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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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통합을 위한 종교 전쟁

9. 통합을 위한 종교 전쟁
 
현재 발생하고 있는 사건들을 신경쓰는 사람이라면 오늘날 종교 부분의 대화에 있어서 주된 변동이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재정의를 하는 반면 다른 세속 종교들은 새롭게 정의된 기독교를 포용하기 위해 그들의 경계를 넓혀가고 있다. 새 천년이 시작되면서 이 땅에서 범세계적 평화를 이룰 수 있다는 소망으로 세계의 종교들은 하나가 되기 위해 조직적으로 노력하는 것 같다.
 
세계 종교를 하나로 통일한다는 것이 유토피아를 이루는 것보다 더 어려워 보이는 듯 해도 실제로 이러한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분명한 표시들이 있다. 하지만 여전히 이러한 질문들을 한다. “종교 분쟁이 전혀 해결될 것 같지 않은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종교의 통일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말인가?” 사실 지난 한 세기만 하더라도 종교 때문에 각 국가들은 많은 전쟁을 치뤄왔고 많은 피를 흘렸다. 어떻게 이러한 악감정으로 가득한 종교 문제가 안정이 된다는 것인가? 어떻게 세계의 종교들이 서로 악수를 하며 한 하나님 아래에서 형제 자매가 된다는 것일까?
 
이 질문에 대답을 하려면 사람을 향한 사탄의 계획이 무엇인지, 특히 마지막 때의 그의 계획이 무엇인지 성경이 가르치는 내용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의 앞부분에서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사탄은 전략에 있어서 전문가이다. 에덴 동산에서 사람이 타락한 이후로부터 사탄은 그의 계획을 친히 지휘하여왔다. 과거의 그의 작전은 종교의 상이한 점을 사용하여 서로가 이 땅에서 서로를 제거하기 위해 싸우도록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마지막 때의 그의 작전이 완전히 반대가 된다.
 
과거처럼 종교의 차이점 때문에 서로 죽이도록 불이 붙기 보다는 이제 사탄은 종교를 수단으로 하여 온 세계가 가장 큰 미혹을 받아들이도록 속일 것이다. 현재 여러 종교 지도자들의 다양한 관점들을 들어보라. 당신은 사탄의 마지막 미혹이 이미 진행되고 있음을 희미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즐거운 휴일들
 
과거 몇 년 동안 달력을 넘길 때 11월에서 12월로 넘어갈 때면 북미 사람들은 크리스마스가 코 앞에 있다는 사실을 안다. 12월 25일은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연관된 날이었다. 비록 이 날이 예수님이 탄생하신 정확한 날은 아닐지라도 카톨릭 신자 및 개신교 신자들은 이 날을 2000년 전 예수께서 이 땅에 탄생하신 날로 기념하였다.
 
지난 수년 동안 이 특별한 크리스마스 날은 더 이상 종교 다원화 사회에서 받아들여질 수 없게 되었다. 어떤 종교가 다른 종교보다 더 특별한 대우를 받아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다원주의적인 종교적 예민함과 함께 서구 사회가 얼마나 포용적인 사회인가를 반영하기 위해 크리스마스 절기는 그 이름을 고쳐야만 했다. 따라서 공립 학교 선생들과 세상 직업인들은 “메리 크리스마스” 대신에 “즐거운 휴일들”이라는 말을 사용하도록 지시를 받아왔다. 크리스마스에서 그리스도를 뺀다는 것은 이 지구의 모든 종교가 동등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요 또한 “범세계적 마을”인 지구 상에서 모든 사람이 영적으로 동등함을 주장한 것이다.
 
거룩한 휴일들
 
1997년 12월 21일, 오랜지 카운티 레지스터 잡지는 “성령의 선물들”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이 기사가 무엇을 말하려는지 쉽게 알 수 있었다. “거룩한 휴일들” 이라는 소 제목 하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실려 있었다:
하누카, 크리스마스, 라마단은 세계 주요 3 종교의 거룩한 날들이다. 올해는 이 거룩한 날들이 공교롭게도 거의 같은 때에 있게 되었다. 각각 12월 23일, 25일, 31일이다. 이 휴일들은 해마다 서로 다른데 그 이유는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가 각각 서로 다른 달력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물론 크리스마스는 언제나 12월 25일이다. 그러나 하누카는 11월말에서 12월 말까지 아무때나 될 수 있다. 라마단은 35년마다 크리스마스 주변에 있게 된다.
이 기사는 유대인들, 그리스도인들, 무슬림들을 위해 왜 이 세 종교적 휴일들이 중요한지 분명하게 하고 있다:
하누카는 유다 마카비를 대장으로 하여 유대인들이 시리안 그리스인들과 싸워 이긴 승리의 날을 기념하는 날로서 기원전 165년에 예루살렘 성전을 재봉헌한 날이다. 크리스마스는 메시야로 믿어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한 날이다. 라마단은 이슬람의 창설자인 선지자 마호메트가 후에 코란 경이 될 신적인 계시들을 받기 시작한 날이다.
각 종교가 취하는 새로운 차원의 포용 수준을 알기 위해 남부 캘리포니아 종교 지도자들이 거룩한 날들이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대한 그들의 개인적 견해를 살펴보자. 얼바인의 랍비 킹은 유대교의 관점에서 그의 견해를 발표하였고, 오랜지 카운티의 주교 노르만 맥팔랜드(Norman McFarland)는 로마 카톨릭의 입장에서 표명했으며, 가든 그로브에 위치한 수정 교회의 로버트 슐러 목사는 개신교를 대표해서 말했다. 파운틴 밸리의 이슬람 교육 위원회의 회장인 샤비어 맨수리(Shabbir Mansuri)는 이슬람교를 대표했다.
 
위의 4사람은 거룩한 휴일의 중요성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들을 피력했다. 나는 특히 이슬람교 대표가 쓴 글이 가장 중요한 의미가 있음을 발견했다. 맨수리 씨는 그의 글을 이렇게 시작했다: “예언자 예수는 모든 신자들을 연합시키는 하나님의 하나됨을 확증한다.”
 
이슬람교를 대표하는 자에 의한 이 진술은 상당히 흥미를 유발시킨다. 무슬림들이 예수님을 예언자로 믿는다는 것은 일반 상식이지만, 예수가 종교 연합의 결정적 요소가 될 것이라는 언급은 매우 심오한 것이다. 이 진술을 받아들이려면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들은 철저하게 무시되어야 한다. 사실, 예수를 통해 모든 신자들이 연합될 것이라는 처음 발언을 한 후에 저자는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무슬림들에게 있어서 마리아의 순결, 예수의 기적적인 탄생, 메시야 및 뛰어난 선지자로서의 그의 역할은 무슬림 믿음의 근본적인 내용에 들어간다. 예수의 가르침은 하나님의 하나됨을 확증하였으며, 하나님의 하나됨은 아담으로부터 시작한 예언자의 계열, 곧 노아, 아브라함, 모세, 다윗, 솔로몬 등, 그리고 마침내 예언자 마호메트를 절정으로 하여 확증되었다. 거룩한 휴일의 기간 동안 예수를 위해 드려지는 영광은 무슬림들의 예수를 향한 사랑과 그의 어머니 마리아를 향한 사랑과 잘 조화를 이룬다. 분명히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자로서 영광 받기에 합당한 동정녀의 뛰어남은 코란의 114 과의 제목이 “마리아”로 된 사실에서도 반영된다.
이 책 후반부에서 우리는 모든 세계의 종교를 하나로 이끄는데 있어 마리아의 중요성을 다루게 될 것이지만, 일단 이 지점에서 이스람교에게 마리아의 중요성을 언급하는 것은 중요한 것 같다. 언젠가 기독교가 무슬림과 통합되는 날이 올 것인데 이때 이 통합을 위해 마리아가 절대적 역할을 할 것이며 이 외에도 여러 다른 요소들이 있다.
 
성전(거룩한 전쟁)
 
저자이며 연설가인 피터 크리프트(Peter Kreeft)는 “모든 신자들” 하나로 통합될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해 흥분하고 있다. 보스턴 대학의 철학 교수로서 캐톨릭으로 개종하여 캐톨릭 변증론자가 된 크리프트는 통합을 위한 전쟁(Ecumenical Jihad) 이라는 책을 썼다. 크리프트는 그 책을 통해 모든 세계 종교들이 연합하여 도덕적으로 변화된 사회를 만들어갈 것을 권면하고 있다. 이를 위해 크리프트는 “하나님께서 악을 미워하는 모든 사람들을 불러 세워서 새로운 전선을 형성하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그 책에서 크리프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 새로운 연합은 종교 역사 가운데 가장 하나가 되는 연합이 될 것이다. 아마도 모든 세계 종교들이 결국 하나의 명분 때문에 연합될 것이다. 지금까지 서구에서 우리는 5개의 종교 그룹으로 형성되는 이러한 군대를 볼 수 있는데 이들은 성혁명(sexual revolution)과 그 열매들, 그리고 낙태에 동의하지 않은 그룹들이다: 정통 카톨릭교, 복음주의 및 근본주의 개신교도들, 무슬림들, 종교 유대인들, 그리고 동방 정교.
크리프트가 옹호하는 연합의 다양성은 개신교와 카톨릭, 그리고 유대교와 동방정교가 함께 하는 것보다 훨씬 크다. 그의 책 통합을 위한 전쟁에서 크리프트는 교황을 특별히 칭송하고 있다. 그 이유는 1986년 10월에 교황이 세계 모든 종교의 대표자들을 이탤리 아시시(Assisi, Italy)로 함께 불러 모아 특별 기도회를 조직했기 때문이다. 아시시에 모인 종교 지도자들은 무슬림, 힌두, 불교, 뱀 숭배자들, 정령술사, 박수들, 원주민 무당들이다. 이 모임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한 크리프트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세계 모든 종교들의 대표자들이 아시시에 함께 모여 평화를 위해 기도했다. … 이러한 일은 인류 역사 속에 전혀 없었던 일이다.
비록 무슬림들의 하나님인 알라는 성경의 하나님이 아니라 달의 신이라고 분명하게 문서화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피터 크리프트는 지난 수년 동안 왜 무슬림들이 그렇게 확장할 수 있었는지 그 이유를 발견하게 되었다고 믿는다. 왜 이슬람교가 그토록 괄목할만하게 확장되었는지에 대해 크리프트는 다음과 같이 답변한다: “성경을 잘 아는 사람이라면 그 답변은 분명하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주의 율법을 지키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에게 약속을 지키시며 축복하시기 때문이다.”
 
무슬림의 믿음에 대해 전혀 문제를 삼지 않는 크리프트는 개신교와 카톨릭의 통합에 대해 당연히 할 말이 많다. 그의 초창기의 책 믿음의 근본 요소들: 기독교 변증에 대한 평론 에서 크리프트는 이제 개신교가 회개를 하고 카톨릭 교회로 돌아갈 때가 되었다고 주장하였다:
개신교도들이 무엇을 회개해야 하는가? 교리적으로 볼 때 그들이 종교 개혁을 통해 내다 버린 것들은 왜곡된 쓰레기들이 아니었다. 교회 정치 공작이나 면죄부 판매 같은 것들을 내다 버린 것이 아니라 사도들의 전통을 버린 것이었다. 이 중에는 교회의 권위있는 가르침, 교회의 교리의 무오류성, 사도 계승권, 성도들에게 드리는 기도, 연옥, 화체설, 또한 교황의 고유직 등이 있다. 이러한 교리들은 사실 카톨릭 교회에 속하기 전에 그리스도의 영에 속한 것이다.
피터 크리프트의 책은 성경적인 기독교에 반박하는 변론을 하고 있으며 비성경적인 사상과 인간의 착상에 기초한 로마 카톨릭을 지지하기 위해 쓰여졌다. 만일 피터 크리프트의 사상이 유일한 것이라면 나는 그를 전적으로 무시하고 개신교에 속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한 비성경적인 신학에 속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 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그의 책 통합을 위한 전쟁은 척 콜슨, 제이 아이 팩커 등, 매우 유명한 복음주의 지도자들에 의해 추천되었다. 그들의 추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피터 크리프트는 오늘날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변증학자 중에 한분이다. 그의 변증은 재치있고 명확하고 강력하다. 오늘날의 문화 전쟁의 전방에 서서 크리프트는 가장 용감한 지적 장수 중에 한 사람이다.
이 독특한 작은 책은 대단히 깊은 주제를 다루며 그러한 세계를 향해 문을 연다. 아주 흥미로운 통찰력을 가진 크리프트는 오늘날과 관련한 여러 사건 속에 신자들이 취할 전략과 자세와 연합을 제시한다. 카톨릭, 개신교, 동방 정교는 다같이 피터 크리프트의 사상을 품을 필요가 있다. 함께 대화를 나눈다면 말할 나위없이 좋은 생각이겠다. 그의 사상이 맞지 않을까?
 
교황이 용서를 빌다
 
카톨릭 교회사에서 전혀 없었던 그러한 사건이 발생했다. 교황 요한 바울 2세는 전세계를 향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그는 지금까지의 역사 가운데 로마 카톨릭 교회가 지은 죄에 대하여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였다. “우리는 용서하며 용서를 구한다.” 교황은 로마의 성 베드로 대성당의 죄사함의 날 미사 동안에 여러 요점을 엄숙하게 선포했다.
 
역사가들은 수세기에 걸쳐 카톨릭 교회에 의해 저질러진 사회 만행을 기록하였다. 수천의 개신교 신자들이 이단으로 몰려 고문을 받는 중에 장대에서 화형을 당하여 죽기도 했다. 하나님의 택한 백성으로 구성된 십자군들이 원정을 하는 과정 속에 무슬림들과 유대인들을 집단으로 사형시켰다.
 
비록 교황은 그의 연설에서 어떻게 카톨릭 교회가 과거에 개신교도들과 무슬림들 그리고 유대인들을 대했는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그의 언급은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확히 알 수 있었다. 오랜지 카운티 교구 담당 신부인 몬시그너 로렌스 배어드(Monsignor Lawrence Baird)는 “이는 매우 예외적인 것이며, 영웅적인 것이요 전례가 없었던 일입니다” 라고 말하였다. “이는 모든 종교들이 과거의 잘못들에 대하여 책임을 지고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일하자는 진정한 초청입니다.”
 
교황은 모든 교회를 대신해서 회개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가 선포한 사과문은 국제 신학부에 의해 연구된 31페이지에 달하는 논문의 한 부분으로서 바티칸에 의해 신학적으로 검토된 사과문 문서였다.
 
교황 행사를 담당하고 있는 주교 피에로 마리니(Piero Marini)는 이 미사 전에 해설을 하였다: “20세기 동안 저질러진 수 많은 죄악들을 고려할 때 사과는 요약해서 할 수 밖에 없었다.”
 
신학부에 의해 발행된 문서는 카톨릭 교회와 함께 통합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을 열광시켰다. 그러나 여러 우려가 여전히 남아있다. 신학부에 의하면 카톨릭 교회는 여전히 거룩하다. 교회의 자녀들의 죄악들로 인해 교회의 명예가 훼손되었더라도 “변함없는 순결”은 여전히 달성 가능하다. 또한 과거의 죄악들에 대한 책임이 분명하게 교황들에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교황들이 어떻게 무오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확한 설명이 없었다.
 
거룩한 땅의 교황
 
교황 요한 바울 2세가 용서를 구한 사건은 역사적인 것이었지만 이 사건은 시작에 불과했다. 2000년 3월 26일, 로마에서 사죄의 날 미사를 마친 2주 후, 교황 요한 바울 2세는 다시 예루살렘의 통곡의 벽(Western Wall)의 두개의 큰 벽돌 사이에 용서를 구하는 요청 문서를 넣었다. 교황에 의한 이러한 행동은 회오리 바람처럼 거룩한 땅을 방문한 마지막 날에 있었다. 카톨릭 교회의 수장이 성벽으로 둘렸던 예루살렘 구도시의 분쟁 지역 내에서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이 가장 거룩하게 여기는 장소를 방문하여 평화를 구하는 마지막 탄원을 하였던 것이다.
 
거룩한 무덤 교회 앞에서 그는 카톨릭 신도들이 예수께서 묻힌 곳이라고 믿는 장소에 무릎을 꿇었다. 후에는 무슬림들이 모하메드가 하늘로 승천했다고 믿는 언덕 꼭대기인 하람 아스새리프라는 곳에 가서 예루살렘의 최고 이슬람 성직자들과 만났다.
 
그러나 중동의 평화를 위해 교황에게는 또 다른 계획이 있었다. “교황은 무엇을 더 이루기를 바라는가?”라는 제목의 기사가 2000년 4월 3일 타임 지에 실렸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5월에 교황은 포르투갈을 방문할 예정이다. 그는 그곳에서 1917년에 동정녀 마리아가 두 목동에게 나타난 사건을 아름답게 미화할 계획이다. 요한 바울에게 있어서 이 방문은 신비한 의미를 갖는다: 이 방문은 마리아를 향한 그의 개인적인 헌신인 셈이다. 1981년 모멧 알리 악카에 의한 암살 시도로부터 살아남은 교황은 그 공격이 성모 마리아 파티마 출현의 기념일에 발생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는 그가 살아남게 된 이유가 영광을 받으시기 합당한 동정녀의 중보 기도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이 책의 제 1과에서 필자는 하나님의 말씀만을 기초로 신학을 세우지 않을 때 어떤 위험이 있는지를 제시하였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진행되는 세계 통합 운동은 성경이 마지막 때에 어떤 일이 발생할 것인지에 대해 가르친 그대로 일어나고 있다.
 
문서들에 의하면 이미 이러한 일이 발생하고 있다. 아직 모든 세계 종교가 성경이 적그리스도라고 부르는 거짓 메시야를 맞아들이기에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다음 과에서 우리는 거짓 메시야를 맞이하는 길이 어떻게 예비될 것인지 그 과정을 살펴 보도록 하자. 
[출처] [새 포도주..] 9. 통합을 위한 종교 전쟁
http://blog.naver.com/yoochinw/13006868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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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 주의해야할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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