담의 몸은 온전히 창조되었을지언정 우리의 육은 타락한 아담에게서 그대로 물려받은 타락한 육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분에 의해 새롭게 창조된 것은 새로운 "영"입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것은 이 육체가 아닙니다. 아직 이 죄의 몸은 죄 가운데 그대로 놓여 있고, 앞으로 구원받을 대상입니다. 오직 하나님과의 교제는 영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우리가 경건한 삶을 유지하고 살려면 영적인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영, 혼, 육의 관계를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생명의 말씀사에서 출간한 웥치만 니 목사님의 '영에 속한 사람'이나 '혼의 잠재력'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아무 유익도 주지 못하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곧 영이요, 생명이라"(요한복음 6 :63).
 

     "술취하지 말라. 이에는 과도하게 함이 있나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시와 찬송가와 영적인 노래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님께 곡조를 만들어 노래하며"(에베소서 5 :18,19).
 

     또 이러한 말들로 변명을 늘어놓습니다.
 

     "록을 본질적으로 사악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록은 사탄이 인간을 파멸시키기 위해 파놓은 함정이라는 것이다. 록을 사탄의 계시라고 하는 주장은 사탄의 능력을 과대평가하고, 그의 약함을 과소평가하는 것이다. 사탄은 만능이 아니다. 사탄에게는 창조의 능력이 없다. 그는 오직 우리가 그에게 주는 것만을 이용한다. 그런데 우리는 모든 것을 사탄에게 줄 수 있기 때문에 사탄의 능력은 사실상 제한이 없다고 봐도 좋다. 사탄은 우리의 약한 점을 이용한다. 그는 종교마저도 이용한다. 우리가 사탄의 힘을 너무 과장되게 생각하면 사탄은 정말로 그 과장된 힘을 이용하는 것이다. 음악은 전능하고 영원한 하나님의 선물이다. 그 음악은 어떤 것이든지 하나님의 것이다."(전게서 P 359)
 

     사탄이 만능이 아닌 줄 아십니까? 오히려 사탄을 과소평가해서는 안됩니다. 사탄의 능력은 우리의 상상 이상으로 강하고 교활합니다. 천사장인 미카엘도 그를 어찌하지 못했습니다(유다서 9절). 욥기 41장에 묘사된 사탄(리버야단, levia-than)의 모습을 보십시오. 실로 엄청난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 그를 당할 자는 온 우주에 그 누구도 없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창조물 중 가장 뛰어나게 창조되었습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 외에 유일하게 "기름부음을 받은 자"(에스겔 28장)였습니다. 그의 마음에 죄가 생기기 이전에 그는 모든 길에서 완전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모방을 합니다. 이런 사탄이 아주 우습게 보이십니까? 성경에 이렇게 나와있는 것이 그를 과대평가하는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특히 음악은 사탄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선물이었습니다. 아예 북(Tabret)과 관악기(Pipes : 여기서 pi-pes는 아마도 winds와는 조금은 다른 의미인 것같다. 왜냐하면 wind는 입으로 부는 관악기들을 말하는 반면, pipe는 관으로 만들어진 모든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파이프 올겐 같은 것이다.)들이 만들어짐이 사탄이 창조되던 날에 그의 안에 예비되었습니다(에스겔 28 :13). 록음악의 원조격인 정통 재즈가 드럼과 관악기들로만 연주되는 형태였다는 것이 우리에게 무언가를 알게 해 줍니다. 하여간 그는 음악에 관해서는 엄청난 재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재능을 그가 사람들을 미혹하는 데 사용을 하지 않을 이유가 있겠습니까? 그는 할 수만 있다면 택함을 받은 자들도 미혹하려고 하는데 말입니다(마태복음 24 :24). 이를 위해 록이란 음악을 사용한다는 것을 어떻게 부정하겠습니까?
     그러나 이것 저것 따지기 이전에 당신의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십시오. 록이 과연 "경건한 음악"입니까? 미친 듯이 강하고 빠른 비트에 불안과 초조감으로 쾌감을 얻고자 하는 불협화음들, 정식템포에서 장난식으로 반박자씩 늦추는 엇박자, 과연 이런 것들이 경건한 하나님의 말씀과 잘 조화가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록음악은 지극히 "감각적인 음악"입니다. 록음악을 하기 위해서 화성악이나 대위법 등을 특별히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느껴지는 대로 곡을 쓰고 연주를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떤 일정한 법칙이란 것이 없습니다. 그만큼 사람의 감정을 쉽게 표현하고, 또 쉽게 그것에 동조되어 접근을 할 수 있는 음악입니다. 그러므로 동시에 그것은 사람을 쉽게 흥분시킨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그것은 술이나 마약과 마찬가지로 사람을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까지 끌고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록이 '정신을 차려 깨어 있어야 할' 그리스도인들에게 과연 합당한 음악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또한 록음악은 엄청나게 "시끄러운 음악"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속삭이는 음성이 30db(db, decibel - 소리의 세기를 표준음의 세기에 비교한 수량의 단위), 일상 회화가 50db, 비명소리가 110db 정도입니다. 이렇게 볼 때, 60-70db 정도라면 청각에 손상이 오지 않고 무난하겠으나 85db이 넘기 시작하면 불쾌감이 오고, 100db이 넘는 시끄러운 음악 소리는 청각기능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심각합니다. 그리고 130db 이상이 되면, 귀에 통증이 오고 심하면 고막이 파열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청소년들이 즐겨 찾는 디스코장의 소음은 100-110db 정도가 됩니다.
 

     "인간의 귀는 록 또는 디스코 음악과 같이 시끄러운 소리를 1주일에 2시간 이상 들을 수 없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이상 요란한 음악을 들을 경우 청각 기능이 손상을 입게 된다. (독일 루르의대 페터플라트 교수 논문)"(록음악의 함정, 장순일 著, 미완성 출판, P 13)
 

     이렇듯 시끄러운 음악이 바로 록인데, 아직 그 음악이 불경건하다는 것을 부정하십니까?
 

     "록음악의 황제로 불린 엘비스 프레슬리의 하체를 빙빙 돌리고 선정적이고 외설적인 현란한 몸짓은 록음악 가수들이 무대에서 계속적으로 성행위를 묘사하는 외설적 표현을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놓았다. 인기 록 그룹 롤링 스톤즈(Rolling Stones)의 레코딩 매니저인 리챠드 올드 햄(Richard Ham)은 '록음악은 곧 섹스이며 그것으로 십대들을 매료시켜야한다.'고 주장했다. 여섯명으로 구성된 블론디(Blondie)의 멤버인 데보라 해리(Debora Harry)는 '록음악에 있어서 주요소는 섹스와 멋진 무대쇼, 그리고 야한 음악이라고 늘 생각해 왔어요. 섹스와 대담성이 바로 록 그 자체라고 생각해요.' 또 '록큰롤은 100% 섹스에요. 그것은 사람들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하죠.'라고 말했다."(전게서 P 8-9)
 
 Rock은 '흔들다', Roll은 '구르다'를 의미하여 "로큰롤"(Rock'n Roll) 그 자체가 이미 "성행위를 상징"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그리고 록음악의 원조인 "재즈"(Zazz)도 그 단어가 흑인들 사이에 "성행위를 암시하는 비어"임을 어느 정도의 영어 상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록음악이나 그 부류의 음악들이 불경건하지 않다고 주장하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눈과 귀를 막고 스테판 집사에게 돌을 던지려고 달려들던 그들과 조금도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러한 여러분에게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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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 주의해야할운동
https://esesang91.com/b/kkkexchan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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