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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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성체 성사(Eucharistic) 그리스도

20. 성체 성사(Eucharistic) 그리스도
 
지금 즈음이면 이 책을 쓴 목적이 분명하게 드러나야 한다. 하나님께서 주의 말씀을 통해 드러내신 것의 주의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다. 만일 성경이 미래에 대해 참된 언급을 하였다면 우리는 마땅히 그 내용에 마음을 쏟아야 한다. 사도 베드로가 말한 것을 기억하자: “또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를 비추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옳으니라” (벧후 1:19).
 
공통 연결 부분
 
새포도주와 바벨론 포도나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임하는 마지막 때의 미혹! 당신이 이 책장의 앞면을 처음으로 대할 때 이 책에서 어떤 내용을 발견하게 될지 확실치 않았을 것이다. 이제 이곳까지 읽었다면 당신은 많은 사실을 알게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답변 되어지지 않은 질문들이 있을 수도 있다. 이 책은 여러 주제들과 동향들을 살펴보았다. 처음 단원에서 우리는 미혹에 대한 성경적 근거를 살펴보았는데 그 내용으로는 사탄이 전세계를 미혹하기 위한 거대한 계획이 있다는 사실이었다. 특히 그리스도이 재림 전 마지막 때에 사탄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속일 것이라는 점이었다. 그 다음 단원에서 우리는 카톨릭과 개신교가 성경 외적 사상들을 포용하게 되면서 기독교를 다시 재정의하는 죄악을 범하는 것을 보았다. 우리는 이들의 통합이 어떻게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추진되어 있는지 보았으며 그럼에도 이들의 통합은 성경에 기초한 것이 아님을 보았다. 그 다음 단원에서 우리는 환경주의자들과 진화론자들의 영성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증진되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넷째 및 다섯째 단원은 새포도주 운동과 카톨릭 은사주의 운동을 살펴보았다. 어떻게 개신교와 카톨릭이 지금 온 세상에 부어지는 성령의 새물결이라는 것을 포용하게 되었는지 살펴 보았다.
 
이 책의 소 제목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속이는 마지막 때의 미혹 으로서 이 제목은 이 책 새포도주와 바벨론 포도나무의 주제이기도 하다. 현재 진행 중인 미혹을 이미 이 책에서 자세히 살펴보긴 했어도 독자들이 고려해야 할 몇 가지 결론적인 생각을 추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끼게 되었다. 나는 성경이 미래에 펼쳐질 사탄의 미혹의 계획에 대해 매우 중요한 통찰력을 우리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확신한다.
 
성체 성사와 마리아
 
마리아의 출현은 수천 수만의 목격자들에게 여러 주제를 다루는 많은 메시지들을 주고 있다. “마리아”로부터 온 메시지가 다루는 주요 주제 중에 하나는 성체 성사의 중요성이다. 피터 크리프트(Peter Kreeft)와 같은 카톨릭 변증론자들이 통합을 위해서는 성체를 중심으로 한 체험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마리아와 출현과 심지어 성체 “예수”의 출현도 통합을 위해 대단히 중요한 사건이 된다.
 
다음은 이탈리아 로마에서 발생한 마리아의 출현으로부터 인용한 내용이다. 물론 로마는 모든 교회의 어머니가 위치한 곳이다. 이곳에서 “마리아”는 그녀가 “성체 성사의 어머니”라고 말하였다:
성체 성사의 어머니에 대하여 말하라. 그 이유는 성체 성사의 어머니는 역사를 닫을 것이기 때문이다. 죄없는 잉태는 역사를 열었다. … 성체 성사의 어머니는 역사를 닫을 것이다. … 하나님으로부터 온 메시지들과 내가 나타난 모든 곳에서 내게로부터 메시지들은 다 같이 같은 것들을 말하고 있다. 그 이유는 성체 성사의 승리를 통하여 어머니는 모든 교회가 재연합하길 원하며 결국 모든 사람들을 위한 오직 하나의 교회가 되길 원하기 때문이다.
로마의 이 출현 장소에서 환상가 마리사 로시(Marisa Rossi)는 또한 성체의 “예수”로부터 여러 메시지들을 받았다. 흥미롭게도 그는 “예수”는 통합의 원한다고 말하였으며 특히 종교적 통합을 말하였다:
성부의 소원은 모든 종교 및 모든 종족이 재연합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의 유일한 공동체가 되고, 성체가 모든 종교와 민족들의 중심이 되는 것이다. .. 나는 모든 종교가 재연합되길 원한다. 모든 종족들이 재연합되길 원한다. 나는 오직 하나의 종교, 하나의 사랑을 원한다. 그 이유는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추가로 마리아의 출현은 사제들의 마리아 운동의 지도자인 신부 곱비(Father Gobbi)에게 예수님의 성체적 통치의 중요성을 말하였다:
오늘날 나는 모든 사람에게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문을 열기를 부탁한다. 나는 둘째 강림의 어머니이며 새로운 시대를 여는 문이다. 새 시대는 성체 성사의 예수의 가장 위대한 승리와 함께 임할 거이다. … 성체 예수는 모든 사랑의 능력을 허락할 것이며 이 능력은 영혼들과 교회와 온 인류를 변화시킬 것이다.
이러한 메시지 및 다른 여러 메시지들로부터 우리는 “마리아”와 성체 예수가 로마 카톨릭 교회 아래 통합된 새로운 시대의 세상을 예비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들은 강력한 기사와 표적으로 새로운 이 기간을 이끌 것이다. 이 사실은 마리아를 위해 책을 쓰고 마리아를 연구하는 토마스 페트리스코 박사의 책 시대들의 부름(Call of the Ages) 에서 분명하게 나타난다:
영광스러운 동정녀 마리아는 참으로 계시록 12:1절에서 언급한 위대한 표지이다. 전세계적으로 수없이 많은 환상가들에게 여러 번 나타난 예수의 모습도 자세히 살펴보아야 할 기적적인 현상이다. 마리아의 출현처럼 예수의 출현도 가볍게 보아서는 안된다. 그 이유는 놀랄만한 기적들과 심오한 메시지들이 주님께로부터 직접 오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기 때문이다.
성체 예수: 기적들과 메시지들
 
분명한 것은 “성체 예수”와 “마리아”의 출현이 많은 환상가들에게 나타났다는 점이다. 이 “예수”와 “마리아”는 여러 기적들을 행하며 많은 메시지들을 선포한다:
캐나다 알버타 에드몬톤의 성 앤드류 교회에서 성찬을 마친 후 나는 성체 안치기 속에 있는 성체를 볼 수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성체가 덮쳐지면서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아. 오늘 너희들은 미사 때에 빵과 포도주로 임한 나를 나의 영광스러운 성찬 예식을 통해 축하하였다. 믿으라. 나의 신도들아. 나는 이 거룩한 빵과 포도주에 실제로 임하여 있다. 너희는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증거로서 나의 진짜 피가 성체로부터 흘러나오는 많은 기적을 목격하였다.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모든 미사에서 너희는 빵과 포도주가 실제로 나의 몸과 피가 되는 기적을 목격하고 있다. 이 시간 나의 성체로 인하여 나를 숭배하라. 이러한 특권을 빼앗길 날이 오고 있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나의 성체를 영원히 숭배하도록 너희들의 사제들에게 부탁할 것을 권면한다. 나는 나를 방문하여 내게 찬송과 경배를 하는 자들에게 많은 은혜를 베풀 것이다.
존 레어리(John Leary)는 성체 예수에게도 메시지를 받았고 출현한 마리아에게도 메시지를 받았다. 그는 단지 “예수”와 “마리아” 모두에게로부터 메시지를 받는 많은 환상가들 중에 한 사람이다. 이러한 현상은 지금 이 세대에 놀라울 정도로 증가하고 있다. 다음 언급은 이 점을 잘 설명한다:
이 시대의 표지들 중에 하나는 “마리아 출현”을 통한 발언이 전세계적으로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 더욱이 지난 1500년 동안 간헐적으로 나타났던 성체 기적들이 … 마리아의 출현과 관련한 기적들과 함께 지난 20년에 놀랍도록 증가했다는 점이다.
성체를 주변으로 발생하는 이러한 기적들은 성체 성사의 빵과 포도주가 실제로 예수 그리스도의 물리적인 살과 피로 변한다고 믿는 신자들에게 확실한 증거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마음에 걸린다. 성경은 우리에게 피를 멀리할 것을 명하고 있으며 (레 3:17; 7:26, 27; 행 15:20, 29; 21:25),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사람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성전에 거하지 않으신다 (왕상 8:27; 행 7:48; 17:24). 이러한 성경 구절 및 다른 여러 성경 구절들은 성체에 대한 카톨릭 교리가 비성경적이며 심지어 하나님께 혐오스러운 죄가 된다. 그러나 진리를 구하지 않고 기적을 구하는데만 더 큰 관심을 가진 자들에게는 슬프게도 이러한 사실이 관심 밖에 있다.
 
성체적 체험들
 
이러한 “성체적 체험들”은 통합 성전(Jihad): 통합과 문화 전쟁 이라는 책을 쓴 피터 크리프트의 책을 통해 볼 때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전에 화란 개혁 캘빈주의자였으나 지금은 카톨릭 신자가 된 크리프트는 “성체와 통합주의”라는 제목의 과에서 성체 성사에 대한 카톨릭 교리를 지지하는 발언을 한다:
성육신이라는 낙타를 집어 삼키면서 성체라는 바늘은 왜 걸러내는가? 만일 영원한 창조주-성령께서 피와 살이 있는 사람으로 될 수 있다면 왜 그 그 사람의 몸이 빵과 포도주로 나타날 수 없다는 것인가? 빵과 인간의 살의 차이는 유한할 뿐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사람의 차이는 무한하다. 만일 하나님께서 그 무한한 차이를 건너오셨다면 그분은 분명히 유한한 차이를 건너실 수 있다.
물론, 이 문제는 하나님께서 빵으로 나타날 수 있는가 하는 것이 아니다. 질문은 카톨릭 사제들이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성경이 가르치는가 하는 점이다. 화란 개혁 캘빈주의에서 로마 카톨릭으로 개종한 크리프트의 여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체 성사의 교리였다. 그는 말하길, “성체 안에 실제 그리스도의 임재” 교리는 카톨릭 교리 중에 가장 뚜렷하고 가장 반통합적 교리이다. 그러나 이 교리는 통합 및 긍극적 재연합을 위한 최고의 원인이 될 것이다” 라고 하였다.
 
크리프트는 또한 그의 책에서 어떻게 그가 이러한 결론에 이르렀는지 설명한다:
내가 카톨릭 교인이 된 이유는 그리스도의 사랑 때문이다. 개종하기 전에 나는 만일 그리스도가 교회가 말한 대로 성체 성사에 실제로 임해 있다면 그분을 향한 나의 사랑은 마치 자석처럼 나를 그 교회로 인도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기존 교회에서는 그리스도는 오직 선한 개신교 그리스도인의 영혼에만 주관적으로 임한다. 그러나 카톨릭 교회에서는 성체 성사를 통해 더 충만하게 객관적으로 임하신다. 따라서 나는 개종하게 되었다.
개종 이후, 피터 크리프트는 개신교는 참된 기독교가 되기에 뭔가 중요한 것을 빠뜨리고 있다고 믿게 되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의 개신교 형제 자매들이 성체 성사에서 실제로 임하시는 그리스도를 빠뜨리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내가 성체 앞에서 무릎을 꿇고 참으로 사도들이 예수님 앞에 있었던 것처럼 내가 실제로 그리스도 앞에 있다는 것을 깨달을 때, 그러나 나의 개신교 형제 자매들은 이 사실을 알지도 못하고 믿으려고도 하지 않는 것을 볼 때, 나의 첫번 느낌은 내 자신과 그들 사이에 지독한 거리감이었다. 그들이 성체를 놓치고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끔찍한가! 이는 마치 그리스도께서 가버나움을 방문하셨지만 가버나움의 주민들이 그를 맞으러 집안에서 나오지 않은 것과 같은 것이다. 성체에 의해서 사람들은 둘로 나뉜다. 양측 중에 하나는 매우 잘못되어있다. 전에 말한 것처럼, 만일 개신교가 옳다면 카톨릭 교인들은 빵과 포도주를 하나님으로 숭배하는 무서운 우상 숭배의 죄를 짓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카톨릭이 옳다면 개신교 교인들은 그리스도가 계시는 자리에서 그리스도를 예배하기를 거절하는 죄를 짓는 것이다. 또한 거룩한 교통 가운데 그리스도와 실제로 그리고 가장 존재적으로 연합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있는 것이다.
성체적 재결합
 
현재 피터 크리프트는 카톨릭의 강력한 지지자가 되었으며 그의 소망은 개신교 교인들이 자신처럼 개종하게 되는 것이다. 그는 어느날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마리아의 도움을 받아 성체 예수에 의해 분리된 개신교 형제들이 카톨릭 교회로 돌아올 것으로 보고 있다. 그의 말을 들어보자:
나는 이 교리가 거부감을 주고 분리를 하는 것처럼 보여도 동시에 모든 사람을 끌어 연합시키는 것을 본다. 카톨릭과 개신교를 나뉘게 하는 절대 지점인 마리아도 마찬가지가 될 것이다. 그녀는 교회를 다시 하나가 되게 할 것이며 이 땅에서 보이는 몸으로 계셨던 그녀의 아들의 눈물을 거두게 할 것이다. 카톨릭의 가장 두드러진 교리인 성체와 마리아에 대한 교리는 모든 사람을 이끌어 하나로 연합시키는 가장 큰 원인 요소가 될 것이다.
크리프트 소망이 이루어지고 있는 징표들이 있다. 점점 더 많은 개신교 신자들이 성체 성사를 통해 카톨릭 교회에 이끌리고 있는 사실이다. 어떤 사람들은 새롭고 흥분되는 방법으로 그리스도의 임재를 체험했다고 말한다.
 
그러한 사람 중에 하나가 개신교 목사 스티븐 무스(Steven Muse)이다. 무스는 샤론 체스톤(Sharon E. Cheston)에 의해 편집되고 로욜라 대학 출판부에서 발행된 마리아 만유의 어머니: 개신교 관점 및 메주고레 체험 을 쓴 저자 중 하나이다.
 
무스에 의하면 그의 메주고레(Medjugorje) 방문은 그의 인생을 바꾸었는데  특히 성체 그리스도를 만난 후에 바뀌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고백한다:
성체 그리스도를 만난 후 내 인생은 완전히 변했다. 이곳에서 한 주 내내 그리스도를 직접 만난 것과 같은 체험을 내 인생 가운데 한 적이 없다. 그 이유는 마음으로 사랑하고 머리로만 믿었지 그리스도의 몸과 피인 빵과 포도주를 받은 적이 없기 때문이다. 어떤 때는 하루에 두 번씩 성체를 받았다. 아침에는 영어로 드리는 미사에서, 저녁에는 폴란드어로 드리는 미사에서 받았다. 폴란드어로 미사를 드릴 때는 무슨 말을 하는지 어떤 노래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지만 나는 온 맘을 다해 묵주 기도를 드리며 “마리아께 영광을” 이라고 말했다. 그곳에서 나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을 실제로 체험하였다. 마리아도 실제였다.
무스는 그가 메주고레를 방문하는 동안 “그리스도”와 “마리아”를 정말로 만났다고 증언하는 한편, 베니 힌 같은 매우 유명한 개신교 목사는 “그리스도”가 그의 사역 활동 가운데 자신의 무대에서 나타날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2000년 3월 29일, 베니 힌은 그의 텔레비전 방송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젊은 사람들에게 임하는 것을 보여줄 것입니다. 여러분이 전에 이 일을 보았을 수도 있으며 보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본 적이 있다면 다시 처음부터 전부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나는 이번 목요일과 금요일에 아리조나 피닉스에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보게 될 사건은 그곳에서 발생할 것이니 피닉스에 계신 분들은 꼭 그 집회에 오시길 바랍니다. 자, 여러분들이 보게 될 사건은 보통 젊은 이들을 위한 집회의 끝날 밤에 발생합니다. 그 날은 강력하고 위대한 역사나 나타날 것입니다. 한 가지 더 말씀 드리지요. 성령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성령께서는 자신을 보여주실 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오, 우리가 마치기 전에 여러분들에게 이 말을 해야겠습니다. 나는 루쓰 헤플린(Ruth Heflin)이 알려준 예언이 있습니다. 여러분, 루쓰 헤플린을 아십니까? 루쓰는 1970년대에 나에 대하여 예언하였습니다. 그녀가 예언한 것은 다 일어났습니다. 그녀는 나의 아내를 통해 그녀의 말을 전했습니다: “주께서 그녀에게 들리는 소리로 말했다. 그 내용은 주께서 다음 2개월 내에 우리 집회 가운데 자신의 신체적인 모습을 드러내실 것이라고 하셨다. 그렇습니다. 그녀는 … 나는 그녀가 말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주께서는 그녀에게 들리는 소리로 말씀하시길, ‘베니에게 가서 내가 그의 집회의 강단에 신체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말해 주어라’ 라고 하신 것입니다. 주님, 예수의 이름으로 아르조나 피닉스에게 나타나십시오. 주님, 간절히 바라니 캐냐에서도 나타나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든 집회에 나타나십시오.
베니 힌의 사역을 추종하는 자들에게는 베니 힌이 그전에 한 말에 놀라지 않았을 것이다. 베니 힌은 그전에 텍사스 마라릴로의 카톨릭 교회에서 성찬에 참여하였는데 카톨릭 미사 동안 “예수님”이 그에게 물리적으로 나타나셨다고 주장하였다. 1997년 12월 24일 트리니티 방송국의 주 찬양 프로그램 에서 폴 크루치(Paul Crouch)와 대화를 나누며 베니 힌은 그 경험을 서술하였다:
내가 그 다음에 느낀 것은 실제 몸의 형태와 모양이었습니다. 나의 몸은 완전히 마비가 되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실제로 그 밤에 내게 계시를 주셨습니다. 우리가 성찬에 참여할 때 그 성찬은 단순한 성찬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그분을 먹고 마시고 있었습니다. 주님은 “집어 먹으라. 이것이 나의 몸을 대표한다”라고 하지 않으시고 “이것이 나의 몸이다. 너를 위해 찢긴 나의 몸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이 성찬에 참여할 때 여러분은 그리스도에 참여하는 것이며 이는 여러분의 몸을 치유합니다. 예수님께 참여하는데 어떻게 약할 수 있습니까? 아플 수 있습니까? 오늘밤, 우리가 성찬에 참여할 때 빵에 참여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분이 “이것은 나의 몸이니” 라고 말씀하신대로 주님께 참여하는 것입니다.
베니 힌에게 성체 성사에서 그리스도로 나타난 그 존재는 진리 대신에 기사와 표적을 구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곧 나타나지 않을까? 사도 바울이 적그리스도의 나라를 도래할 “강한 미혹”과 “거짓 기사와 표적들을” 예언할 때 (살후 2:3-11), 그는 베니 힌과 여러 사람들이 지금 말하고 있는 바로 그것을 언급하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앞 과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전세계적인 통합이 진행되고 있는 것을 살펴 보았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향해 갈급해져서 교리적인 차이를 무시하고 하나가 되고 있다. 베니 힌과 그와 함께 하는 자들에게는 그들의 예언이 매우 정확할 수도 있지만, 그들은 성경의 바른 교리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들이 나타날 것을 성경은 미리 예언하여 왔다. 예수님께서는 그러한 현상이 그가 재림하실 즈음의 표지라고 말씀하셨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마 24:24-27)
 
불, 진화, 그리고 성체 성사
 
피에르 테일하드 드 샤딩[삐에르 떼이야드 드 샤르뎅]의 사상 중에 하나가 이 책의 앞부분에서 자세히 다루어졌다. 성체 예수의 나타남에 관한 여러 주장들을 연구하면서 나는 테일하드 드 샤딩의 매혹적인 언급을 발견하게 되었다:
우리 인류가 물리적인 세계에 흡수되듯이 그리스도의 몸이 된 성체는 우리 인류에게 흡수된다. 성체적 변화는 초자연적인 사건이며 제단의 빵을 실제로 그리스도의 몸으로 변화시킨다. 단계별로 성체적 변화는 우주를 침공한다. 난로를 전부 뜨겁게 하는 것은 불이다. 동을 진동하게 하는 것은 충격이다.
내 인생 가운데 연구를 하던 중에 퍼즐이 발생하면 그 퍼즐을 맞출 조작을 찾게 되는데 그 때마다 그 퍼즐을 풀어주는 단서들을 발견하는 때가 많았다. 테일하드 드 샤딩이 진화라는 미혹을 촉진시키는 도구였음을 알게 되면서 그의 관점이 또한 성체 예수의 나타남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 매우 놀랬다. 또한 샤딩이 영적 “불”이 성체 그리스도의 나타남과 관련되었다고 본 것도 참으로 흥미로왔다.
 
나는 테일하드 드 샤딩의 가르침을 더 연구하기로 했다. 그리고 만유 안에 계신 그리스도: 테일하드 드 샤딩과 함께 영성을 탐구하며 라는 책을 발견하였다. 그 책을 훑어보면서 나는 테일하드 드 샤딩의 꿈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진화에 기초한 범세계적 종교와 영성을 이루는 것임을 다시 기억할 수 있었다. “영성과 진화”라는 과에서 저자 우르술라 킹(Ursula King)이 말하길, “테일하드는 서로 다른 종교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힘을 모아 전인류 공동체를 위한 유익된 목표를 향하여 나가는 꿈을 꾸었다”라고 하였다. 킹은 몇 페이지 다음에 테일하드 드 샤딩의 주요 목적 중에 하나는 “사람들로 하여금 모든 곳에서 하나님을 ‘보고 느끼게’ 만드는 것” 이라고 말하였다.
 
나는 데일하드 드 샤딩이 말한 이 두 가지에 매우 깊은 의미가 있음을 발견했다. 첫째, 테일하드의 사상 가운데 “불”이라고 불리는 변화적 힘이 전세계를 휩쓸 것이라는 사상은 내게 우연한 것으로 들리지 않았다. 그가 말하는 “불”은 은사주의 그리스도인들이 현재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불”과 같은 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둘째, 성체 체험이 사람들로 하여금 “신의 임재”를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는 언급 또한 매우 매혹적이다. 그러나 예수님에 의하면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거짓된 출현들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하셨다. 셋째, 테일하드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진화 교리와 연결된 종교의 통합에 기초한 새로운 종교의 형성을 강조하였다.
 
이미 나는 거짓 신부를 예비하는데 있어서 진화 사상이 중대한 역할을 할 것으로 결론을 지었지만, 우르술라 킹의 책에서 테일하드 드 샤딩이 말한 언급은 더욱 나의 결론을 확고하게 하였다. 예를 들어, “만유 안에 있는 그리스도”라는 과에서 킹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테일하드는 진화의 하나님을 찾고 있었다. 진화의 하나님은 우주의 모든 복잡한 구조와 조화를 잘 이룬다. 진화의 하나님은 외부 존재로서의 하나님도 아니고, 첫째 원동 존재(the prime mover)도 아니며, 단지 우리가 한 부분을 형상하고 있는 전 우주의 진화 과정에 깊게 관여된 존재이다. 참으로 살아았는 하나님은 지금 이곳에 우리와 함께 물질 세계에 완전하게 성육신되어 모든 것과 같아지게 되셨다. 테일하드에게는 기독교의 근본은 성육신을 통해 하나님 안에서 세계가 통일이 되었다는 믿음이다. 이러한 핵심적인 믿음 때문에 테일하드는 기독교를 우리가 아는 서방 기독교가 아니라 훨씬 더 모든 것을 포용하고 수용하는 종교로 보았다. 즉, 그의 기독교는 “행동하는 종교,” “진화의 종교,” “미래의 종교”였다.
1916년에 테일하드는 그가 쓴 평론에서 “진화의 종교”에 기초한 “미래의 종교,” “행동하는 종교”에 대하여 말하였다:
예수께서 탄생하시고 성년으로 자라고 죽은 이후에도 그리스도가 아직 완전하게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계속 진행되었다. 그는 아직 그의 충성된 제자들로 구성된 사랑과 육체의 의복의 마지막 주름을 마무리하지 못했다. 신비적 그리스도는 아직 다 자라나지 못한 것이다. 그러므로 우주적 그리스도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이 둘은 존재의 상태이며 되어가는 상태이다. 모든 창조적인 활동이 긍극적으로 발생하는 곳은 오랜 되어가는 과정으로 말미암는다. 그리스도는 진화의 끝으로서, 모든 것의 자연 진화는 거룩한 것이다.
마침내 우주적이며 신비적인 그리스도를 포용하기 위해 진화에 기초하여 결국 모든 종교와 믿음들을 통합하길 바라던 테일하드 드 샤딩의 꿈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 사도 요한이 음녀라고 부르는 거짓 신부가 거짓 그리스도를 위해 준비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진화에 대한 교화가 계속 진행 중이다.
 
성경이 말하길
 
앞으로 마귀의 가르침이 있을 것이다 (딤전 4:1).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많은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에 의해 미혹을 당할 것이다 (마 24:5). 거짓 선지자들이 있을 것이다 (살후 2:3). 강력한 미혹의 역사가 있을 것이다 (살후 2:11). 거짓 기사와 표적들이 있을 것이다 (마 24:24). 악한 자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지고, 속이며 속을 것이다 (딤후 3:13). 거짓 그리스도의 거짓 출현이 있을 것이다 (마 24:24).
 
성체 그리스도의 출현과 나타남은 어떠한 것인가? 이러한 현상들이 앞으로 더욱 많이 나타날 것이며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질 것인가? 모슬렘과 힌두교와 다른 종교들이 성체 예수를 받아들임으로 범세계적 영적 통합이 이루어질 것인가?
 
성경의 통찰력을 기초로 하여 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성체적 예수와 마리아의 메시지들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하며 미래를 예상할 수 있어야 한다. 성경에 의하면 더욱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가 여기에, 저기에, 모든 곳에 나타났다고 속게 될 것이다 (마 24:23). 어떤 사람들은 “내면의 방안에서-골방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할 수 있다고 믿을 것이다 (마 24:26).
 
교황과 성체 성사
 
카톨릭 교리에 의하면 참된 카톨릭 교인이 “영광된 성찬”에 참예하면, 그리스도의 신체적 몸이 실제로 성체를 먹는 사람의 몸을 강건하게 한다. 다른 말로 하면, 그들이 주님의 몸을 먹었기 때문에 그리스도가 그들 안에 실제로 있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그들이 포도주를 마신다는 것은 실제로 그리스도의 피를 마신 것이다.
 
화체(transubstantiation)라고 불리는 이 믿음의 중요성을 이해하기 위해 2000년 6월 21일, 제 47차 국제 성체 공의회의 중반에 열린 공개 발언에서 교황 요한 바울 2세가 던진 메시지를 검토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의 설교에서 교황은 성체를 카톨릭 선교 사역의 원천이요 핵심이라고 말하였다. 교황의 말을 직접 들어보자:
공의회는 성체 성사를 성육신의 위대한 희년(the Great Jubilee)의 중심에 두며 성체의 영적, 교회적, 선교적 깊이를 표현한다. 교회와 모든 신자들이 구원의 복음을 모든 사람들 앞에서 선포하고 증거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힘을 얻으려면 성체 성자로 가야 한다. 성체를 축하하며 주님의 유월절 성찬을 지키는 것 자체가 이 세상에 새생명의 번식력이 강한 씨앗을 뿌리는 선교적 사건이다. 성체 성사의 선교적 측면은 고린도에 보내는 성 바울의 편지에 뚜렷하게 드러나 있다: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전 11:26).
교황이 말하는 “성체 성사의 선교적 측면”이 무엇인지 그는 더 설명하고 있다:
성체 성사는 “선교적” 성례로서 그리로부터 선교의 은혜가 흘러나올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을 위한 구원의 영원한 원천과 원칙을 포함한다. 그러므로 성체 성사를 기념하여 지키는 것은 교회 공동체가 인류 역사 가운데 수행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선교적 행위이다.
교황 요한 바울의 메시지는 “선교”와 “구원”이라는 용어를 “성체 성사를 축하”하는 것과 연결하지만, 많은 카톨릭 교인들은 구원을 제공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만을 믿는 믿음이 아니라 카톨릭 교회와 성례라고 실제로 믿고 있다. “성체 체험”과 동반되는 “선교적” 측면에 대하여 우리가 우려할 만한 이유들이 있다. 2000년 6월 21일, 로마에서 공개 발언에 선포된 교황 요한 바울 2세의 메시지에 의하면 더욱 그렇다:
성체 성사의 의미와 선교적 내용에 대한 고찰은 주목할 만한 선교사들을 기억나게 합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사랑과 믿음을 증거하기 위해 순교자들이 되었습니다. 순교자들의 유물들은 제단 아래 오래 동안 잘 보관되어 있었으며 “우리를 화목케 하는 희생적 죽음”을 기념합니다. 이러한 그들의 유물들은 그리스도의 희생으로부터 흐르는 능력의 분명한 징표들입니다. 이 유물로부터 오는 영적 에너지는 그리스도의 몸에 의해 영양분을 섭취한 모든 자들에게 그들의 삶을 주를 위해 바치도록 합니다. 나아가 그들의 형제와 자매들을 위해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자신들을 바치게 하며 필요하다면 그들의 피마저 드리게 합니다.
“선교사 순교자들”과 관련된 “유물”로부터 오는 “영적 에너지”에서 파생된 “선교적” 동기는 내 맘을 매우 힘들게 한다. 교황이 말한 것을 다시 주목해 보자: “이 유물로부터 오는 영적 에너지는 그리스도의 몸에 의해 영양분을 섭취한 모든 자들에게 그들의 삶을 주를 위해 바치도록 합니다. 나아가 그들의 형제와 자매들을 위해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자신들을 바치게 하며 필요하다면 그들의 피마저 드리게 합니다.” 교황에 이에 다음을 덧붙인다:
국제 성체 공의회가 우리를 위해 바쳐진 그리스도의 어머니 마리아의 중보를 통해 신자들로 하여금 성체 성사에 참여함으로 선교적 책임을 더욱 의식할 수 있도록 돕기를 바랍니다. “주어진 몸”과 “부어진 피”(참조, 눅 22:19-22)는 그들이 세계의 구원을 위해 그들이 언제나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척도입니다.
성경을 진실하게 믿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교황의 말에 경악해야 한다. 그 파생 효과를 생각해 보라! 첫째, 이 말을 함으로 교황은 “마리아”와 성체 성사의 고리를 더욱 든든하게 하였다. 둘째, 이 선포로 교황은 성체 성사를 세계 선교의 핵심 요소로 만들고 다시 한번 성체 숭배를 허가하였다. 셋째, 그의 청원은 신자들로 하여금 “선교적” 행위를 하라는 것이었다. 심지어 “피를 흘리는 지점까지” 선교적 행위를 하라는 것이었다.
 
피를 흘리는 것과 관련해서 우리는 수세기 전에 반개혁(the Counter-Reformation) 기간에 뿌려진 피를 기억해야 한다. 그 기간에 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순교를 당하였으며 성체 성사에 그리스도의 몸이 임재하여 있다는 카톨릭 교리를 거절함으로 피를 흘렸다. 이러한 역사가 다시 재현되는 것은 가능하지 않을까?
 
지금 인류의 역사 가운데 가장 큰 미혹이 세상 앞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닐까? “마리아”의 출현들과 성체적 예수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상을 속이려는 마지막 때의 사탄의 계획의 주요 부분이 아닐까?
 
이러한 질문에 성경적으로 대답하는 것 외에도 퍼즐을 풀기 위해 더 발견해야 할 조각들이 여전히 몇 가지 있다. 어떻게 진실로 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그러한 미혹의 계획에 빠질 수 있을까? 어떻게 한때 “믿음”을 고백했던 자들이 구원을 받지 않기 위해 진리를 포기함으로 “그 믿음”에서 떨어질 수 있는 것일까? (살후 2:10)
 
이슬람교만이 유일하고 참된 종교라고 믿는 무슬림들에게는 어떤 일이 발생할 것인가? 무엇이든, 그리고 모든 것이 하나님이라고 믿는 뉴에이저들은 어떻게 될까? 힌두교와 불교의 미래는 어떠할까? 어떻게 이 모든 그룹들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일까? 다음 과는 이러한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다.
[출처] [새 포도주..] 20. 성체 성사(Eucharistic) 그리스도
20. 성체 성사(Eucharistic) 그리스도
 
지금 즈음이면 이 책을 쓴 목적이 분명하게 드러나야 한다. 하나님께서 주의 말씀을 통해 드러내신 것의 주의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다. 만일 성경이 미래에 대해 참된 언급을 하였다면 우리는 마땅히 그 내용에 마음을 쏟아야 한다. 사도 베드로가 말한 것을 기억하자: “또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를 비추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옳으니라” (벧후 1:19).
 
공통 연결 부분
 
새포도주와 바벨론 포도나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임하는 마지막 때의 미혹! 당신이 이 책장의 앞면을 처음으로 대할 때 이 책에서 어떤 내용을 발견하게 될지 확실치 않았을 것이다. 이제 이곳까지 읽었다면 당신은 많은 사실을 알게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답변 되어지지 않은 질문들이 있을 수도 있다. 이 책은 여러 주제들과 동향들을 살펴보았다. 처음 단원에서 우리는 미혹에 대한 성경적 근거를 살펴보았는데 그 내용으로는 사탄이 전세계를 미혹하기 위한 거대한 계획이 있다는 사실이었다. 특히 그리스도이 재림 전 마지막 때에 사탄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속일 것이라는 점이었다. 그 다음 단원에서 우리는 카톨릭과 개신교가 성경 외적 사상들을 포용하게 되면서 기독교를 다시 재정의하는 죄악을 범하는 것을 보았다. 우리는 이들의 통합이 어떻게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추진되어 있는지 보았으며 그럼에도 이들의 통합은 성경에 기초한 것이 아님을 보았다. 그 다음 단원에서 우리는 환경주의자들과 진화론자들의 영성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증진되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넷째 및 다섯째 단원은 새포도주 운동과 카톨릭 은사주의 운동을 살펴보았다. 어떻게 개신교와 카톨릭이 지금 온 세상에 부어지는 성령의 새물결이라는 것을 포용하게 되었는지 살펴 보았다.
 
이 책의 소 제목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속이는 마지막 때의 미혹 으로서 이 제목은 이 책 새포도주와 바벨론 포도나무의 주제이기도 하다. 현재 진행 중인 미혹을 이미 이 책에서 자세히 살펴보긴 했어도 독자들이 고려해야 할 몇 가지 결론적인 생각을 추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끼게 되었다. 나는 성경이 미래에 펼쳐질 사탄의 미혹의 계획에 대해 매우 중요한 통찰력을 우리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확신한다.
 
성체 성사와 마리아
 
마리아의 출현은 수천 수만의 목격자들에게 여러 주제를 다루는 많은 메시지들을 주고 있다. “마리아”로부터 온 메시지가 다루는 주요 주제 중에 하나는 성체 성사의 중요성이다. 피터 크리프트(Peter Kreeft)와 같은 카톨릭 변증론자들이 통합을 위해서는 성체를 중심으로 한 체험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마리아와 출현과 심지어 성체 “예수”의 출현도 통합을 위해 대단히 중요한 사건이 된다.
 
다음은 이탈리아 로마에서 발생한 마리아의 출현으로부터 인용한 내용이다. 물론 로마는 모든 교회의 어머니가 위치한 곳이다. 이곳에서 “마리아”는 그녀가 “성체 성사의 어머니”라고 말하였다:
성체 성사의 어머니에 대하여 말하라. 그 이유는 성체 성사의 어머니는 역사를 닫을 것이기 때문이다. 죄없는 잉태는 역사를 열었다. … 성체 성사의 어머니는 역사를 닫을 것이다. … 하나님으로부터 온 메시지들과 내가 나타난 모든 곳에서 내게로부터 메시지들은 다 같이 같은 것들을 말하고 있다. 그 이유는 성체 성사의 승리를 통하여 어머니는 모든 교회가 재연합하길 원하며 결국 모든 사람들을 위한 오직 하나의 교회가 되길 원하기 때문이다.
로마의 이 출현 장소에서 환상가 마리사 로시(Marisa Rossi)는 또한 성체의 “예수”로부터 여러 메시지들을 받았다. 흥미롭게도 그는 “예수”는 통합의 원한다고 말하였으며 특히 종교적 통합을 말하였다:
성부의 소원은 모든 종교 및 모든 종족이 재연합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의 유일한 공동체가 되고, 성체가 모든 종교와 민족들의 중심이 되는 것이다. .. 나는 모든 종교가 재연합되길 원한다. 모든 종족들이 재연합되길 원한다. 나는 오직 하나의 종교, 하나의 사랑을 원한다. 그 이유는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추가로 마리아의 출현은 사제들의 마리아 운동의 지도자인 신부 곱비(Father Gobbi)에게 예수님의 성체적 통치의 중요성을 말하였다:
오늘날 나는 모든 사람에게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문을 열기를 부탁한다. 나는 둘째 강림의 어머니이며 새로운 시대를 여는 문이다. 새 시대는 성체 성사의 예수의 가장 위대한 승리와 함께 임할 거이다. … 성체 예수는 모든 사랑의 능력을 허락할 것이며 이 능력은 영혼들과 교회와 온 인류를 변화시킬 것이다.
이러한 메시지 및 다른 여러 메시지들로부터 우리는 “마리아”와 성체 예수가 로마 카톨릭 교회 아래 통합된 새로운 시대의 세상을 예비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들은 강력한 기사와 표적으로 새로운 이 기간을 이끌 것이다. 이 사실은 마리아를 위해 책을 쓰고 마리아를 연구하는 토마스 페트리스코 박사의 책 시대들의 부름(Call of the Ages) 에서 분명하게 나타난다:
영광스러운 동정녀 마리아는 참으로 계시록 12:1절에서 언급한 위대한 표지이다. 전세계적으로 수없이 많은 환상가들에게 여러 번 나타난 예수의 모습도 자세히 살펴보아야 할 기적적인 현상이다. 마리아의 출현처럼 예수의 출현도 가볍게 보아서는 안된다. 그 이유는 놀랄만한 기적들과 심오한 메시지들이 주님께로부터 직접 오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기 때문이다.
성체 예수: 기적들과 메시지들
 
분명한 것은 “성체 예수”와 “마리아”의 출현이 많은 환상가들에게 나타났다는 점이다. 이 “예수”와 “마리아”는 여러 기적들을 행하며 많은 메시지들을 선포한다:
캐나다 알버타 에드몬톤의 성 앤드류 교회에서 성찬을 마친 후 나는 성체 안치기 속에 있는 성체를 볼 수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성체가 덮쳐지면서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아. 오늘 너희들은 미사 때에 빵과 포도주로 임한 나를 나의 영광스러운 성찬 예식을 통해 축하하였다. 믿으라. 나의 신도들아. 나는 이 거룩한 빵과 포도주에 실제로 임하여 있다. 너희는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증거로서 나의 진짜 피가 성체로부터 흘러나오는 많은 기적을 목격하였다.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모든 미사에서 너희는 빵과 포도주가 실제로 나의 몸과 피가 되는 기적을 목격하고 있다. 이 시간 나의 성체로 인하여 나를 숭배하라. 이러한 특권을 빼앗길 날이 오고 있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나의 성체를 영원히 숭배하도록 너희들의 사제들에게 부탁할 것을 권면한다. 나는 나를 방문하여 내게 찬송과 경배를 하는 자들에게 많은 은혜를 베풀 것이다.
존 레어리(John Leary)는 성체 예수에게도 메시지를 받았고 출현한 마리아에게도 메시지를 받았다. 그는 단지 “예수”와 “마리아” 모두에게로부터 메시지를 받는 많은 환상가들 중에 한 사람이다. 이러한 현상은 지금 이 세대에 놀라울 정도로 증가하고 있다. 다음 언급은 이 점을 잘 설명한다:
이 시대의 표지들 중에 하나는 “마리아 출현”을 통한 발언이 전세계적으로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 더욱이 지난 1500년 동안 간헐적으로 나타났던 성체 기적들이 … 마리아의 출현과 관련한 기적들과 함께 지난 20년에 놀랍도록 증가했다는 점이다.
성체를 주변으로 발생하는 이러한 기적들은 성체 성사의 빵과 포도주가 실제로 예수 그리스도의 물리적인 살과 피로 변한다고 믿는 신자들에게 확실한 증거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마음에 걸린다. 성경은 우리에게 피를 멀리할 것을 명하고 있으며 (레 3:17; 7:26, 27; 행 15:20, 29; 21:25),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사람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성전에 거하지 않으신다 (왕상 8:27; 행 7:48; 17:24). 이러한 성경 구절 및 다른 여러 성경 구절들은 성체에 대한 카톨릭 교리가 비성경적이며 심지어 하나님께 혐오스러운 죄가 된다. 그러나 진리를 구하지 않고 기적을 구하는데만 더 큰 관심을 가진 자들에게는 슬프게도 이러한 사실이 관심 밖에 있다.
 
성체적 체험들
 
이러한 “성체적 체험들”은 통합 성전(Jihad): 통합과 문화 전쟁 이라는 책을 쓴 피터 크리프트의 책을 통해 볼 때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전에 화란 개혁 캘빈주의자였으나 지금은 카톨릭 신자가 된 크리프트는 “성체와 통합주의”라는 제목의 과에서 성체 성사에 대한 카톨릭 교리를 지지하는 발언을 한다:
성육신이라는 낙타를 집어 삼키면서 성체라는 바늘은 왜 걸러내는가? 만일 영원한 창조주-성령께서 피와 살이 있는 사람으로 될 수 있다면 왜 그 그 사람의 몸이 빵과 포도주로 나타날 수 없다는 것인가? 빵과 인간의 살의 차이는 유한할 뿐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사람의 차이는 무한하다. 만일 하나님께서 그 무한한 차이를 건너오셨다면 그분은 분명히 유한한 차이를 건너실 수 있다.
물론, 이 문제는 하나님께서 빵으로 나타날 수 있는가 하는 것이 아니다. 질문은 카톨릭 사제들이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성경이 가르치는가 하는 점이다. 화란 개혁 캘빈주의에서 로마 카톨릭으로 개종한 크리프트의 여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체 성사의 교리였다. 그는 말하길, “성체 안에 실제 그리스도의 임재” 교리는 카톨릭 교리 중에 가장 뚜렷하고 가장 반통합적 교리이다. 그러나 이 교리는 통합 및 긍극적 재연합을 위한 최고의 원인이 될 것이다” 라고 하였다.
 
크리프트는 또한 그의 책에서 어떻게 그가 이러한 결론에 이르렀는지 설명한다:
내가 카톨릭 교인이 된 이유는 그리스도의 사랑 때문이다. 개종하기 전에 나는 만일 그리스도가 교회가 말한 대로 성체 성사에 실제로 임해 있다면 그분을 향한 나의 사랑은 마치 자석처럼 나를 그 교회로 인도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기존 교회에서는 그리스도는 오직 선한 개신교 그리스도인의 영혼에만 주관적으로 임한다. 그러나 카톨릭 교회에서는 성체 성사를 통해 더 충만하게 객관적으로 임하신다. 따라서 나는 개종하게 되었다.
개종 이후, 피터 크리프트는 개신교는 참된 기독교가 되기에 뭔가 중요한 것을 빠뜨리고 있다고 믿게 되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의 개신교 형제 자매들이 성체 성사에서 실제로 임하시는 그리스도를 빠뜨리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내가 성체 앞에서 무릎을 꿇고 참으로 사도들이 예수님 앞에 있었던 것처럼 내가 실제로 그리스도 앞에 있다는 것을 깨달을 때, 그러나 나의 개신교 형제 자매들은 이 사실을 알지도 못하고 믿으려고도 하지 않는 것을 볼 때, 나의 첫번 느낌은 내 자신과 그들 사이에 지독한 거리감이었다. 그들이 성체를 놓치고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끔찍한가! 이는 마치 그리스도께서 가버나움을 방문하셨지만 가버나움의 주민들이 그를 맞으러 집안에서 나오지 않은 것과 같은 것이다. 성체에 의해서 사람들은 둘로 나뉜다. 양측 중에 하나는 매우 잘못되어있다. 전에 말한 것처럼, 만일 개신교가 옳다면 카톨릭 교인들은 빵과 포도주를 하나님으로 숭배하는 무서운 우상 숭배의 죄를 짓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카톨릭이 옳다면 개신교 교인들은 그리스도가 계시는 자리에서 그리스도를 예배하기를 거절하는 죄를 짓는 것이다. 또한 거룩한 교통 가운데 그리스도와 실제로 그리고 가장 존재적으로 연합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있는 것이다.
성체적 재결합
 
현재 피터 크리프트는 카톨릭의 강력한 지지자가 되었으며 그의 소망은 개신교 교인들이 자신처럼 개종하게 되는 것이다. 그는 어느날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마리아의 도움을 받아 성체 예수에 의해 분리된 개신교 형제들이 카톨릭 교회로 돌아올 것으로 보고 있다. 그의 말을 들어보자:
나는 이 교리가 거부감을 주고 분리를 하는 것처럼 보여도 동시에 모든 사람을 끌어 연합시키는 것을 본다. 카톨릭과 개신교를 나뉘게 하는 절대 지점인 마리아도 마찬가지가 될 것이다. 그녀는 교회를 다시 하나가 되게 할 것이며 이 땅에서 보이는 몸으로 계셨던 그녀의 아들의 눈물을 거두게 할 것이다. 카톨릭의 가장 두드러진 교리인 성체와 마리아에 대한 교리는 모든 사람을 이끌어 하나로 연합시키는 가장 큰 원인 요소가 될 것이다.
크리프트 소망이 이루어지고 있는 징표들이 있다. 점점 더 많은 개신교 신자들이 성체 성사를 통해 카톨릭 교회에 이끌리고 있는 사실이다. 어떤 사람들은 새롭고 흥분되는 방법으로 그리스도의 임재를 체험했다고 말한다.
 
그러한 사람 중에 하나가 개신교 목사 스티븐 무스(Steven Muse)이다. 무스는 샤론 체스톤(Sharon E. Cheston)에 의해 편집되고 로욜라 대학 출판부에서 발행된 마리아 만유의 어머니: 개신교 관점 및 메주고레 체험 을 쓴 저자 중 하나이다.
 
무스에 의하면 그의 메주고레(Medjugorje) 방문은 그의 인생을 바꾸었는데  특히 성체 그리스도를 만난 후에 바뀌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고백한다:
성체 그리스도를 만난 후 내 인생은 완전히 변했다. 이곳에서 한 주 내내 그리스도를 직접 만난 것과 같은 체험을 내 인생 가운데 한 적이 없다. 그 이유는 마음으로 사랑하고 머리로만 믿었지 그리스도의 몸과 피인 빵과 포도주를 받은 적이 없기 때문이다. 어떤 때는 하루에 두 번씩 성체를 받았다. 아침에는 영어로 드리는 미사에서, 저녁에는 폴란드어로 드리는 미사에서 받았다. 폴란드어로 미사를 드릴 때는 무슨 말을 하는지 어떤 노래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지만 나는 온 맘을 다해 묵주 기도를 드리며 “마리아께 영광을” 이라고 말했다. 그곳에서 나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을 실제로 체험하였다. 마리아도 실제였다.
무스는 그가 메주고레를 방문하는 동안 “그리스도”와 “마리아”를 정말로 만났다고 증언하는 한편, 베니 힌 같은 매우 유명한 개신교 목사는 “그리스도”가 그의 사역 활동 가운데 자신의 무대에서 나타날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2000년 3월 29일, 베니 힌은 그의 텔레비전 방송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젊은 사람들에게 임하는 것을 보여줄 것입니다. 여러분이 전에 이 일을 보았을 수도 있으며 보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본 적이 있다면 다시 처음부터 전부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나는 이번 목요일과 금요일에 아리조나 피닉스에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보게 될 사건은 그곳에서 발생할 것이니 피닉스에 계신 분들은 꼭 그 집회에 오시길 바랍니다. 자, 여러분들이 보게 될 사건은 보통 젊은 이들을 위한 집회의 끝날 밤에 발생합니다. 그 날은 강력하고 위대한 역사나 나타날 것입니다. 한 가지 더 말씀 드리지요. 성령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성령께서는 자신을 보여주실 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오, 우리가 마치기 전에 여러분들에게 이 말을 해야겠습니다. 나는 루쓰 헤플린(Ruth Heflin)이 알려준 예언이 있습니다. 여러분, 루쓰 헤플린을 아십니까? 루쓰는 1970년대에 나에 대하여 예언하였습니다. 그녀가 예언한 것은 다 일어났습니다. 그녀는 나의 아내를 통해 그녀의 말을 전했습니다: “주께서 그녀에게 들리는 소리로 말했다. 그 내용은 주께서 다음 2개월 내에 우리 집회 가운데 자신의 신체적인 모습을 드러내실 것이라고 하셨다. 그렇습니다. 그녀는 … 나는 그녀가 말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주께서는 그녀에게 들리는 소리로 말씀하시길, ‘베니에게 가서 내가 그의 집회의 강단에 신체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말해 주어라’ 라고 하신 것입니다. 주님, 예수의 이름으로 아르조나 피닉스에게 나타나십시오. 주님, 간절히 바라니 캐냐에서도 나타나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든 집회에 나타나십시오.
베니 힌의 사역을 추종하는 자들에게는 베니 힌이 그전에 한 말에 놀라지 않았을 것이다. 베니 힌은 그전에 텍사스 마라릴로의 카톨릭 교회에서 성찬에 참여하였는데 카톨릭 미사 동안 “예수님”이 그에게 물리적으로 나타나셨다고 주장하였다. 1997년 12월 24일 트리니티 방송국의 주 찬양 프로그램 에서 폴 크루치(Paul Crouch)와 대화를 나누며 베니 힌은 그 경험을 서술하였다:
내가 그 다음에 느낀 것은 실제 몸의 형태와 모양이었습니다. 나의 몸은 완전히 마비가 되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실제로 그 밤에 내게 계시를 주셨습니다. 우리가 성찬에 참여할 때 그 성찬은 단순한 성찬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그분을 먹고 마시고 있었습니다. 주님은 “집어 먹으라. 이것이 나의 몸을 대표한다”라고 하지 않으시고 “이것이 나의 몸이다. 너를 위해 찢긴 나의 몸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이 성찬에 참여할 때 여러분은 그리스도에 참여하는 것이며 이는 여러분의 몸을 치유합니다. 예수님께 참여하는데 어떻게 약할 수 있습니까? 아플 수 있습니까? 오늘밤, 우리가 성찬에 참여할 때 빵에 참여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분이 “이것은 나의 몸이니” 라고 말씀하신대로 주님께 참여하는 것입니다.
베니 힌에게 성체 성사에서 그리스도로 나타난 그 존재는 진리 대신에 기사와 표적을 구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곧 나타나지 않을까? 사도 바울이 적그리스도의 나라를 도래할 “강한 미혹”과 “거짓 기사와 표적들을” 예언할 때 (살후 2:3-11), 그는 베니 힌과 여러 사람들이 지금 말하고 있는 바로 그것을 언급하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앞 과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전세계적인 통합이 진행되고 있는 것을 살펴 보았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향해 갈급해져서 교리적인 차이를 무시하고 하나가 되고 있다. 베니 힌과 그와 함께 하는 자들에게는 그들의 예언이 매우 정확할 수도 있지만, 그들은 성경의 바른 교리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들이 나타날 것을 성경은 미리 예언하여 왔다. 예수님께서는 그러한 현상이 그가 재림하실 즈음의 표지라고 말씀하셨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마 24:24-27)
 
불, 진화, 그리고 성체 성사
 
피에르 테일하드 드 샤딩[삐에르 떼이야드 드 샤르뎅]의 사상 중에 하나가 이 책의 앞부분에서 자세히 다루어졌다. 성체 예수의 나타남에 관한 여러 주장들을 연구하면서 나는 테일하드 드 샤딩의 매혹적인 언급을 발견하게 되었다:
우리 인류가 물리적인 세계에 흡수되듯이 그리스도의 몸이 된 성체는 우리 인류에게 흡수된다. 성체적 변화는 초자연적인 사건이며 제단의 빵을 실제로 그리스도의 몸으로 변화시킨다. 단계별로 성체적 변화는 우주를 침공한다. 난로를 전부 뜨겁게 하는 것은 불이다. 동을 진동하게 하는 것은 충격이다.
내 인생 가운데 연구를 하던 중에 퍼즐이 발생하면 그 퍼즐을 맞출 조작을 찾게 되는데 그 때마다 그 퍼즐을 풀어주는 단서들을 발견하는 때가 많았다. 테일하드 드 샤딩이 진화라는 미혹을 촉진시키는 도구였음을 알게 되면서 그의 관점이 또한 성체 예수의 나타남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 매우 놀랬다. 또한 샤딩이 영적 “불”이 성체 그리스도의 나타남과 관련되었다고 본 것도 참으로 흥미로왔다.
 
나는 테일하드 드 샤딩의 가르침을 더 연구하기로 했다. 그리고 만유 안에 계신 그리스도: 테일하드 드 샤딩과 함께 영성을 탐구하며 라는 책을 발견하였다. 그 책을 훑어보면서 나는 테일하드 드 샤딩의 꿈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진화에 기초한 범세계적 종교와 영성을 이루는 것임을 다시 기억할 수 있었다. “영성과 진화”라는 과에서 저자 우르술라 킹(Ursula King)이 말하길, “테일하드는 서로 다른 종교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힘을 모아 전인류 공동체를 위한 유익된 목표를 향하여 나가는 꿈을 꾸었다”라고 하였다. 킹은 몇 페이지 다음에 테일하드 드 샤딩의 주요 목적 중에 하나는 “사람들로 하여금 모든 곳에서 하나님을 ‘보고 느끼게’ 만드는 것” 이라고 말하였다.
 
나는 데일하드 드 샤딩이 말한 이 두 가지에 매우 깊은 의미가 있음을 발견했다. 첫째, 테일하드의 사상 가운데 “불”이라고 불리는 변화적 힘이 전세계를 휩쓸 것이라는 사상은 내게 우연한 것으로 들리지 않았다. 그가 말하는 “불”은 은사주의 그리스도인들이 현재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불”과 같은 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둘째, 성체 체험이 사람들로 하여금 “신의 임재”를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는 언급 또한 매우 매혹적이다. 그러나 예수님에 의하면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거짓된 출현들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하셨다. 셋째, 테일하드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진화 교리와 연결된 종교의 통합에 기초한 새로운 종교의 형성을 강조하였다.
 
이미 나는 거짓 신부를 예비하는데 있어서 진화 사상이 중대한 역할을 할 것으로 결론을 지었지만, 우르술라 킹의 책에서 테일하드 드 샤딩이 말한 언급은 더욱 나의 결론을 확고하게 하였다. 예를 들어, “만유 안에 있는 그리스도”라는 과에서 킹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테일하드는 진화의 하나님을 찾고 있었다. 진화의 하나님은 우주의 모든 복잡한 구조와 조화를 잘 이룬다. 진화의 하나님은 외부 존재로서의 하나님도 아니고, 첫째 원동 존재(the prime mover)도 아니며, 단지 우리가 한 부분을 형상하고 있는 전 우주의 진화 과정에 깊게 관여된 존재이다. 참으로 살아았는 하나님은 지금 이곳에 우리와 함께 물질 세계에 완전하게 성육신되어 모든 것과 같아지게 되셨다. 테일하드에게는 기독교의 근본은 성육신을 통해 하나님 안에서 세계가 통일이 되었다는 믿음이다. 이러한 핵심적인 믿음 때문에 테일하드는 기독교를 우리가 아는 서방 기독교가 아니라 훨씬 더 모든 것을 포용하고 수용하는 종교로 보았다. 즉, 그의 기독교는 “행동하는 종교,” “진화의 종교,” “미래의 종교”였다.
1916년에 테일하드는 그가 쓴 평론에서 “진화의 종교”에 기초한 “미래의 종교,” “행동하는 종교”에 대하여 말하였다:
예수께서 탄생하시고 성년으로 자라고 죽은 이후에도 그리스도가 아직 완전하게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계속 진행되었다. 그는 아직 그의 충성된 제자들로 구성된 사랑과 육체의 의복의 마지막 주름을 마무리하지 못했다. 신비적 그리스도는 아직 다 자라나지 못한 것이다. 그러므로 우주적 그리스도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이 둘은 존재의 상태이며 되어가는 상태이다. 모든 창조적인 활동이 긍극적으로 발생하는 곳은 오랜 되어가는 과정으로 말미암는다. 그리스도는 진화의 끝으로서, 모든 것의 자연 진화는 거룩한 것이다.
마침내 우주적이며 신비적인 그리스도를 포용하기 위해 진화에 기초하여 결국 모든 종교와 믿음들을 통합하길 바라던 테일하드 드 샤딩의 꿈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 사도 요한이 음녀라고 부르는 거짓 신부가 거짓 그리스도를 위해 준비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진화에 대한 교화가 계속 진행 중이다.
 
성경이 말하길
 
앞으로 마귀의 가르침이 있을 것이다 (딤전 4:1).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많은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에 의해 미혹을 당할 것이다 (마 24:5). 거짓 선지자들이 있을 것이다 (살후 2:3). 강력한 미혹의 역사가 있을 것이다 (살후 2:11). 거짓 기사와 표적들이 있을 것이다 (마 24:24). 악한 자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지고, 속이며 속을 것이다 (딤후 3:13). 거짓 그리스도의 거짓 출현이 있을 것이다 (마 24:24).
 
성체 그리스도의 출현과 나타남은 어떠한 것인가? 이러한 현상들이 앞으로 더욱 많이 나타날 것이며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질 것인가? 모슬렘과 힌두교와 다른 종교들이 성체 예수를 받아들임으로 범세계적 영적 통합이 이루어질 것인가?
 
성경의 통찰력을 기초로 하여 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성체적 예수와 마리아의 메시지들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하며 미래를 예상할 수 있어야 한다. 성경에 의하면 더욱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가 여기에, 저기에, 모든 곳에 나타났다고 속게 될 것이다 (마 24:23). 어떤 사람들은 “내면의 방안에서-골방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할 수 있다고 믿을 것이다 (마 24:26).
 
교황과 성체 성사
 
카톨릭 교리에 의하면 참된 카톨릭 교인이 “영광된 성찬”에 참예하면, 그리스도의 신체적 몸이 실제로 성체를 먹는 사람의 몸을 강건하게 한다. 다른 말로 하면, 그들이 주님의 몸을 먹었기 때문에 그리스도가 그들 안에 실제로 있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그들이 포도주를 마신다는 것은 실제로 그리스도의 피를 마신 것이다.
 
화체(transubstantiation)라고 불리는 이 믿음의 중요성을 이해하기 위해 2000년 6월 21일, 제 47차 국제 성체 공의회의 중반에 열린 공개 발언에서 교황 요한 바울 2세가 던진 메시지를 검토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의 설교에서 교황은 성체를 카톨릭 선교 사역의 원천이요 핵심이라고 말하였다. 교황의 말을 직접 들어보자:
공의회는 성체 성사를 성육신의 위대한 희년(the Great Jubilee)의 중심에 두며 성체의 영적, 교회적, 선교적 깊이를 표현한다. 교회와 모든 신자들이 구원의 복음을 모든 사람들 앞에서 선포하고 증거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힘을 얻으려면 성체 성자로 가야 한다. 성체를 축하하며 주님의 유월절 성찬을 지키는 것 자체가 이 세상에 새생명의 번식력이 강한 씨앗을 뿌리는 선교적 사건이다. 성체 성사의 선교적 측면은 고린도에 보내는 성 바울의 편지에 뚜렷하게 드러나 있다: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전 11:26).
교황이 말하는 “성체 성사의 선교적 측면”이 무엇인지 그는 더 설명하고 있다:
성체 성사는 “선교적” 성례로서 그리로부터 선교의 은혜가 흘러나올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을 위한 구원의 영원한 원천과 원칙을 포함한다. 그러므로 성체 성사를 기념하여 지키는 것은 교회 공동체가 인류 역사 가운데 수행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선교적 행위이다.
교황 요한 바울의 메시지는 “선교”와 “구원”이라는 용어를 “성체 성사를 축하”하는 것과 연결하지만, 많은 카톨릭 교인들은 구원을 제공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만을 믿는 믿음이 아니라 카톨릭 교회와 성례라고 실제로 믿고 있다. “성체 체험”과 동반되는 “선교적” 측면에 대하여 우리가 우려할 만한 이유들이 있다. 2000년 6월 21일, 로마에서 공개 발언에 선포된 교황 요한 바울 2세의 메시지에 의하면 더욱 그렇다:
성체 성사의 의미와 선교적 내용에 대한 고찰은 주목할 만한 선교사들을 기억나게 합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사랑과 믿음을 증거하기 위해 순교자들이 되었습니다. 순교자들의 유물들은 제단 아래 오래 동안 잘 보관되어 있었으며 “우리를 화목케 하는 희생적 죽음”을 기념합니다. 이러한 그들의 유물들은 그리스도의 희생으로부터 흐르는 능력의 분명한 징표들입니다. 이 유물로부터 오는 영적 에너지는 그리스도의 몸에 의해 영양분을 섭취한 모든 자들에게 그들의 삶을 주를 위해 바치도록 합니다. 나아가 그들의 형제와 자매들을 위해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자신들을 바치게 하며 필요하다면 그들의 피마저 드리게 합니다.
“선교사 순교자들”과 관련된 “유물”로부터 오는 “영적 에너지”에서 파생된 “선교적” 동기는 내 맘을 매우 힘들게 한다. 교황이 말한 것을 다시 주목해 보자: “이 유물로부터 오는 영적 에너지는 그리스도의 몸에 의해 영양분을 섭취한 모든 자들에게 그들의 삶을 주를 위해 바치도록 합니다. 나아가 그들의 형제와 자매들을 위해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자신들을 바치게 하며 필요하다면 그들의 피마저 드리게 합니다.” 교황에 이에 다음을 덧붙인다:
국제 성체 공의회가 우리를 위해 바쳐진 그리스도의 어머니 마리아의 중보를 통해 신자들로 하여금 성체 성사에 참여함으로 선교적 책임을 더욱 의식할 수 있도록 돕기를 바랍니다. “주어진 몸”과 “부어진 피”(참조, 눅 22:19-22)는 그들이 세계의 구원을 위해 그들이 언제나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척도입니다.
성경을 진실하게 믿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교황의 말에 경악해야 한다. 그 파생 효과를 생각해 보라! 첫째, 이 말을 함으로 교황은 “마리아”와 성체 성사의 고리를 더욱 든든하게 하였다. 둘째, 이 선포로 교황은 성체 성사를 세계 선교의 핵심 요소로 만들고 다시 한번 성체 숭배를 허가하였다. 셋째, 그의 청원은 신자들로 하여금 “선교적” 행위를 하라는 것이었다. 심지어 “피를 흘리는 지점까지” 선교적 행위를 하라는 것이었다.
 
피를 흘리는 것과 관련해서 우리는 수세기 전에 반개혁(the Counter-Reformation) 기간에 뿌려진 피를 기억해야 한다. 그 기간에 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순교를 당하였으며 성체 성사에 그리스도의 몸이 임재하여 있다는 카톨릭 교리를 거절함으로 피를 흘렸다. 이러한 역사가 다시 재현되는 것은 가능하지 않을까?
 
지금 인류의 역사 가운데 가장 큰 미혹이 세상 앞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닐까? “마리아”의 출현들과 성체적 예수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상을 속이려는 마지막 때의 사탄의 계획의 주요 부분이 아닐까?
 
이러한 질문에 성경적으로 대답하는 것 외에도 퍼즐을 풀기 위해 더 발견해야 할 조각들이 여전히 몇 가지 있다. 어떻게 진실로 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그러한 미혹의 계획에 빠질 수 있을까? 어떻게 한때 “믿음”을 고백했던 자들이 구원을 받지 않기 위해 진리를 포기함으로 “그 믿음”에서 떨어질 수 있는 것일까? (살후 2:10)
 
이슬람교만이 유일하고 참된 종교라고 믿는 무슬림들에게는 어떤 일이 발생할 것인가? 무엇이든, 그리고 모든 것이 하나님이라고 믿는 뉴에이저들은 어떻게 될까? 힌두교와 불교의 미래는 어떠할까? 어떻게 이 모든 그룹들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일까? 다음 과는 이러한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다.
[출처] [새 포도주..] 20. 성체 성사(Eucharistic) 그리스도
http://blog.naver.com/yoochinw/130069470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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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 주의해야할운동
https://esesang91.com/b/kkkexchan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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