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신학적 포용주의--믿음의 개념
6. 신학적 포용주의--믿음의 개념
자료출처 http://blog.daum.net/kkho1105/3323
현대 에큐메니칼 운동의 신학적 포용주의는 또한 믿음에 대한 잘못된 개념들의 포용에서도 나타난다.
분석
1. 믿음에 대한 반(反)지식적 견해를 주장함
첫째로, 어떤 에큐메니칼 지도자들은 믿음에 대한 반(反)지식적 견해, 즉 믿음은 지식이 아니라는 견해를 주장한다. 예를 들어, 재시 마라쉰(Jaci Maraschin)에 의하면, 그리스도인의 믿음은 체계가 아니고 “하나의 산 경험, 하나의 존재의 양식, 그리스도인들이 그 안에서 움직이는 하나의 분위기”이며, “이성적 범주에 의존하지 않고 하나님의 선물에 의존한다”(Towards Visible Unity, pp. 25, 26).
2. 믿음의 내용이 고정되어 있지 않다고 주장함
둘째로, 어떤 에큐메니칼 지도자들은 믿음의 내용이 고정되어 있지 않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죠지 판텔리스는 현대 성경 학자들이 “예수의 ‘명확한’ 역사적 생애를 재구성하지” 못했다고 말하면서 그 사실을 받아들인다(The Roots of Our Common Faith, p. 42). 또한, 1983년 신앙 직제 위원회의 로마 보고서는 주장하기를, “이 사도적 믿음은, 사도적 공동체의 본래의 증거와 여러 세기를 걸쳐 이루어진 그 증거의 충실한 설명과 연속성을 가지고, 변하는 시대들과 장소들의 상황 속에서 항상 새롭게 고백되고 해석되어지는 것이다”라고 하였다(Ibid., p. 20).
비평
1. 믿음에 대한 반지식적 견해에 대하여
첫째로, 어떤 에큐메니칼 지도자들은 믿음에 대한 반지식적 견해를 주장한다. 그러나 성경은 믿음이 지식을 요구하고 그것을 내포함을 명백히 보인다. 이 사실은 복음서 기자들이 복음서들을 기록한 이유에서 증거된다. 예를 들어, 누가복음 1:4, “. . . 이는 각하로 그 배운 바의 확실함을 알게 하려 함이로라.” 요한복음 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만일 믿음에 지식이 필요치 않다면,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과 생애에 대한 정보를 기록하지 않았을 것이다. 믿음의 지식적 성격은 또한 주의 제자들이 무엇을 전파했는지를 살펴볼 때에 분명해진다. 사도행전이 증거하는 대로, 제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사실들 특히 그의 생애와 죽음과 부활을 전파했다.
개신교 신학자들은 전통적으로 믿음의 지식적 요소를 강조했다. 칼빈은 믿음을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호의에 대한 견고하고 확실한 지식”이라고까지 표현했다(Institutes of the Christian Religion, III. ii. 7). 또한 그는 천주교회의 ‘맹목적 믿음’(implicit faith)의 개념을 반박하면서 “지식이 없는 곳에 믿음도 없다”고 단언했다(Commentary on the Galatians, p. 32). 촬스 핫지도 말하기를, “지식 즉 믿어야 할 명제의 의미의 인식은 믿음에 본질적이다”고 했다(Systematic Theology, III, 84). 제이 그레샴 메이천도 “모든 참 믿음은 지식적 요소를 내포하며 . . . 어떤 인격에 대한 믿음을 갖는다는 것은 그 인격에 대한 지식을 가짐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 . . 어떤 명제들에 대한 동의는 믿음에 절대필수적 요소이다”고 단언했다(What Is Faith?, pp. 40, 48).
그러므로 믿음과 지식을 대립시키고 믿음은 지식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에큐메니칼 지도자들의 생각은 큰 오류요 명백히 이단적이다.
2. 믿음의 내용이 고정되어 있지 않다는 주장에 대하여
둘째로, 어떤 에큐메니칼 지도자들은 믿음의 내용이 고정되어 있지 않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믿음의 내용은 ① 예수 그리스도, ② 복음 진리들, 그리고 ③ 성경 전체인데, 그 어느 것도 변할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시며(히 13:8),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복음 진리의 내용도 불변적이며(갈 1:8, 9),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복음이 기록된 성경은 하나님의 기록된, 불변적 말씀이다. 그러므로 믿음의 내용이 고정되어 있지 않고 항상 변한다는 말보다 더 파괴적이고 악한 말이 없다.
자료출처 http://blog.daum.net/kkho1105/3323
현대 에큐메니칼 운동의 신학적 포용주의는 또한 믿음에 대한 잘못된 개념들의 포용에서도 나타난다.
분석
1. 믿음에 대한 반(反)지식적 견해를 주장함
첫째로, 어떤 에큐메니칼 지도자들은 믿음에 대한 반(反)지식적 견해, 즉 믿음은 지식이 아니라는 견해를 주장한다. 예를 들어, 재시 마라쉰(Jaci Maraschin)에 의하면, 그리스도인의 믿음은 체계가 아니고 “하나의 산 경험, 하나의 존재의 양식, 그리스도인들이 그 안에서 움직이는 하나의 분위기”이며, “이성적 범주에 의존하지 않고 하나님의 선물에 의존한다”(Towards Visible Unity, pp. 25, 26).
2. 믿음의 내용이 고정되어 있지 않다고 주장함
둘째로, 어떤 에큐메니칼 지도자들은 믿음의 내용이 고정되어 있지 않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죠지 판텔리스는 현대 성경 학자들이 “예수의 ‘명확한’ 역사적 생애를 재구성하지” 못했다고 말하면서 그 사실을 받아들인다(The Roots of Our Common Faith, p. 42). 또한, 1983년 신앙 직제 위원회의 로마 보고서는 주장하기를, “이 사도적 믿음은, 사도적 공동체의 본래의 증거와 여러 세기를 걸쳐 이루어진 그 증거의 충실한 설명과 연속성을 가지고, 변하는 시대들과 장소들의 상황 속에서 항상 새롭게 고백되고 해석되어지는 것이다”라고 하였다(Ibid., p. 20).
비평
1. 믿음에 대한 반지식적 견해에 대하여
첫째로, 어떤 에큐메니칼 지도자들은 믿음에 대한 반지식적 견해를 주장한다. 그러나 성경은 믿음이 지식을 요구하고 그것을 내포함을 명백히 보인다. 이 사실은 복음서 기자들이 복음서들을 기록한 이유에서 증거된다. 예를 들어, 누가복음 1:4, “. . . 이는 각하로 그 배운 바의 확실함을 알게 하려 함이로라.” 요한복음 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만일 믿음에 지식이 필요치 않다면,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과 생애에 대한 정보를 기록하지 않았을 것이다. 믿음의 지식적 성격은 또한 주의 제자들이 무엇을 전파했는지를 살펴볼 때에 분명해진다. 사도행전이 증거하는 대로, 제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사실들 특히 그의 생애와 죽음과 부활을 전파했다.
개신교 신학자들은 전통적으로 믿음의 지식적 요소를 강조했다. 칼빈은 믿음을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호의에 대한 견고하고 확실한 지식”이라고까지 표현했다(Institutes of the Christian Religion, III. ii. 7). 또한 그는 천주교회의 ‘맹목적 믿음’(implicit faith)의 개념을 반박하면서 “지식이 없는 곳에 믿음도 없다”고 단언했다(Commentary on the Galatians, p. 32). 촬스 핫지도 말하기를, “지식 즉 믿어야 할 명제의 의미의 인식은 믿음에 본질적이다”고 했다(Systematic Theology, III, 84). 제이 그레샴 메이천도 “모든 참 믿음은 지식적 요소를 내포하며 . . . 어떤 인격에 대한 믿음을 갖는다는 것은 그 인격에 대한 지식을 가짐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 . . 어떤 명제들에 대한 동의는 믿음에 절대필수적 요소이다”고 단언했다(What Is Faith?, pp. 40, 48).
그러므로 믿음과 지식을 대립시키고 믿음은 지식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에큐메니칼 지도자들의 생각은 큰 오류요 명백히 이단적이다.
2. 믿음의 내용이 고정되어 있지 않다는 주장에 대하여
둘째로, 어떤 에큐메니칼 지도자들은 믿음의 내용이 고정되어 있지 않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믿음의 내용은 ① 예수 그리스도, ② 복음 진리들, 그리고 ③ 성경 전체인데, 그 어느 것도 변할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시며(히 13:8),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복음 진리의 내용도 불변적이며(갈 1:8, 9),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복음이 기록된 성경은 하나님의 기록된, 불변적 말씀이다. 그러므로 믿음의 내용이 고정되어 있지 않고 항상 변한다는 말보다 더 파괴적이고 악한 말이 없다.
출처: 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 주의해야할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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