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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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여왕의 복귀

19. 여왕의 복귀
 
이 책은 지난 20년 동안 개인적인 영적 순례의 결과이다. 나는 여러 번 체험을 기초로 하는 기독교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가장한 바벨론의 종교적 실행들을 연결하는 것이 논란을 일으킨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이 연구 프로젝트를 내려 놓고 싶었다.
 
여러 번 이런 때가 있어도 결국 처음에 이 연구를 시작했던 동기가 나를 원위치로 데려다 놓았다. 온 맘과 영혼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우리가 주의 말씀 가운데 사는 것을 의미한다. 성경은 우리가 우리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더 사랑하라고 요구한다. 성경에 의하면 다른 복음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미혹을 당하는 것 뿐만 아니라 영원한 멸망으로 떨어진다.
 
유다서는 진리를 위해 서라고 명하고 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염려해야 한다 (유 17-23). 우리는 언제나 바울이 에베소 교회에 한 말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라 인간들을 속이는 하늘의 영적 세력들이다 (엡 6:11-14).
 
하나님의 말씀은 미혹을 분별하여 드러내라고 말한다. 구약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미혹을 다루시며 주의 백성들에게 경계하게 하신다. 많은 예가 있겠지만 하나만 살펴 보겠다.
 
과거에 있었던 하나님의 경고
 
에스겔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들의 죄악 된 길에서 벗어나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경고하기 위해 부름을 받은 사자(messenger)였다. 에스겔서 3장을 보면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말씀하신다: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에게 가서 내 말로 그들에게 고하라. 너를 언어가 다르거나 말이 어려운 백성에게 보내는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 족속에게 보내는 것이라. 너를 언어가 다르거나 말이 어려워 네가 그들의 말을 알아 듣지 못할 나라들에게 보내는 것이 아니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냈다면 그들은 정녕 네 말을 들었으리라.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은 이마가 굳고 마음이 굳어 네 말을 듣고자 아니하리니 이는 내 말을 듣고자 아니함이니라. 보라 내가 그들의 얼굴을 마주보도록 네 얼굴을 굳게 하였고 그들의 이마를 마주보도록 네 이마를 굳게 하였으되 네 이마를 화석보다 굳은 금강석 같이 하였으니 그들이 비록 반역하는 족속이라도 두려워하지 말며 그들의 얼굴을 무서워하지 말라 하시니라.” (겔 3:4-9)
 
분명히 에스겔은 경고의 메시지를 선포하도록 부름을 받았지만 그 당시 주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다. 따라서 에스겔이 자신의 일을 감당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자신들은 지옥으로 가고 있지만 천국으로 가고 있다고 착각하는 대중들을 경고함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따돌림을 받을 행동을 누가 하려고 하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스겔은 경고를 선포하도록 하나님께 사명을 받았던 것이다. 에스겔이 선포할 때 만일 그들이 듣지 않더라도 에스겔에게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 그는 하나님께서 시키는대로 했다: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의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하게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의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네가 악인을 깨우치되 그가 그의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 (겔 3:17-19)
 
우리는 지금 은혜의 시대에 살며 에스겔은 약 2500 년 전에 살았던 선지자지만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나오는 원칙은 오늘날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비성경적인 가르침이나 행위들이 있으면 성경은 그러한 관건들을 다루기 위해 기존의 사례들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하늘로부터 온 메시지들
 
그녀는 매우 아름다우며 눈부신 빛에 둘려 싸여서 반정도 투명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그녀의 인상은 평화롭고 그녀의 눈은 따스한 사랑으로 넘친다. 그녀를 본 사람들은 기쁨과 즐거움이 너무 커서 황홀함을 체험한다고 고백한다. 사람들은 그녀를 주 예수님의 어머니 동정녀 마리아로 믿는다. 일반인들이 추측하는 것 보다 그녀의 형상을 본 사람들이 훨씬 많아지고 있다. 그녀는 범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메주고르제(Medjugorje), 파티마(Fatima), 로데스(Lourdes), 가우달루프(Gaudalupe), 이집트, 러시아와 미국의 전지역 등에서 나타나고 있다. 그녀가 나타난 곳마다 수백만의 신자들의 무리를 져서 그녀를 기념하기 위해 사당을 세운다.
 
그녀가 출현할 때는 보통 여러 표적을 동반한다. 치유, 피 흘림, 부르짖는 상(像), 마리아 상과 형상에서 흐르는 기름, 금으로 바뀌는 묵주들, 하늘의 이상한 빛, 태양의 예사로운 현상등이 나타난다. 그녀는 추종자들이 할 말이 많다. 사람들은 그녀의 말을 신속하게 받아 적은 후에 믿는 자들에게 나눈다. 그녀는 미래의 사건들을 말하며 그녀의 대부분의 말은 성경에서 찾을 수 있는 것들이다. 그러나 그녀의 메시지를 자세히 점검해 보면 거짓 복음을 증거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평화와 연합을 말하는 그녀의 메시지는 해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녀는 성경에서 예상하는 그러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만일 등장하는 마리아가 실제 마리아가 아니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미혹의 전문가인 사탄이 이러한 성경 외적의 계시를 말하는 것은 아닌가? 의심할 여지없이 전세계적으로 초자연적인 체험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따. 그러나 문제는 그들이 체험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그 체험의 원천이 무엇인가? 우리는 그 원천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출현을 연구한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걱정을 하고 있다. 짐 테틀로우(Jim Tetlow)는 과거에 카톨릭 신자였지만 지금은 나의 동료이다. 그는 오래 동안 이 주제를 연구한 후에 두 권의 책을 썼다. 또한 하늘로부터 온 메시지들: 동정녀 마리아의 출현에 관한 성경적 점검 이라는 비데오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비록 이 과에도 마리아의 출현을 다루고 있지만, 테틀로우의 책은 마리아 출현을 심도 깊게 다루고 있으며 마리아의 메시지와 하나님의 말씀을 비교하고 있다. 그 비데오는 또한 성경의 예언을 통해 다양한 출현이 어떤 징조가 될 수 있는지 조사하였다.
 
모든 열방의 부인 (The Lady)
 
하늘로부터 온 메시지들은 다양하다. 그럼에도 공통된 내용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의 앞부분에서 다룬 내용 중에 만일 교황이 마리아가 그녀의 아들 예수와 함께 동-구속자로 선포하기만 한다면 이 세상에 평화가 올 수 있다는 성경 외적(extra-biblical)의 사상이 있다.
 
암스텔담은 이러한 성격을 지난 출현 장소 중에 하나로서 이때 주어진 메시지는 전세계에 퍼졌다. 마리아 출현의 신봉자들은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가 1945년 3월 25일 환상가 이다 피얼데만(Ida Peerdeman)에게 나타났다고 믿는다. 이 사건은 1945년부터 1959년까지 발생한 약 60번의 출현의 첫번째 출현이었다. 그후 이 사건은 “모든 열방의 부인의 메시지들(Messages of the Lady of All Nations)”로 알려지게 되었다.
 
모든 열방의 부인 전세계 활동 팜플렛에 의하면, 암스텔담의 메시지들이 마리아 운동의 역사에 그렇게 유일한 이유는 “마리아가 현대에 ‘모든 열방의 부인’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오고 있기 때문이며 마지막 마리아 교리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교리는 세가지 진리를 포함하고 있다: “아버지와 아들은 지금 이 시대에 모든 열방의 부인이신 마리아를 동-구속주로, 중보자로, 보혜사로 보내길 원한다. 이 교리가 공포될 때 모든 열방의 부인은 세상에 평화를, 참된 평화를 허락하실 것이다.”
 
모든 열방의 부인 교리들은 전세계에 퍼지고 있다. 모든 열방의 부인의 기념하는 기도의 세 번째 국제 기도의 날 이라는 제목으로 발행된 간행물에 의하면 그녀는 이 세상의 백성을 위해 그 운명이 정해져 있다고 한다. 1999년 암스텔담에서 열린 세 번째 국제 기도의 날에는 35개국 나라로부터 6명의 추기경 및 47명의 주교들이 왔으며 또한 각국으로부터 12,000 명의 대표자들이 참석하였다. 심지어 지금이 고인이 된 뉴욕의 대주교, 추기경 존 오코너는 미국으로부터 인사말을 보내어 자신이 “우리 부인의 영광을 축하하는 일”에 참여치 못함에 대한 아쉬움을 표명하였다.
 
모든 열방의 부인 운동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참여자가 기도에 힘쓰는 것이다. 1951년 2월 11일, 피얼데만은 “부인”께서 자신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께 탄원하여 성령을 보내주실 것을 기도하라고 가르쳤다고 주장하였다. 1991년 3월 4일에는 “부인”께서 피얼데만에게 “십자가 앞의 부인”으로 나타나셨다고 한다. 그녀는 지구 위에 서 있었다고 한다. 피엘더맨은 그 “부인”께서 다음과 같은 부탁을 하였다고 주장하였다: “너희들은 이 그림을 만들어서 내가 암송해주는 기도와 함께 세상에 퍼뜨리라.”
 
그 기도와 그림은 새로운 교리를 설명하고 준비하기 위해 온 세상을 향하여 퍼지게 되었다. 그 “부인”에 의하면, 이 새로운 교리는 마지막이며 최대의 교리가 될 것이라고 한다: 마리아, 동-구속자, 중보자, 그리고 보혜사이다. 그 “부인”은 또한 이 교리로 인하여 발생하게 될 엄청난 논란과 갈등을 예언하였다. 그러나 마침내 이 교리는 “인류를 위한 새 시대”로 들어가게 되면서 인류에게 받아들여질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일반적으로 이 기도는 모든 열방의 부인의 그림과 함께 인쇄된다. 그녀는 세상 위에 서 있다. 그녀의 팔은 양 옆으로 펼쳐져 있으며 세 개의 빛이 부인으로부터 아래로 커다란 양 떼 위로 내려 쪼이고 있다. 그 “부인” 뒤에는 매우 뚜렷하게 드러난 십자가가 보인다. 그 기도 내용은: “주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의 아들은 지금 당신의 성령을 지구 위에 보냅니다. 성령은 모든 열방의 마음 가운데 사시옵소서. 그래서 그들을 타락과 재난과 전쟁으로부터 보호하소서. 한때 마리아였던 모든 열방의 부인은 우리의 보혜사가 되소서”라고 되어 있다.
 
미주리 세인트 루이스에 위치한 모든 열방의 부인 활동 센터에서 배포하고 있는 전세계 활동 팜플렛은 모든 사람들이 이 기도를 할 것을 격려하고 있다. 그 팜플렛은: “이 짧은 간단한 기도를 매일 기도하라. 이 기도는 짧고 간단하니 급한 이 시대의 사람들이라도 전부 이 기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기도는 이 세상에 참된 영이 내려오도록 할 것이다.”
 
피얼데만의 많은 메시지들은 만일 새로운 교리가 받아들여지지 않고 추진되지 않으면 로마 교회에 임박한 심각한 위험을 경고하고 있다. 그 “부인”은 모든 인류가 이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한다. 그녀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로 연합하여 그들의 손에 십자가를 쥐고 세상과 대항해야 한다고 요구한다. 더욱이, 그 “부인”은 교회의 통합이 되어 모든 민족들을 묶는 하나의 커다란 공동체가 될 것을 명한다.
 
마지막 마리아 교리
 
마리아 운동의 공통 분모 중에 하나는 교황으로 하여금 새로운 카톨릭 교리를 선포하도록 격려하는 일에 집중적으로 노력한다는 점이다. 1999년 오순절 주일에 주교 폴 마리아 흐늘리카(Paul Maria Hnilica)는 암스텔담에서 설교를 했다. 그 내용은 위의 사실을 확증한다. “열방의 어머니가 새로운 오순절을 위해 사람들의 마음을 준비시키다” 라는 기사를 보자:
교회의 우주적인 목자이신 거룩한 아버지(교황)는 구속의 신비 및 또한 예수의 어머니가 그 구속과 뗄 수 없게 연합되어 있음을 온 세계에 알려야 한다는 의무를 느껴왔다. 교황의 상징 중에는 큰 글자 “M”와 뗄 수 없도록 연결된 큰 십자가를 있다. 그 글자는 아들에 의해 이루어진 구속의 온 사역에 어머니가 함께 했음을 상징한다. 이 세상의 많은 주교들은 여러 추기경들과 수백만의 신자들과 함께 다음과 같은 이름 하에 마리아를 숭백하고 있다: 동-구속자, 중보자, 그리고 보혜사. 이곳 암스텔담에서는 1940년대에 이미 이 세 이름이 주교 컨퍼런스에서 공포되었다. 우리도 성령의 빛이 온 교회에 비추어지길 기도하면서 성자 맥시밀리안 콜베(Saint Maximilian Kolbe)의 예언에 따라 마리아를 동-구속자, 중보자, 그리고 보혜사로 요구하는 제안이 거룩한 아버지(교황) 앞에 놓여있으니 - 한 부분은 하나님의 백성들에 의하여, 다른 부분은 많은 주교들에 의하여 된 제안 - 이 제안이 공식적으로 공포되길 기도해야 한다. 이는 이 교리는 교황의 권한 하에서 동정녀 마리아의 소명적 역할이 최상에 도달하였음을 나타나는 오랜 신학적, 신비적, 영적, 양육적 여정의 대관식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부인”의 출현과 메시지에 대해 대부분의 카톨릭 교회의 직분자들이 인정하기를 꺼려했다. 네덜란드의 분리된 교회 내에서는 통합과 관련한 우려 때문에 부인의 메시지가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러나 모든 것이 상당하게 바뀌었다. 오늘날 이 기도 카드는 70여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있다. 수백만의 기도 카드가 전세계에 배포되었다.
1996년 5월 31일, 공식적 공회에서 “모든 열방의 부인”이라는 이름 하에 공적 예배가 인가되었다. 이날 암스텔담 교구의 주교들인 주교 보머스(Bomers)와 부주교 푼트(Punt)는 이제 공적으로 “모든 열방의 부인”의 이름으로 공적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었다고 선포했다.
 
교회 내에서는 커다란 국제 운동이 일어나고 있는 동안 마지막 마리아 교리를 (즉, 마리아는 동-구속자, 중보자, 보혜사) 선포하도록 요청하는 청원이 교황에게 계속 들어갔다. 수백명의 주교들과 40명 이상의 추기경들이 이 새로운 교리를 지지한다고 표명하였고 4백만 이상의 서명이 걷혀 교황으로 하여금 이 교리를 공포하도록 청원하였다.
 
유럽과 미국의 지지자들에 의하여 형성된 모든 열방의 부인 연합회에 의하면, 이 교리는 반드시 승인될 것이라고 한다. 그들의 간행물 이 때는 우리의 때라 : 모든 열방의 부인의 메시지들 에서 다음 내용이 언급되었다:
그 교리를 공포하는 것은 신적인 진리를 형성하는 것을 의미하며 따라서 창조와 인류와 구원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제공하게 된다. 구원은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접할 때 발생한다. 마리아 동-구속자, 중보자, 보혜사 교리는 구원의 근본적인 차원을 설명한다: 구속의 사역에 있어서 인류의 참여, 하나님의 구속적 사랑에 대한 인류의 반응이다. 마리아는 유일하고 완전한 방법으로 구속에 참여하셨다. 그녀는 그녀의 아들보다 선재하셨지만 그분을 따르고 그분과 함께 고통을 당하셨다. 따라서 동-구속자로 이 세상의 빛이 되셨으며 하나님 나라의 건축자가 되셨다.
마리아가 “세상의 빛”이라는 개념은 어디에서 온 것인가? 예수께서는 그가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셨다 (요 8:12). 예수님의 제자들은 이 빛을 빛나게 해야 한다. 그러나 이 빛을 비추기 위해서는 우리는 언제나 우리의 삶이 예수님께만 집중되도록 해야 한다.
 
성경은 우리에게 광명한 천사의 마지막 계획에 대하여 경고한다 (고후 11:14). 마리아와 인류가 구속의 과정에 참여했으며 하나님의 나라의 동역 건축자들이라는 비성경적 사상은 어둠의 왕자로부터 왔다. “모든 열방의 부인”의 출현은 마귀적 속임수들이 아닐까?
 
이 여왕은 누구인가?
 
계시록은 거짓 종교 시스템에 대해 경고한다. 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이 범세계적 종교는 거짓 신부라고 부른다. 사도 요한은 이 거짓 교회에게 창녀라는 이름표를 붙였다. 성경도 또한 이 창녀는 “여왕”과 관련되어 있음을 알려준다. 계시록 18장을 보자: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말미암아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인들도 그 사치의 세력으로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 주고 그가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그가 얼마나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통과 애통함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왕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함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함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라.” (계 18:3-8)
 
요한은 여왕을 보았으며 그 여왕의 역사의 끝에서 모든 세상이 보는 앞에서 심판을 받을 것을 보았다. 이사야 선지자도 또한 하나님께 심판을 받게 될 “바벨론의 처녀 딸”이라고 불리는 속이는 여자에 대하여 경고하고 있다. 이사야 47장이다:
 
“처녀 딸 바벨론이여 내려와서 티끌에 앉으라 딸 갈대아여 보좌가 없어졌으니 땅에 앉으라 네가 다시는 곱고 아리땁다 일컬음을 받지 못할 것임이라. 맷돌을 가지고 가루를 갈고 너울을 벗으며 치마를 걷어 다리를 드러내고 강을 건너라. 네 속살이 드러나고 네 부끄러운 것이 보일 것이라 내가 보복하되 사람을 아끼지 아니하리라. 우리의 구원자는 그의 이름이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시니라. 딸 갈대아여 잠잠히 앉으라 흑암으로 들어가라 네가 다시는 여러 왕국의 여주인이라 일컬음을 받지 못하리라.” (사 47:1-5)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하고 있는 여러 왕국의 여주인이 누구인가? 분명히 그녀는 속이는 역할을 하는 여성적 존재이며 고대 바벨론과 관련한 이방 종교의 행위들과 연결된 존재이다. 이사야는 참된 구속주이신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거절한 자들에게 무서운 심판이 있을 것을 알리고 있다. 심판하시는 이는 만유의 주라는 이름을 가지신 분이다.
 
우리는 성경적인 역사로부터 하늘의 여왕은 과거에도 사람들을 속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음을 안다 (렘 7장, 렘 44장). 하늘의 같은 여왕이 한번 더 세상을 속이지 않을까? 마리아의 출현이 적그리스도를 예배할 이 세상 종교를 위한 길을 준비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여신의 복귀
 
기독교란 무엇인가? 기독교는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기초를 두고 있는가? 아니면 기독교는 마리아의 출현과 관련된 하늘로부터 내려온 메시지에 기초하는가? 과거에 교회 지도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성경 외적 교리들에 대해 우리는 어떤 자세를 취하여야 하는가? 성서 정전(正典)에 누가 추가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가?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변은 매우 심각한 것들이다. 인간들은 이성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창조되었고 따라서 선택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바른 선택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바른 선택을 하지 않을 경우, 성경은 우리에게 심각한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가르친다.
 
이 책을 통해 그리스도의 이름 하에 가르치는 모든 교훈들이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점검되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책을 거의 마무리하면서 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기독교와 관련한 모든 주제들에 대해 하나님의 말씀을 최종 권위로 간주하길 마지막으로 부탁하고 싶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미혹을 향해 문을 열고 나아가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이름 하에 성경 외적인 가르침을 포용하는 마리아 운동 및 체험을 기초로 하는 운동들과 관련해서 우리 각자가 자신의 입장을 표명해야 할 때가 올 것이다. 그때 바른 결정을 하지 않으면 우리는 거짓 교회의 부분이 되도록 되어 있다. 성경 외적 기독교는 그 속성상 요한이 계시록을 통하여 말한 것처럼 바벨론이 될 것이며 구체적인 창녀가 될 것이다.
 
바벨론식의 교회가 출현할 것에 대한 성경의 경고에 대하여 아직 신경쓰지 않는 사람들은 다음 인용을 고려해 보길 원한다. 이 인용은 여신의 신화들 이라는 책에서 가져온 것이다:
그러나 여신은 결코 죽지 않았다. 우리 시대의 주요한 영적, 정신적 현상은 여신이 우리의 삶에서 다시 심각하게 등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녀는 커다란 세계 종교의 중심부를 차지하였다. 특히 카톨릭과 힌두교에서 그렇다. 여신은 현대 사교에서 소생하고 있으며 지구 사교(Earth cults)의 영적 조상인 데메테르(Demeter), 이시스(Isis), 아세라(Asherah)가 다시 등장하고 있다. 그녀는 은유로 자신을 알려왔으며 신화와 현대 과학으로 자신을 드러내기도 한다. 특히, 심리학과 기후학에서도 자신을 드러낸다. 그녀는 정치적으로, 그리고 사회적으로도 자신을 알리고 있으며 새로운 하나됨을 추구하고 있다. 새로운 영적, 정신적, 물리적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 여신은 소위 여성 운동의 배후에도 있다. 사람들이 여신을 필요로 하고 있기에 이제 여신은 복귀하고 있다.
 
특히 종교적 측면에서 여신의 복귀는 신약에서 나오는 겸손한 동정녀 마리아가 그녀의 모태를 빌려준 원래 상태로부터 이제는 죄없는 하늘의 여왕으로 승격한데서 가장 분명하게 설명된다. 그 과정은 쉬운 것은 아니었다. 이러한 승격은 교회에 의해 계속적인 반대를 받아왔다. 그러나 교회는 4세기 경에 예수를 낳은 마리아에게 작은 역할을 인정했다. 그러나 예수님의 신성이 확고하게 되자 사람들은 그의 어머니 마리아를 아세라, 데메테르, 이시스와 같은 여신으로 보게 되었다. 예수께서 에덴 동산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금단 열매 자리를 십자가를 통해서 새로운 구속의 허락된 열매로 채우자, 마리아는 논리적으로 죄없는 둘째 이브가 되었다. 즉 남성적 구속주에게 균형을 주는 여성적 상대가 되어준 것이다. 그녀가 죄없이 잉태되었다는 믿음은 기껏해야 1854년에 로마 카톨릭 교회에 의해 교리로 받아들여졌다. 수세기 동안 여러 민속 전통들이 마리아와 연결되었으며 과거에 아세라에게 드려졌던 특별한 과자들이 마리아에게 드려졌다.
마지막으로 같은 책에서 바벨론주의가 기독교의 이름으로 회복되고 있음을 알려주는 내용을 인용하였다:
그러나 여왕으로서 마리아는 점점 힘이 강해지고 있다. 그녀는 교회 그 자체이며 그리스도가 그 안에 담겨 있다. 그녀는 그리스도의 신부로 인식되었고 종종 그렇게 언급되었다. 다시 한번 여신은 자기를 희생한 아들을 사랑하는 자들과 연합되어 등장하였다. 교회들은 예수의 이름이나 성자들의 이름을 따서 불려지기 보다 그녀의 이름을 더욱 사용하여 교회의 이름을 지었다. 마리아 동상들과 그림들이 개인적 또는 공동체적인 숭상의 대상이 되었다. 동상들과 그림들은 겸손한 처녀보다는 왕관을 쓴 여왕을 묘사하였다. 가끔 그녀는 마치 이시스가 그녀의 무릎에 이집트의 파라오들을 앉힌 것처럼 자신의 무릎에 면류관을 쓴 그리스도-왕을 앉히고 있다. 동정녀 마리아의 많은 동상들과 그림들은, 특별히 프랑스에서, 흑인 마돈나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는 여신의 기원인 어둠의 지구를 반영하는 어둠의 여신과 마리아를 연결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동상들과 그림들은 사람들의 숭상의 대상이 되어갔으며 어느새 마력적인 힘들과 종종 이상한 예식들 및 축제들이 붙여지게 되었다.
이러한 글들을 읽을 때 우리는 바벨론 사상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진행중임을 분명하게 알 수 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말씀으로부터 눈을 뗄 때,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미혹될 가능성은 더욱 커지게 된다. 
[출처] [새 포도주..] 19. 여왕의 복귀
http://blog.naver.com/yoochinw/13006947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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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 주의해야할운동
https://esesang91.com/b/kkkexchan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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