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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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바벨론을 향하여 다리 놓기

10. 바벨론을 향하여 다리 놓기
 
모든 종교의 다양함을 포용하는 가운데 일치를 이룬 범세계적인 종교를 설립하는 것이 가능할까? 카톨릭과 개신교, 유대교, 무슬림, 동방정교가 종교적으로 거룩한 연합을 이룬다고 하더라도 지구를 위협하는 세계적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까?
 
“통합을 위한 성전(Holy War)”이 이 땅에 하나님의 왕국을 세우려는 인간의 노력에 있어서 매우 중대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은 더욱 자명해지고 있다. 종교 간의 거대한 연합이 현재 진행 중에 있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언급하면서 이러한 범세계적인 새로운 통합 종교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이러한 통합은 실제로 결국 적그리스도의 종교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과에서는 어떤 주장이 신빙성이 있는지 성경의 빛으로 살펴보도록 하자.
 
국제적 토론의 장
 
성경은 우리가 우리의 길을 주께 의탁하면 주께서 형통케 하실 것이라고 말한다 (참조, 잠 16:3).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오면서 성경의 진리가 언제나 그대로 증거되는 것을 보았다. 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사건들이 내 눈 앞에서 발생하는 것을 보았다. 과거를 돌아보건대 이미 발생된 모든 일들 가운데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었음이 자명하다.
 
이 책을 쓰면서도 그러한 사건이 발행했다. 남부 캘리포니아의 롱 비치 힐튼 호텔에서 에너지와 환경에 관한 제 2회 국제 심포지엄이 있었는데 그 학회에서 내게 강의를 해달라는 부탁을 하였다. 나를 포함한 3사람의 강사가 첫날에 발표하도록 부탁을 받았다. 각 강사는 영적인 관점에서 환경에 관한 문제들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자신들의 생각을 제시하도록 부탁을 받았다. 내 책임은 기독교 세계관의 입장에서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내 자신이 환경에 대하여 권위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려 이러한 관건에 대해서는 나보다 훨씬 뛰어난 전문가들이 많았다. 그러나 내가 기여할 수 있는 몇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첫째, 나는 그리스도인이다. 30세에 기독교인이 되어 벌써 20년 이상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았다. 둘째, 나는 생물학과 농학을 전공하였기 때문에 환경에 관한 깊은 관심이 있었다. 셋째, 그리스도인으로서 나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살아있는 생명들과 함께 이 지구와 생태계에 대하여 관심과 책임을 가져야 한다고 믿는다. 또한 내 인생을 통해 성경적 관점에서 환경과 관련한 여러 관찰들을 해 왔다. 성경의 관점은 사회가 종말론적 멸망을 향해 나아간다고 본다.
 
나는 1950년대와 60년대에 캐나다의 공립학교에서 교육을 받았고 후에 사스캐추완의 사스카툰 대학(University of Saskatoon in Saskatchewan)을 다녔다.  대학 시절에 나는 다른 동료들처럼 순수 자연 및 기계적 관점에서 세상을 이해했다. 그 당시 나는 하나님의 죽었으며 과학과 기술에 의해 이 땅에 유토피아가 이르게 될 것이라고 믿었다.
 
70년대와 80년대에 많은 사람들에게 패러다임 전환이 발생하고 있음을 뚜렷하게 볼 수 있었다. 기술에 의해 파생된 부작용은 인류를 파괴할 가능성이 다분함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환경 오염, 즉 호수, 강, 바다, 땅의 오염이 심각해졌다. 이 땅이 위협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몸도 시한 폭탄처럼 조용히 썩어가고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대량 살상이 가능한 무기의 개발로 인해 언제든지 이 지구를 완전하게 말살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다.
 
80년대 초에 우리는 인류 공동체를 위협하는 여러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답변이 너무나 필요했다. 지구 온난화 현상과 오존층 파괴는 전 지구를 위협하는 위기 상황이 되었다. 이러한 문제들은 국제적인 차원에서 해결해야 하는 것들이었다.
 
성경적 기독교 관점
 
심포지엄에서 발표하게 되면서 나는 환경에 대한 기독교 관점에 관한 오해를 먼저 풀어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창세기 1:26-27절을 바탕으로 하여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사명을 언급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이 내용을 오해하길 사람들이 뭐든 그들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으며 따라서 지구와 생태계에 대한 고려를 전혀 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생각한다. 따라서 종종 생태계에 대한 문제를 제기할 때마다 기독교 세계관을 비난하는 일들이 있다.
 
이에 대한 답변으로 나는 지난 70년 정도 기독교를 추방하고 무신론으로 가득 찼던 기존 소련을 방문할 것을 제안했다. 그곳에 가보면 통탄할 정도로 환경에 대한 고려가 되어 있지 않음을 발견할 수 있다. 환경 파괴에 대한 원인을 기독교의 세계관에 두면 곤란하다. 환경 파괴의 주범은 권력과 탐욕을 추구하는 인류의 이기심이다.
 
환경에 대한 기독교 세계관은 매우 간단하다. 모든 것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는 사실이다. 하나님께서 진화를 사용해서 세상을 창조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으나 그러한 견해는 그 자체로 모순이 된다. 진화론이란 그 정의에 있어서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자연적 진화는 오직 우연과 시간에 바탕을 두고 있다. 자연적인 것들이 우연하게 선택을 하면서 진화한다는 것이다. 창조주이시며 계획을 가지신 초자연적인 하나님을 배격하는 사상이 진화론이다. 자연 속의 그 엄청난 복잡성이 우연한 선택에 의해 시간이 지나면서 이루어질 수 있다고 설명하는 것은 전혀 말이 되지 않는다.
 
기독교 세계관은 창조물들이 창조주의 솜씨를 드러낸다고 본다. 초기 창조는 완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는 불완전한 세계에 살고 있다. 인간들이 자신들의 탐욕으로 환경의 필요를 무시할 때 부패와 오염은 점점 더 심각해진다.
 
또한 기독교 세계관은 창조주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시며 영원하시다고 본다. 사람은 그럴 수 없다. 하나님은 모든 것들을 창조하셨지만 하나님은 피조물로부터 구별된다. 따라서 하나님을 피조물로 여겨서는 안되며 피조물을 예배해서도 안된다. 즉,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창조하셨지만 모든 것이 하나님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성경의 시편기자는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라고 노래했다 (시 139:14). 하나님께서 모든 것의 창조주이심을 진실로 믿는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향한 경외와 두려움이 있으며 모든 피조물을 고려한다. 이러한 사물에 대한 이해와 하나님을 향한 경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책임을 느끼게 된다. 그 책임은 다른 사람을 대하는 자세에서 나타나고 환경 및 존재하는 모든 것을 다루는 자세에서 나타난다.
 
그리스도인들은 환경에 대하여 고려하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피조물에 대한 선한 청지기 의식을 갖고 있다. 만일 이러한 관점을 취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직면하는 모든 환경적인 문제는 열역학 제2법칙에 기초한 이해 가운데 그 문제를 다루게 된다. 적극적인 프로그램들과 운동으로 환경에 대하여 논할 것이고 과학자들과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모으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정치인들의 공약이 주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장래를 위해 지혜로운 결정만 내린다면 우리 모두에게 미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독교적 범신론
 
에너지와 환경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에서 강연을 해 달라는 요청은 이 책의 개괄을 잡고 있을 때 있었다. 지난 수십년간 나는 성경의 예언이 환경적인 면에서 어떻게 성취될 것인지를 알기 위해 성경 예언과 관련하여 환경 운동을 추적하여왔다. 분명치 않은 어떤 요소로 인해 새 포도주와 바벨론 포도나무 에 들어가지 못한 것들이 있다. 하지만 다른 강사가 뉴에이지 범신론적 세계관의 입장에서 환경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 후에 예언적 수수께끼가 풀리는 것을 보면서 환경과 예언의 관련성에 관한 주요 부분을 다룰 수 있게 되었다.
 
내 강연이 있은 후 토의시간이 있었다. 뉴에이지 관점에서 환경에 대해 이야기를 한 강사가 내게 질문을 하길 카톨릭 신학 및 저자 피에르 테일하드 드 샤딩[삐에르 떼이야르 드 샤르뎅](Pierre Teilhard de Chardin)을 아느냐고 물었다. 신기한 것은 나도 내 강연을 준비하면서 드 샤딩의 글들을 검토하게 되었던 점이었다. 사실 내 인생 가운데 한 때 나는 드 샤딩의 사상을 그대로 포용하고 따른 때가 있었다.
 
테일하드 드 샤딩은 1881년 5월 1일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그는 프랑스와 영국의 예수원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고 후에 파리의 소르본느(Sorbonne)에서 공부한 후 1922년 그곳에서 고생물학(화석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후 테일하드는 파리의 카톨릭 신학 연구소에서 교수로 있었는데 바티칸 본부에서 그의 관점이 비정통성이라 하여 교수직을 멈추게 되었다. 테일하드가 가지고 있던 사상의 핵심은 진화론이었다. 그는 진화를 목적이 있는 과정으로 해석하였는데 우주의 물질이 더욱 복잡한 구조를 향해 계속 변해간다는 것이다. 그는 주장하길 인류가 등장하게 되면서 진화의 발전은 새로운 차원으로 들어갔다는 것이다. 그는 믿기를 긍극적으로 진화는 물질과 영적인 것이 하나가 되는 상태가 될 것인데 그때는 “오메가 포인트(Omega Point)”라고 불리는 초자연적인 의식의 영역이 될 것이라고 한다.
 
피에르 테일하드 드 샤딩은 인류 역사는 다윈의 진화론을 인정해야만 이해할 수 있다는 사상으로 대중의 인기를 끌었다. 그의 글들은 분명하게 성경을 거절하고 있으며 특히 성경이 말하는 인류의 기원에 관한 역사적 기록들을 부인하였다. 예를 들어 드 샤딩은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다:
사실 과학적인 관점에서 볼 때 아담과 에덴 동산이 실제했다고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나는 현대인 중 한 사람이라도 과학에 의해 제시되는 지질학 상의 세계와 성경이 제시하는 세계가 같은 것이라고 볼 수 있는 사람이 있을지 궁금하다. 우리는 과학이 제시하는 세계에 있던지 아니면 성경이 제시하는 세계에 있어야 한다. 이 둘은 함께 공존할 수 없다. 둘 중 하나는 틀리다. 만일 이 둘을 합쳐서 믿는다면 우리의 관점에는 분명히 오류가 있는 것이다.
드 샤딩의 가르침은 창조에 관한 창세기의 기록을 신화로 만들고 있지만 기껏해야 그의 사상은 기독교적 범신론을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하나님을 “존재하지 않는 소유주”로 분류하면서 신은 모든 것이라는 동양 종교를 받아들이면서도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고 제안한다. “범신론과 기독교”라는 글에서 드 샤딩은 다음과 같은 말을 한다:
내가 제시하고자 하는 것은 범신론과 기독교의 간격을 줄이려는 것이다. 범신론적 그리스도인 또는 기독교의 범신론적 입장이라고 보면 하자가 없다.
“나는 어떻게 믿는가”라는 제목의 글에서 드 샤딩은 언젠가 장래에 우주적인 그리스도라는 사상에 기초한 모든 종교의 통합이 이루어질 것을 강력하게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인류라는 위대한 강에는 세 개의 물결(동양, 인간, 그리스도인)이 여전히 서로 다투며 흐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함께 달리고 있는 분명한 증거들이 나타나고 있다. 동양은 이미 범신론이 지닌 독창적인 소극성을 잃은지 오래 되었다. 진행 중인 인간들의 사교(cult)들은 우주의 기원에 대해 영적인 힘들과 발생에 근거하는 것으로 점점 문을 열고 있다. 기독교는 사람의 노력의 중요성을 받아들이고 있다. 이러한 세 개의 부류 속에는 나를 나로 만든 같은 영이 분명하게 활동하고 있다.
새 창세기
 
피에르 테일하드 드 샤딩은 카톨릭 측을 대변하는 사상가이지만 그가 책을 쓸 때 카톨릭 교회 지도층은 그의 사상에 동의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종교 역사 연구에 의하면 그의 글들은 카톨릭 교인이던 아니던 다른 자유 사상가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쳤음을 보여준다. 그들 중에는 세계의 사상을 뒤 흔드는 영향력 있는 사람들도 많다.
 
예를 들어 로버트 뮬러는 그러한 사람 중에 하나이다. 유엔 국제 연합(U. N.)의 기존 총비서관들을 세 명이나 보좌했던 그는 뛰어난 업적을 남긴 사람으로 유명한 사람이다. 그의 책 새 창세기 에서 뮬러는 자신의 영적 여정이 46세에 시작된 것을 말한다. 당시 그는 총비서관 유 탕트(U Thant)의 사무실에서 총책임자로 있었다. 유 탕트는 신실한 불교 신자로서 뮬러가 종교적 세계관을 형성하는데 있어서 큰 영향을 미쳤다. 이때 그는 피에르 테일하드 드 샤딩의 사상을 그대로 수용하였다. 이에 대해 뮬러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유엔의 25주년 기념해인 1970년에 나는 총비서관 사무실의 총책임자가 되었다. 그때부터 나는 내 견해를 분명하게 하였으며 사람들은 나를 “테일하디안” 이라고 불렀다. 테일하드 드 샤딩의 친구인 엠마누엘 드 브루베리 신부는 (Father Emmanuel de Breuvery) 내가 미국의 자연 자원부서에서 일하고 있을 때 테일하드의 사상과 철학을 알려주었던 사람이다. 총비사관 유 탕트와 함께 하면서 나의 이 사상은 더욱 드러났으며 유엔에서 30년을 일하면서 이 세상에 발생하는 대부분의 사건들이 피에르 테일하드 드 샤딩의 사상이 미래를 내다보는 모든 것을 포용하는 범세계적 철학인 것을 분명하게 관찰할 수 있었다.
한때 “테일하디안 주의”는 카톨릭 지도층에 의해 무시를 받았지만, 로버트 뮬러와 같은 사람들은 그의 사상이 종교의 주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자리에 놓는 매우 중대한 일을 하였다. 이제 카톨릭 교회는 그의 사상에 대하여 거의 반대하지 않는 것 같다. 뮬러는 현재 유엔에서 퇴직을 하고 세계적인 강의실을 가지고 있는 세계 중심 커리큘럼(World Core Curriculum)을 지지하면서 그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뮬러는 카톨릭 신도이지만, 그는 모든 종교의 신자들이 하나의 공통 믿음 하에 함께 하기를 소원하고 있다. 그는 “나의 개인적인 위대한 꿈은 모든 종교와 유엔이 거대한 연합을 이루는 것을 보는 것이다” 라고 말한다.
 
또한 뮬러는 카톨릭 교회와 유엔은 같은 공동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본다. 둘 다 범세계적인 규모의 계획을 가지고 있고 인류를 귀히 여기며 긍극적으로 인류의 유익을 추구한다는 본다. 비평가들은 평화와 형제애라는 그들의 목표를 이루는데 있어서 카톨릭과 유엔이 너무 도도하고 비실현적이고 비효율적이라고 종종 비난하지만, 뮬러는 그러한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는 “내 생각에는 카톨릭과 유엔은 둘 다 지나칠 정도로 효율적이며 결국 성공할 것이다. 이 둘은 인류의 윤리와 발전을 세우는데 있어서 각각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인류의 진화
 
의심할 여지 없이 테일하드안 주의는 활동 중이며 영향력이 크다. 그의 사상은 뉴욕에 본부를 둔 유엔에 의해서만 추진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뮬러는 유엔을 “수천개의 다리를 놓는 장소”라고 설명하고 있으며 “미래 세계 운명의 요람”이라고 말한다. 한편 뮬러가 옹호하는 방법은 성경의 하나님께 참으로 혐오스런 것들이다. 예를 들어, 뮬러는 다음과 같은 언급을 하였다:
서서히 온 지구상에 퍼질 기도책자가 인류의 연합, 행복, 의식, 평화, 정의, 창조 및 생명의 기적의 끊임없는 과정에 참여 추구를 위해 뜻을 모은 인류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다. 한번더, 특히 이번 기회는, 범세계적인 규모로 인류는 자신의 생명의 차원을 넘어서는 “신성”과의 연합을 추구하고 있다. 힌두교는 이 지구를 브라마 또는 신이라고 부르면서 지구와 신성 간에 아무런 차이를 보지 못한다고 하는 올바른 주장을 하고 있다. 고대의 단순한 진리가 서서히 인류에게 다시 접근하고 있다. 그러한 진리가 꽃을 피게 되면 그 진리는 인류에게 위대하고 실제적인 새로운 이야기가 될 것이다. 우리는 우주적인 세계의 시대로 들어가게 될 것이고 우리는 언제나 의도했던 바와 같이 하나님의 땅이 될 것이다.
뮬러는 이러한 새로운 이상이 “우리의 자녀들에게 더 나은 장래, 더 나은 평화로운 세계, 각 개인의 삶과 의식이 기존과는 전혀 차원이 다른 성취를 이룰 것을 알게 할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성경은 뮬러 및 뮬러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추구하고자 하는 것은 실패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진노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계시한다.
 
진화가 이 땅 위에 평화와 번영을 가져오게 될 주된 힘이라는 생각은 성경과는 거리가 멀다. 사실 하나님의 관점에서 볼 때 진화적인 사상은 “거짓”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 중에는 테일하드 드 샤딩이나 로버트 뮬러 같은 사람들에 대하여 낯선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현재에도 이러한 진화 사상을 효과적으로 옹호하고 선전하는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있다. 마지막 때가 되면 전 세계가 이 거짓말을 기꺼이 믿으려 할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미혹에 대하여 사람들에게 경고를 할 수 있는 일들을 해야 하지 않을까?
[출처] [새 포도주..] 10. 바벨론을 향하여 다리 놓기
http://blog.naver.com/yoochinw/130068757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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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 주의해야할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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