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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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을 인도하시는 분들은 생각을 해 보셔야 합니다

찬양을 인도하시는 분들은 생각을 해 보셔야 합니다
 
오늘날 반복 창양을 좀 더 자세히 실펴 보시면
찬양받으실 하나님 중심이 아닌 것을 느끼시게 될 것입니다.
또 찬송을 부르는 성도들 마음에서 우러나는 찬송도 아닌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거의 대부분 찬양 인도자 중심으로, 억지로 감동을 유발하기 위하여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매우 큰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찬양은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을 찬양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와 사랑을 찬양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와 복주심에 대하여
성도들의 마음에서 우러나는 찬양이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경우, 아무런 내용도 없는 그 엷고 얕은 설교나
어설픈 강의를 가지고서는 진정으로 찬양이 우러나오게 할 수도 없으니까
억지로 찬양을 반복하여 스스로 그 분위기에 도취되게 하려는
찬양 인도자들은 이점을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찬양 인도자들이라면 꼭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찬양하는 그 곳에 주님께서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앉아 계신다고 생각 하시고
지금처럼 그렇게 뛰고 굴리고하면서 반복하여 진땀이 빠지게하는
그런 찬양을 주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는지 말입니다.
찬양뿐만 아니라 기도하는 분도 마찬가지고 설교하는 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고 들으신다고 생각한다면 아마도 그렇게 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설교는 하나님도 들으신다고 생각하고 설교나 강의를 해야 합니다.
기도는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것으로 확신하고 드려야 할 것입니다.
찬양도 하나님께서 보시는 앞에서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찬양인지
깊이 생각하고 진정으로 우러나는 찬양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예배 중에는 거의 반복을 하지 않는 것이 상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만약 성도들이 모여서 하는 찬양이라면 예배전 예배중 예배 후라는 말이
의미가 없고 모든 찬양시간이 다 예배 중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반복이라는 것은 많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찬양을 받으시는 분 중심으로 생각해 볼 때 그렇게 많은 반복은 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세계 최고의 가수가 부르는 노래를 사람이 들을 때도 그렇습니다.
너무 잘하는 경우라면 한 번 정도 앵콜으로 청하고 싶을 것입니다.
그럴 때도 앵콜로 부르는 노래는 같은 노래의 반복이 아니라
따로 앵콜 요청을 받았을 경우를 대비하여 준비된 다른 노래를 부르게 됩니다.
이무런 의식도 없이 하나님의 교회에서 억지로 감정을 유발하기 위하여,
혹은 감정의 변화를 위하여 같은 노래를 빠른 템포로 반복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는 불경스러운 일입니다.
이러한 음악 형식은 대개 이방신을 섬기는 사람들이 사람들을 속이기 위하여
가증스럽게 반복하는 형식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제가 믿기로는 어설픈 찬양을 소란스럽게 억지로 반복하게 하는 것보다는
조용히 찬양하고 경건하게, 겸손하게 앉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새겨서 듣는 것이
우매자들의 찬송보다 더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고 믿습니다.
찬양을 인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아니고
찬양을 따라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아니고
찬양을 받으시는 주님의 입장에서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샬 롬
 
에스라하우스
http://blog.daum.net/kkho1105/4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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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 주의해야할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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