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모든 것의 여왕
21. 모든 것의 여왕
자료출처 http://blog.naver.com/thebloodofx/20088573483
성경! 우리에게 오늘날 세상에 발생하는 있는 일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주신 놀라운 하나님의 메시지! 만일 당신이 이 책을 다 읽었다면 당신은 나의 주요 목적이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주목하도록 하는 것임을 알았을 것이다. 만일 당신이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통찰력과 이해를 가지려면 성경을 연구해야 한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이렇게 편지를 썼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딤후 3:16). 데살로니가에 보내는 편지에서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전에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 발생하게 될 사건들에 대하여 경고하였다: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살전 5:1-10).
성경은 전 세계적으로 거짓 평화를 받아들이는 때가 올 것이라고 선포한다. 또한 성경은 성경을 읽는 자들에게 말세의 미혹에 속지 말 것을 경고하였다. 우리는 앞으로 발생될 일들에 대하여 미리 들었다. 따라서 언제나 사랑 가운데 진리를 향한 열심을 가지고 깨어 기도하고 있어야 한다.
범세계적 통치
지난 여러 과에서 거짓 평화를 위하여 거짓 교회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을 살펴 보았다. 성경은 이 거짓 교회를 음녀라고 부르면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워질 것을 알려주고 있다. 우리는 또한 거짓 기사와 표적들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예언적 퍼즐에 중요한 한가지가 더 있다. 어떻게 그리스도와 자신을 일치시키는 범세계적 종교가 온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이제 평화가 세워졌다고 속일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혹시 우리가 당면한 범세계적 문제들에 대한 영적 해답을 어떤 사람 또는 어떤 조직이 갖고 있다고 속이지는 않을까?
성경은 음녀의 거짓 종교는 세상을 장악할 것을 말한다 (사 47:5, 계 17:15). 그녀의 거짓 교회는 모든 나라와 무리와 방언들로부터 온 사람들도 구성될 것이다. 어떻게 그녀는 ‘기독교인들’과 다른 종교의 사람들을 자신에게 속하도록 설득할 것인가? 어떻게 그녀는 많은 물 위에 앉아서 전세계를 다스리게 될 것인가? (계 17:1, 18).
1998년 성탄에 발행된 로스엔젤레스 타임즈(the Los Angeles Times) 가 이러한 가정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기사의 제목은 “마리아의 인가가 믿음의 경계를 넘어서다(Mary’s Rising Popularity Goes Beyond Faith)” 라고 되어 있다:
미국의 모든 기독교 교단으로부터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영적 위로 및 문제가 많은 이 시대 가운데 평화의 상징인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아가고 있다. … 최근에 전 세계적으로 마리아의 발현 소식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 그녀의 모성적 눈빛은 모든 사람을 통합시키는 힘이 있는 것 같다. … 마리아와 그녀의 발현(apparitions)에 대하여 관심을 가진 자들은 카톨릭 교도들만이 아니다…. 매일 수천 명의 사람들이 동정녀의 발현을 보았다고 주장하는 웹 사이트에 자신들의 문제들을 남기고 있다.
하늘로부터 내려온 메시지가 세상의 평화를 가져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얼토당토않을 것이다. 그러나 마리아가 발현했다는 수없이 많은 장소마다 순례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것을 볼 때 이러한 믿음이 그들에게 설득되어졌다는 증거이다. 현재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의 평화를 위한 유일한 해답에 범세계적 종교들과 정치 지도자들이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믿고 있다. 그 해답은 “마지막 경고”라고 불리는 메시지로서 “하늘의 여왕”으로부터 온 메시지이다. 이것이 마리아를 찾는 자들의 공통 주제이다. 마리아는 이 세상의 평화를 이루기 위해 자신의 ‘마땅한 자리’를 찾아야 창구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메쥬고르제(Medjugorje)에서 “평화의 여왕”이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고 한다:
친애하는 자녀들아! 나는 오늘 너희를 평화로 초청한다. 나는 이곳에 평화의 여왕으로 왔다. 나는 너희를 나의 모성의 평화로 부요케 하길 원한다. 나는 너희들이 내 평화를 지고 평화가 깨어진 이 세상에 증거하길 원한다. 평화가 세상을 다스리도록 하자.
평화의 여왕은 지원을 모으고 있는 것 같다. 전 세계의 각 종교 지도자들은 세상의 평화는 세계의 종교가 하나가 될 때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다. 심지어 개신교 목사들도 인류의 미래적 성공의 열쇠로 간주되는 “마리아 운동”이라고 불리는 ‘평화의 계획’을 지지하고 나서고 있다. 개신교 목사가 보는 마리아(A Protestant Pastor Looks at Mary) 라는 책을 쓴 챨스 딕슨(Charles Dickson) 목사의 말을 들어보자:
로마를 방문한 무슬림 학생 하나가 특별히 산타 마리아 막기오레(Maggiore)의 교회를 보길 원하고 있다. 놀랍지 않은가? 시리안 신비주의의 시가 마리아께 드리는 찬양으로 가득차다. 놀랍지 않은가? 마틴 루터는 마리아에게 드리는 기도를 장려하였다. 놀랍지 않은가? 미국의 순복음주의 목사가 마리아가 발현했던 성지들을 방문하기 시작하였다. 놀랍지 않은가? 무슬림들은 마리아를 영도자(Il-Sittneh) 또는 우리 부인(Our Lady)이라고 언급한다. 놀랍지 않은가? 코란의 한 과는 마리아의 이름을 따라 이름이 붙었다. 놀랍지 않은가? 어머니로서의 마리아의 깊은 자애가 중국 예술에도 그려져 있다. 놀랍지 않은가? 현재 장로교 목사 하나는 묵주 기도를 장려하는 책을 썼다. 여전히 놀랍지 않는가? 과거 역사 및 현재의 사건들을 잘 관찰해 보면 마리아는 우리의 문화, 지역, 심지어 종교의 경계를 초월하여 전우주적인 관심을 끌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무슬림들과 마리아?
오늘날 이 세상 여러 곳곳에서는 언제라도 종교 다툼으로 인해 화약고를 터질 것처럼 보인다. 이러한 지역에서의 종교적 분쟁이 해결될 수 있다고 상상이나 할 수 있겠는가? 오늘날 이 지구 땅에서 누가 이러한 평화로운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 중재 또는 외교를 할 수 있겠는가? 분명히 그러한 역사적인 사건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초자연적인 기적이 필요하다. 마리아의 출현과 하늘로부터 그녀의 주는 메시지가 그러한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하는 자들이 있다.
이 과의 제목이 어떤 독자들에게는 매우 이상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앞으로 살펴보면 이 제목이 참으로 적절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어떻게 성경의 마리아가 알라를 따르는 수백만의 무슬림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을까?
무슬림의 거룩한 책, 코란을 연구한 사람들은 이 답변을 알지도 모른다. 첫째, 코란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언자로 말한다. 그의 성육신 하기 전의 유일성, 기적적인 탄생, 그가 행한 기적들과 도덕적 뛰어남을 말한다. 무슬림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존경한다. 코란을 보면 다음과 같다:
천사들이 마리아에게 말했다: “하나님(알라)께서는 네가 그분으로부터 온 말씀 안에서 기뻐하게 하신다. 그의 이름은 메시야, 마리아의 아들 예수이다. 그는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 유명하여 질 것이며 가장 사랑 받는 자들 중에 하나가 될 것이다. 그는 어렸을 적부터 사람들을 가르칠 것이며 어른이 되어서는 최고의 정상의 상태가 되어 의로운 삶을 살 것이다.
코란이 예수님을 매우 분명하게 “하나님의 아들”이라기 보다 “마리아의 아들 예수”라고 언급한 점을 주목해야 한다. 코란은 예수와 마리아를 대단히 높은 위치에 두지만 그럼에도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은 맹렬하게 반대한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더욱 중요한 사실은 코란과 무슬림 사회에서는 예수보다 마리아가 더욱 존경을 받는 위치에 있다는 점이다. 무슬림들은 카톨릭 신자들처럼 마리아를 “우리 부인(Our Lady)”라고 부른다. 그녀는 이슬람 세계에서 순결하고 거룩한 성자로 추앙 받고 있다.
더욱이, 코란은 마리아를 34번 이상 언급하고 이다. 또한 고란의 19번째 수라(surah: 단원)는 마리아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사실만으로도 우리는 정통 무슬림들이 “우리 부인”을 모든 여인 위에 가장 복된 여인으로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다음은 코란으로부터 직접 인용한 내용이다:
“마리아에게 한 천사들의 말을 기억하라. 그들은 말하길, ‘하나님께서 너를 택하셨다. 하나님은 너를 순결하게 하셨고 모든 여인 위에 뛰어나게 하셨다’고 하였다.”
“메시야, 마리아의 아들은 다른 사도들보다 뛰어난 사도였다. 그의 어머니는 거룩한 여인이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하나님의 종이다. 그분은 나에게 책을 주었고 나를 선지자로 임명하셨다. 그는 내가 가는 곳마다 축복을 부으셨다. 하나님은 내가 사는 동안 계속 기도할 것과 구제할 것을 당부하셨다. 하나님은 내게 나의 어머니를 경외할 것을 당부하셨고 어리석음과 악함으로부터 나를 정결케 하셨다.”
무슬림과 마리아의 출현
무슬림들은 마리아를 가장 축복된 여인으로 여기고 있음이 확실한데 그렇다면 그들도 많은 카톨릭, 개신교, 동방 정교의 교인들처럼 마리아의 출현과 기적과 표적들에 반응을 하는가? 무슬림들도 마리아의 출현을 체험하고 마리아의 메시지를 받는가?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우리는 20세기이 수백만의 무슬림들에게 나타난 마리아를 고려해 볼 수 있다.
카이로의 교외 지역으로서 이집트의 자이툰(Zeitoun)에 위치한 콥틱 정통 교회(The Coptic Orthodox church)에서 놀라운 일들이 계속 발생했다. 마리아라고 믿어지는 어떤 여인이 나타나 기사와 표적과 치유를 한 것이다. 이 여인과 똑 같은 여인이 수년 동안 여러 밤에 나타났었다. 이 장면을 수도 없이 많은 무슬림들이 목격하였다. 다음은 자이툰에서 이 장면을 목격한 자들의 증언들이다:
자이툰의 출현들은 모든 사람이 보았다. 밤에 이 여인의 출현을 본 사람들은 어떤 때는 수천이고 또 어떤 때는 수십만에 이른다. 아마 이 출현을 목격한 사람들의 총 합계는 수백만에 이를 것이다.
각 주 여러 날 밤에 수천명의 무슬림들이 가능한 최대한 많은 기도 방석을 펼치고 그 위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었다. 그들은 하늘로부터 오신 “우리 부인”의 놀랍고 영광스럽고 장엄한 형태를 보며 울었다. 모든 목격자들은 한결같이 ‘그 여인’의 모습은 보통 강한 빛과 함께 하며 가끔 그 빛이 약해졌다고 말한다. 가끔 출현의 빛이 희미해져서 그녀의 망토의 푸르스름한 색이 보이기도 하고 또한 그녀의 얼굴의 살갗도 보였다고 한다.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의 출현은 한 교회의 지붕 끝에서 다른 교회의 지붕 끝으로 잔잔하게 움직이면서 그곳에 모여 그녀가 나타나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군중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비치는 것 같았다. 종종 그녀는 군중의 노래와 영창에 인사와 축복으로 답변을 했고 알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가끔 그녀는 기도하는 모습을 취했고 올리브 잎사귀 같은 것을 붙들고 흔들기도 했다. 어떤 때는 수천 명이 푸르스름한 밝은 빛 가운데 그녀의 빛나는 모습을 보았으며 그녀의 왼팔에는 아기 예수를 안고 있기도 했다.
자이툰에서의 출현은 그곳의 목격자들을 열광케 하였고, 그들 중 수백명은 병을 치유 받았다. 그러한 사례들이 기적적인 치유를 연구하도록 지명을 받은 7명의 박사들의 대표인 아인샴스 (Ain Shams) 대학의 의학 담당인 샤픽 압드 엘 말릭(Shafik Abd El Malik) 박사에 의해 기록으로 남아있다. 암, 갑상선 질병, 류머티즘성 관절염, 장님, 벙어리, 반신 마비, 고혈압, 손 마름, 풍, 배꼽 탈장, 상완이두근의 빠져나옴, 왼쪽 눈의 결막 하 출혈, 만성 신장염, 만성 천식, 절단해야 하는 손가락 마비 등, 이곳에 다 나열할 수 없는 수많은 질환 상태들이 순식간에 치유됨과 함께 대대적인 의학적 증거로 확인되었다.
수백만의 무슬림들이 마리아의 출현을 보고 무릎을 꿇은 것과 또한 코란의 인용된 내용들이 무엇을 함축하는지 생각해 보자. 왜 알라의 추종자들이 이러한 기사와 표적들에 반응을 하는가? 왜 그들은 나타난 여인이 마리아라고 확신을 하는가? 만일 이러한 현상이 전세계적으로 반복된다면 이슬람 사회는 ‘마리아’를 따르게 되지 않을까? 앞으로 어떤 일이 발생할지는 정확하게 말할 수 없지만, 코란의 다음 내용은 어떤 통찰력을 제공한다:
“우리 알라께서는 마리아와 마리아의 아들을 인류의 표지가 되게 하셨다. 그리고 그들에게 맑은 샘이 있는 평화로운 산허리에 은신처를 주셨다. 사도들이여! 좋은 것을 먹고 착한 일들을 하거라. 나는 너희의 모든 행동들을 알고 있다. 너희 공동체는 오직 하나의 공동체이며 나는 너희의 유일한 주(Lord)이다. 그러므로 나를 두려워하라. 사람들은 스스로 분리하면서 각각 자신들의 교리로 즐거워하고 있다. 때가 될 때까지 그들을 오류 가운데 그대로 두라.”
“정결을 지킨 마리아에게 우리 알라께서는 우리 알라의 영을 불어 넣으셨다. 그리고 그녀와 그녀의 아들을 모든 인류의 표지가 되게 하셨다. 너희의 공동체는 오직 하나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의 유일한 주이다. 그러므로 나를 섬기라. 사람들은 스스로 분리하지만 그들은 우리 알라에게로 돌아올 것이다.”
더욱이 코란은 심판의 날이 가까이 오고 있다는 증거로서 과거 및 미래의 징조들을 심각하게 강조한다:
“인류를 회계할 날이 다가오고 있다. 그럼에도 그들은 태평스럽게 불신을 고집한다. 그들은 그들의 주께서 그들에게 주신 새로운 경고를 조롱한다. 그들의 마음은 쾌락에 가 있다. … 우리는 그들에게 징조들을 보여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파괴한 그 공동체들은 여전히 믿지 않고 있다. 그들이 믿겠는가?
심판의 날로 보이는 이 “멸망의 시간”에 대해 코란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는 그들에게 지구의 모든 영역에서 우리의 징조들을 보여줄 것이다. 그들의 영혼들은 코란이 진리임을 분명하게 보게 될 것이다.”
“마리아”로부터 온 표적들이 무슬림들로 하여금 그녀가 알라로부터 온 표지라고 설득할 것인가?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마태복음 24장에서 경고하신 “거짓 기사와 표적들”은 아닐까? (마 24:24). 바로 이 “마리아”가 기사와 표적으로 수 많은 무슬림들을 설득하여 그리스도의 이름 하에 세계 종교를 만들지는 않을까? 이러한 거짓 기사와 표적들이 온 세상을 미혹하는 것은 아닐까?
무슬림들과 카톨릭 교인들
코란은 알라가 성경에 영감을 부었지만 유대인들과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을 망쳐놓았다고 말한다. 재미있는 사실은 무슬림과 로마 카톨릭 교회는 알라와 성경의 하나님이 같다고 믿는다는 점이다. 카톨릭 교리서를 보자:
구원의 계획은 또한 창조주를 인식하는 자들을 포함한다. 그들 중에 첫째 대상은 무슬림들이다. 그들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붙들고 있다고 고백하며 우리와 함께 한 하나님, 자비하시고 마지막 날에 인류의 심판자이신 하나님을 숭배한다.
어떻게 무슬림들이 구원의 계획에 포함될 수 있다는 것인가? 수 없이 나타나는 기사들과 표적들이 “그리스도인들”과 무슬림들로 하여금 같은 하나님을 섬기게 할 수 있을까? 이를 기초로 하여 서로 연합될 것인가? 이제는 고인이 된 카톨릭 신부 말라키 마틴(Malachi Martin)의 유명한 책 이 피의 핵심들(The Keys of this Blood) 은 이러한 질문에 답변을 주고 있다:
이슬람의 미래를 추정해 보면, 교황 바울이 이슬람을 진실한 종교적 믿음으로 간주하고 있다. 즉 이슬람은 성령께서 좋은 의도를 가진 모든 사람들에게 계시하는 어떤 근본적인 진리들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이슬람의 신도들이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위해 주신 가장 유일한 역사적 계시를 받아들일 준비가 된다는 뜻이다. 요한 바울이 믿는 바처럼 이슬람의 마음이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어머니에게 이미 맞추어져 있기 때문에 그들에게 필요한 깨달음이 어느날 임하게 될 것이다. 그때까지는 교황이 아는 바와 같이 이슬람은 교황과 카톨릭 교회와 그들의 비전에 대적할 것이다.
뉴에이지의 늙으신 어머니
무슬림과 카톨릭이 마리아 출현과 관련한 기사와 표적과 기적들에 기초하여 공통적인 통합의 자리를 발견하고 있다. 의심할 여지없이 이는 역사 가운데 가장 커다란 종교계의 기적이며 대략 전세계 인류의 1/3을 포함한다. 그러나 하나의 세계 종교에 연결될 필요가 있는 또 다른 커다란 그룹이 있다.
오늘날 수백만의 사람들이 동양 종교의 신을 믿는다. 소위 뉴에이지 운동을 통해 수백만의 사람들이 동양 종교로 개종하였다. 흥미로운 것은 힌두, 불교, 원시 아메리카 인디안 종교, 뉴에이지 운동가들, 그리고 비슷한 그룹들 등은 이미 여신 숭배를 강조하고 있으며 지구를 우리의 살아 숨쉬는 “어머니”라고 강조한다. 이러한 그룹들은 모든 종교는 비슷하며 인류가 봉착한 수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모든 종교가 연합되어야 한다고 가르친다.
세상을 향한 마리아의 메시지 라는 제목의 책은 “마리아”로부터 온 수백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 메시지들은 뉴에이지 사상과 동양 종교 믿음과 잘 어울리고 있다. 많은 카톨릭 신자들은 이 책의 마리아는 카톨릭의 마리아의 출현과 다른 마리아라고 주장하지만, 카톨릭 마리아 출현의 기록은 이 세상에 출현한 그 어떠한 마리아 출현에 대해서 진짜 마리아가 아니라고 선포한 적이 없다. 오히려 반대로 모든 출현은 그녀가 같은 메시지로 모든 곳에서 나타나고 있음을 강조한다. 세상을 향한 마리아의 메시지 는 거의 대부분의 뉴에이지 서점에서 발견되며 카톨릭 마리아와 뉴에이지 사상을 지원하는 “마리아” 간의 다리를 놓고 있다. 다음은 뉴에이지의 “마리아”가 세상에 주는 메시지이다:
“각 종교는 외부 껍질을 벗기고 나면 창조주를 예배하고 있다. 이는 같은 창조주이다! 동쪽을 바라보고 기도하던, 제단을 바라보고 기도하던, 일요일에 기도하던, 토요일에 기도하던, 이는 다 같은 예배이다. 세상을 하나의 커다란 전부로 보고 각 나라와 각 종교를 그 전부의 부분으로 보라. 그러면서 서로 관용하라. 모든 종교들은 창조주의 영감을 받아 사람들이 만든 것이다. 거룩한 책들에 쓰여진 모든 말씀들은 창조주와 연합되어 있는 사람들에 의하여 쓰여졌다.”
“나는 모든 사람이 자신의 본래 자아로 돌아가 자기 자신의 속성을 이해하길 바란다. 그것이 바로 신성이다.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그들이 진심으로 자신들의 이기적 방법들을 회개하지 않으면 그들은 영적 성장의 기회를 놓치게 될 것이라고 말하라.”
“나는 카톨릭 교회의 요소들을 의도적으로 말하지 않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이 메시지는 한 종교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종교와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사람들이 믿는 종교가 무엇이든, 그들이 살아가는 문화가 무엇이든 상관없이 이 세상의 사람들을 사랑한다. … 나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심 같이 문화와 종교의 차이를 무시하며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모든 종교와 문화는 다 평등하다. 각각 나름대로의 유일성이 있으며 각각의 믿음과 신조에 아름다움이 있다.”
안티옥 카톨릭 교회의 오스트랠리아 대교구의 대주교인 프랭크 버기(Frank R. Bugge)가 위의 책의 추천인이 되어 있다는 사실은 흥미롭다. 그는 추천의 글에 “나는 이 책을 읽고 많은 사람들과 나누었다.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의 마리아의 메시지의 정확함에 감탄했다. 지금 이 시대의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책이다” 라고 썼다.
“마리아”로부터 온 계시에 모든 사람들이 하나가 될 필요를 말하고 있다는 점은 놀랍지 않다. “마리아의 메시지”의 다른 핵심 내용은 우리가 말세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그녀는 모든 사람들에게 종교의 차이를 초월해서 여왕인 자신을 주변으로 연합하라고 당부한다. 이 주제에 대한 또 다른 메시지를 보자:
나는 앞으로 몇 년 동안 여러 장소에서 계속 나타날 것이다. 나의 출현이 많아질수록 아마 더 많은 대중들이 알게 되고 질문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멕시코 로데스 파티마(Fatima, Lourdes, Mexico) 및 여러 많은 장소에서 준 것과 같은 메시지를 주기 위해 왔다. … 지금은 마지막 때이기에 나는 지구 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염려하고 있다. 지금은 요한이 계시록에서 미리 보던 바로 그 때이다. … 나의 나타남은 초자연적인 많은 증거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아무도 그 사실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기적들도 많이 나타날 것이다. … 나는 무슬림 국가들에게 경고를 하고 싶다. 또한 그들에게 알라와 하나님은 같은 영이라고 생각할 것을 허락한다. … 나는 마지막 때까지 사람들에게 계속 나타날 것이다. 나는 더 많은 출현을 할 것이다.
“마리아”는 그녀가 러시아, 유고슬라비아, 카나다, 남미, 한국, 유럽, 중동 등 온 세계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말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처럼 나는 온 세상에서 나타날 것이며 여러 지역과 방법으로 내 자신을 드러낼 것이다.”
다시 한번 연합을 촉구하는 그녀의 메시지를 보자: “하나님께 기도하기 위해 지금 모든 세계가 하나로 뭉칠 것을 명한다. 지구의 평화와 사람들 간의 평화를 기도하라. 나는 모든 사람을 사랑으로 안을 것이다. 나는 지구 상의 모든 민족을 구원하기 위해 안전한 망으로 그들을 두를 것이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이렇게 선포한다: “인류가 진보하려면 오직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렇게 될 때 놀라운 도약을 하게 될 것이다.”
“마리아”가 제시한 이 놀라운 도약이 발생할 것이라는 가르침은 전형적인 뉴에이지의 교리이다. 우리가 살펴본 바와 같이, 성경은 이러한 생각이 새로운 것이 아님을 알려준다. 이는 사탄이 계속적으로 세상을 속여왔던 같은 거짓말이다.
여신의 재등장
뉴에이지와 동양 종교 내에서는 여신의 중요성 및 여신의 재등장을 인식하고 있다. 여신은 그들의 믿음과 예배에 있어서 언제나 주된 역할을 해 왔다. 다시 깨어나는 여신 이라는 책등은 그녀의 승리의 복귀를 예언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의식 안에는 여신을 위한 거룩한 자리가 있으며 그녀는 그 자리에서 떠난 적이 없다. 이제 “새로운 시대”로 들어가면서 우리는 여신이 우리에게 돌아오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그러나 어떤 형태로 올지는 알 수 없다.
더욱이 동양 종교 및 뉴에이지 믿음을 지닌 자들은 복귀하는 여신이 어떤 형태로 온다고 해도 맞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 지혜의 소피아 여신 (Sophia Goddess of Wisdom)의 저자 카이틀린 매튜스(Caitlin Matthews)에 의하면 이 여신은 과거에 여러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났으며 곧 돌아올 것이라고 한다. 매튜스는 다음가 같이 말하고 있다:
따라서 나는 자연, 세계-영혼, 영광된 처녀, 세키나 등, 여러 이름을 지닌 지혜의 여신을 찾았다. 이 이름들 각각이 마치 깨어진 거울이 부분적으로 모습을 반영하듯이 하나님의 형상의 부분들을 담고 있었으며 다시 짜 맞추어지길 기다리고 이었다. … 소피아로 변장하여 오던, 아니면 다른 모습으로 오던 이제 더 이상 여신의 재림을 연기 시킬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20세기에 여성 신(여신)의 재등장은 그 동안 정통 종교 및 사회적 보수주의에 의해 세워진 인식 장애를 무너뜨리기 시작했다. 2천년 기간 동안 처음으로 창조의 중심에 여신이 있다는 생각이 사람들의 환심을 샀다.
저자 카롤 크리스트(Carol Christ)는 그녀의 책 여신의 재탄생(Rebirth of the Goddess)에서 여성 신의 재등장에 대한 열광적 반응을 자세히 설명한다:
지난 20세기 말에 가장 기대치 않았던 발전 중에 하나는 서방 문화 내에 여신 종교의 재탄생이다. … 미국, 유럽, 오스트랠리아, 뉴질랜드에서는 성경적 종교에서 자라난 수천 수백만의 남성 및 여성들이 여신의 언어, 상징들, 예식들을 재발견하고 있다.
불교와 힌두 여신들
세상 문화와 종교에서 현재 발생하고 있는 여신의 재탄생에 관한 내용만으로도 책 한권을 쉽게 쓸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여신의 예배와 중요성을 보이는 전세계적으로 퍼져 몇 가지 실례만 들어도 충분할 것 같다. 예를 들어, 불교 신자들은 그들의 구세주로서 타라(Tara)라는 여신을 깊게 숭상한다:
아마도 그러한 개념은 많은 사람들에게 너무나 추상적이었기 때문에 마하야나 불교(Mahayanna Buddhism) 내에서는 여신의 필요가 점차적으로 늘어났다. .. 이 여신은 “타라”인데 별이란 뜻으로서 여성 구세주이다. 타라에 대한 숭배는 인디아에서 7세기 또는 8세기에 시작된 것 같다. … 여신 타라를 예배하는 것은 티벳 사교들(Tibetan cults) 내에서 가장 널리 퍼진 실행 중에 하나이다. … 가장 놓은 자로부터 가장 천한 자까지 티벳인들은 다른 그 어떠한 신보다도 더욱 타라와 개인적이고 지속적인 관계를 맺어 왔다. … 타라는 다른 말로 하면 티벳 불교의 어머니 신으로서 자상하고 아름답고 그녀를 의지하는 모든 자들을 보호하여 주는 매우 인격적인 신이다.
여신 타라에 대한 서술은 “영광스런 동정녀 마리아”를 본 사람들의 설명과 너무나 비슷하다. 또한 여신에게 애착과 숭배를 드리는 것은 불교만이 아니다. 동양의 모든 종교들은 여신들을 예배한다. 예를 들어, 힌두 종교는 여신을 숭배하는데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다음은 저자 데빗 킨슬리(David R. Kinsley)의 설명이다:
여러 면을 지닌 고대 힌두교의 전통들 가운데 가장 뚜렷한 특징 중에 하나는 여신 숭배의 중요성이다. 상당히 많은 여신들이 가장 오래된 경들과 베다 성가(Vedic Hymns)에 나타난다. 현대의 힌두교에도 여신의 수와 인기는 대단하다. 그 어떤 다른 종교의 전통들도 고대로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되어온 다양한 형태의 힌두교의 여신 숭배를 따르지 못한다.
세계 종교와 문화에 여신의 중요성에 관한 문서들은 끝이 없다. 아메리카 원주민 인디안들에게 “흰 버팔로 소 파이프 여인(White Buffalo Calf Pipe Woman)”으로 알려진 거룩한 여신이던, 중국의 “슁무” 또는 “거룩한 어머니”로 알려진 여신이던 한가지 일관된 것은, 모든 사람들은 능력있고 자상한 하나의 여신을 예배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독교 이방주의 (Christian Paganism)
여신 숭배는 모든 이방 종교에 공통적이다. 더욱이 여신 숭배는 범세계적이며 역사적으로는 주된 주제였다. 오늘날 세계적으로 볼 때 여신 숭배는 여전히 인기가 높다.
성경은 오직 한분 하나님이 계시다고 가르치고 있으며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은 신성 모독이라고 가르친다. 그러나 카톨릭 교회는 이방 여신을 예배하는 것에 대해 잠자코 있다. 예를 들어,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에서 실린 기사 “예수를 믿는 믿음과 쿠바에 혼합되어 있는 아프리카 신들의 유사점들”을 보면 이 점이 나타나고 있다:
쿠바 산티아고(Santiago, Cuba) - 교황 요한 바울 2세는 자기 앞에 있는 18인치 높이의 형상에 보석이 박힌 면류관을 씌웠다. 그후 다정하게 그녀의 손에 금빛 묵주를 걸쳐 주었다. 토요일 정오에 시민 광장에서 행한 이 간단한 행위는 수십만의 쿠바인들로 하여금 큰 소리가 터져 나오게 했다: “정결한 우리의 동정녀 만세! 우리의 보호자 성자들 만세! 쿠바의 여왕 만세!
이 기사에 의하면 이 사건은 쿠바의 로마 카톨릭 교인들을 기쁨의 눈물이 터지게 했다고 한다. 교황 요한 바울 2세가 쿠바의 카톨릭 신도들의 영광된 성자에게 면류관을 씌우는 순간에 그의 축복은 “예수 그리스도께 한번도 기도하지 않는 수백만의 쿠바인들의 영혼을 휩쓸었다.”
어떤 일이 발생하였는지 이 기사는 계속 말한다:
그들은 (예수님께 한번도 기도해 보지 않은 사람들), 산티아고 안토니오 마씨오 플라자에 있는 그 작은 나무 형상을 동정녀 마리아로 생각하지는 않았다. 그들의 전설에 의하면 어떤 여신이 약 400년 전 쿠바 해안가의 파도 위로 세 명의 어부에게 나타나는데 그 형상을 나무로 만들었다. 그후 그 형상은 쿠바의 경건한 카톨릭 신도들에게 믿음의 유일한 상징이 되었다. 산테리아(Santeria)의 아프로-쿠바(Afro-Cuban) 종교를 신봉하는 자들에게는 이 형상은 오천(Ochun)이다. 훨훨 나는 오천 여신은 오로피(Orofi)가 보내서 중부 아프리카로부터 해양을 건너 온 것인데 그녀의 사명은 새로운 세계의 옥수수 밭과 구리 광산의 노예들을 보호하는 그들을 위해 교황이 미(beauty), 성(sexuality), 순수함 및 강(the river)의 산테리아의 여신에게 면류관을 씌웠다. 그 여신은 오리샤(Orisha) 신들 중에 하나로서 이곳 쿠바의 수백만의 생명을 인도하는 종교를 담당하고 있다.
그렇다면 교황이 이방 여신에게 면류관을 씌운 이 사건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교황이 산테리아의 여신 오천을 추천했다는 사실은 그가 실제로 그 형상이 동정녀 마리아라고 믿은 것이 아니겠는가? 만일 그렇지 않다면 지금까지 그에게 자신이 엄청난 실수를 했노라고 공식 발표를 할 수 있었던 충분한 시간이 있었다.
“마리아”로부터의 기적들과 성체 성사 예수
분명히 하늘의 여왕은 여러 이름과 신분으로 나타남으로 여러 이방 종교의 믿음과 어울리는 여신으로 자신을 감출 수 있었다. 하늘의 여왕이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라고 진실하게 믿는 사람들이 많은 반면, 성경은 하늘의 여왕이라는 여신에 대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경고하고 있다 (렘 7:44).
하늘의 여왕은 여러 기적과 함께 등장하였다. 그녀는 성체 성사의 예수가 다스리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선포하였다. 이러한 출현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가까운 장래에 여왕과 성체 예수를 중심으로 하여 더 큰 기적들과 기사들이 나타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예를 들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리아 연구가 토마스 페트리스코 박사(Dr. Thomas Petrisko)는 그의 책 이 시대의 부름 (Call of the Ages) 에서 1917년 이후 미래의 기적들에 대한 많은 계시가 마리아를 소망하는 자들에게 있었다고 말한다. 그는 수백의 마리아를 본 사람들의 메시지를 연구한 후에 결론을 내리길 앞으로 세계적인 경고가 있을 것이며 그후 동정녀 마리아의 출현을 확인하는 커다란 기적들이 발생할 것이라고 한다:
경고 후에 커다란 기적들이 올 것이다. 이러한 기적 중에 어떤 것들은 하나님은 존재하시며 예수 그리스도가 주(Lord)이심을 세상에 알리는 놀라운 표적들이 나타날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전세계적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출현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마라아 연구가 테드와 모린 플린(Ted and Maureen Flynn) 부부는 그 위대한 기적은 마리아의 기적이 될 것이라고 동의한다. 더욱이 그들은 말하길 그 기적은 성체 성자가 될 것이라고 한다:
그 기적은 성체 성사가 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기적을 통한 틀림없는 증거를 받을 준비를 해야 한다. 거룩한 성체 성사는 교회에서 우리 삶의 중심이다. 예수님은 성체 성사에서 우리에게 실제로 나타나신다.
새포도주와 바벨론 포도나무
이 과는 마지막 때에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진행될 가능한 시나리오를 펼쳐 보았다. 현재 발생하는 사건들은 성경이 미리 예언한 것과 같기에 이 시나리오는 그대로 일어날 가능성이 많다.
성경을 기초로 하여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예언할 수 있는가? 만일 마리아의 출현과 성체 예수가 계속 이어진다면 더 많은 사람들을 끌어오기 위해 더 강력한 초자연적인 기사들과 표적들이 있게 될 것이다. 로마 카톨릭의 마리아와 성체 성사의 예수는 온 세상의 관심이 될 것이다. 로마 카톨릭 교회는 결국 이 지구 상에서 가장 강력하고 영향력이 있는 영적 기관이 될 것이다.
이 과를 통해 우리는 마리아 운동과 관련한 현재 동향을 살펴보았다. 사탄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세상을 미혹하기 위해 마지막 영적 속임수를 사용할 것인데 그러한 자리까지 온 세상이 끌고 가는데 마리아 운동이 어떻게 사용될 것인지 몇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할 수 있겠다.
그러나 우리가 고려할 매우 중요한 요소가 한 가지 있다. 진실로 성경을 믿으며 성경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되는가? 그들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가? 예수님과 주의 말씀을 진실로 사랑하는 백성들이 거짓 기사와 표적에 속아 미혹을 받을 수 있는 것인가?
우리는 이 책의 후반에서 현재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우리는 어떻게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자신들의 체험에 믿음의 기초를 두게 되면서 진리로부터 떠나는지 연구하였다. 성경은 마지막 때에 커다란 배교가 있을 것을 경고한다. 배교는 진리로부터 더욱 멀어지는 “그리스도인들”을 그리스도의 신부로 불러줄 것이다. 그후 사탄은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다른 복음을 받아들이게 할 것이며 그 거짓 복음을 더욱 구체화할 것이다. 그때 즈음이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경을 믿는다고 하던 그리스도인들이 이제는 하늘의 여왕으로부터 온 메시지를 받아들이면서 타락하게 될 것이다.
1990년 중반부터 나는 새포도주 운동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나는 개신교 은사주의 그리스도인들이 마리아에 대한 카톨릭의 관점을 받아들이는 것은 수도 없이 목격하게 되었다. 예를 들어, 은사 성공회 교회(Charismatic Episcopal Church)의 신학자이며 뉴햄셔 플래이스토우(Plaistow, New Hampshire)의 트리니티 교회의 교구 목사이며 기독교 갱신 기관의 회장이 막 피어손 목사(Rev. Mark Pearson)이 제시하는 몇 가지 생각을 고려해 보자. 그는 1996년 12월 캐리스마 에 “동정녀 마리아는 누구인가?”라는 글을 썼다:
종종 로마 카톨릭은 마리아에게 너무나 큰 비중을 두지만, 개신교는 그녀를 너무나 무시한다. 이는 참으로 나쁜 것이다. 우리는 아기 그리스도의 어머니로부터 배워야 할 많은 것이 있다.
피어손 목사는 비성경적인 카톨릭 교리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분명하게 한다. 그는 말하길, “로마 카톨릭 교회가 붙들고 있는 마리아에 대한 어떤 교리들은 반드시 틀린 것은 아니다. 많은 경우에 있어서 성경의 증언은 확실하지 않거나 침묵할 때가 있다.” 개신교 신학자인 그는 성경이 가르치는 것에 마리아에 대한 카톨릭의 입장을 추가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첫째, 마리아의 승천은 발생할 수 있는 사건이다. 에녹과 엘리야의 승천은 분명하며 아마 모세에게도 발생하였을지도 모른다. 둘째, 마리아는 영원한 동정녀일 수도 있다. 개혁자들도 그렇게 생각했다. 성경 학자들은 예수의 “형제들”이라는 헬라어의 정의에 대해 의견이 나뉘어져 있는데, 그 뜻은 친형제일 수도 있으나 가까운 친척일 수도 있다.
피어손의 관점은 전형적이다. 피어손이 캐리스마에 쓴 것은 다른 개신교 그리스도인들에 의해서도 얼마든지 쓰일 수 있다. 그러나 개신교의 많은 조상들은 반개혁이 일어나는 동안에 성경적인 기독교를 수호하기 위해 생명을 잃었다. 피어손은 개혁자들이 그들의 생명을 바쳐 지키려 했던 모든 것을 수포로 돌아가게 하는 말을 했다:
그 동안 분열되었던 개신교와 카톨릭이 이제 서로 듣기 시작했다. 그들은 성경으로 함께 돌아가고 있다. 몇 년전만 해도 그 누가 로마 카톨릭 내에 은사주의자들이 수백만명이 될 것을 믿었겠는가? 누가 “연합 운동”을 하는 은사주의 목사들이 성체 성사의 예배와 함께 카톨릭 성례들을 포용하게 될 것을 생각했겠는가? 누가 오순절 운동의 핵심 인물인 데빗 두 플레시스(David du Plessis)가 마리아의 사당(shrine)을 방문하여 너무나 좋다고 말할 것을 상상할 수 있었겠는가?
비록 피어손은 카톨릭과 개신교가 함께 성경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통합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하지만 나는 그가 말한 것이 진리가 아니라고 확신한다. 비록 마리아가 예수의 어머니로서 특별한 인정을 받는 것은 당연하더라도, 그 누구도 성경이 선포하지 않은 것을 교리로 세울 권리가 없다.
마리아에 대한 피어손의 언급은 앞으로 다가올 배교의 희미한 불빛이다. 많은 개신교 은사주의 계통에서는 분별이라는 단어는 과거의 것이 되고 말았다. 2000년 2월, 나는 캘리포니아 코스타 메사 베어 스트리트에 위치한 트리니티 방송실을 관광하면서 이 점을 확증해 주는 관찰을 할 수 있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기독교 텔레비전 방송국이 소유한 그 건물의 2층에는 “하늘의 여왕”의 동상이 있었다. 그녀는 면류관을 쓰고 있었다. 아기 예수는 그녀의 왼쪽 팔에 누워있었다.
마지막 한 예가 새포도주와 바벨론 포도나무와의 관계를 확인하여 준다. 캐리스마 잡지 1999년 1월호의 전면에 그래픽 예술가 아틸라 헷자(Attila Hejja)는 새천년의 교회의 모델에 대한 그의 인식을 그림으로 나타냈다. 그 그림은 캐리스마 잡지의 편집장에 의해 선택된 것으로서 그 잡지의 특성을 나타내고 있었다. 그 그림 곁의 소제목은 다음과 같았다: “안전 벨트를 착용하십시오. 기독교 부흥이 다음 25년 내에 전세계를 휩쓸 것입니다.”
나는 처음에 이 캐리스마 잡지를 보고 깜짝 놀랬다. 아틸라 헷자의 앞 표지의 그림은 성 베드로 대성당의 배치와 디자인 및 로마의 성 베드로 광장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다. 방첨탑은 그 그림의 중심에 놓여 있었다. 앞에서 기록한 것처럼 방첨탑은 하늘의 여왕을 숭배하는 것과 관련된 남근의 상징이다. 바로 이 하늘의 여왕이 어느날 모든 것의 여왕이 되지 않을까?
자료출처 http://blog.naver.com/thebloodofx/20088573483
성경! 우리에게 오늘날 세상에 발생하는 있는 일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주신 놀라운 하나님의 메시지! 만일 당신이 이 책을 다 읽었다면 당신은 나의 주요 목적이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주목하도록 하는 것임을 알았을 것이다. 만일 당신이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통찰력과 이해를 가지려면 성경을 연구해야 한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이렇게 편지를 썼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딤후 3:16). 데살로니가에 보내는 편지에서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전에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 발생하게 될 사건들에 대하여 경고하였다: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살전 5:1-10).
성경은 전 세계적으로 거짓 평화를 받아들이는 때가 올 것이라고 선포한다. 또한 성경은 성경을 읽는 자들에게 말세의 미혹에 속지 말 것을 경고하였다. 우리는 앞으로 발생될 일들에 대하여 미리 들었다. 따라서 언제나 사랑 가운데 진리를 향한 열심을 가지고 깨어 기도하고 있어야 한다.
범세계적 통치
지난 여러 과에서 거짓 평화를 위하여 거짓 교회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을 살펴 보았다. 성경은 이 거짓 교회를 음녀라고 부르면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워질 것을 알려주고 있다. 우리는 또한 거짓 기사와 표적들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예언적 퍼즐에 중요한 한가지가 더 있다. 어떻게 그리스도와 자신을 일치시키는 범세계적 종교가 온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이제 평화가 세워졌다고 속일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혹시 우리가 당면한 범세계적 문제들에 대한 영적 해답을 어떤 사람 또는 어떤 조직이 갖고 있다고 속이지는 않을까?
성경은 음녀의 거짓 종교는 세상을 장악할 것을 말한다 (사 47:5, 계 17:15). 그녀의 거짓 교회는 모든 나라와 무리와 방언들로부터 온 사람들도 구성될 것이다. 어떻게 그녀는 ‘기독교인들’과 다른 종교의 사람들을 자신에게 속하도록 설득할 것인가? 어떻게 그녀는 많은 물 위에 앉아서 전세계를 다스리게 될 것인가? (계 17:1, 18).
1998년 성탄에 발행된 로스엔젤레스 타임즈(the Los Angeles Times) 가 이러한 가정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기사의 제목은 “마리아의 인가가 믿음의 경계를 넘어서다(Mary’s Rising Popularity Goes Beyond Faith)” 라고 되어 있다:
미국의 모든 기독교 교단으로부터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영적 위로 및 문제가 많은 이 시대 가운데 평화의 상징인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아가고 있다. … 최근에 전 세계적으로 마리아의 발현 소식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 그녀의 모성적 눈빛은 모든 사람을 통합시키는 힘이 있는 것 같다. … 마리아와 그녀의 발현(apparitions)에 대하여 관심을 가진 자들은 카톨릭 교도들만이 아니다…. 매일 수천 명의 사람들이 동정녀의 발현을 보았다고 주장하는 웹 사이트에 자신들의 문제들을 남기고 있다.
하늘로부터 내려온 메시지가 세상의 평화를 가져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얼토당토않을 것이다. 그러나 마리아가 발현했다는 수없이 많은 장소마다 순례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것을 볼 때 이러한 믿음이 그들에게 설득되어졌다는 증거이다. 현재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의 평화를 위한 유일한 해답에 범세계적 종교들과 정치 지도자들이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믿고 있다. 그 해답은 “마지막 경고”라고 불리는 메시지로서 “하늘의 여왕”으로부터 온 메시지이다. 이것이 마리아를 찾는 자들의 공통 주제이다. 마리아는 이 세상의 평화를 이루기 위해 자신의 ‘마땅한 자리’를 찾아야 창구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메쥬고르제(Medjugorje)에서 “평화의 여왕”이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고 한다:
친애하는 자녀들아! 나는 오늘 너희를 평화로 초청한다. 나는 이곳에 평화의 여왕으로 왔다. 나는 너희를 나의 모성의 평화로 부요케 하길 원한다. 나는 너희들이 내 평화를 지고 평화가 깨어진 이 세상에 증거하길 원한다. 평화가 세상을 다스리도록 하자.
평화의 여왕은 지원을 모으고 있는 것 같다. 전 세계의 각 종교 지도자들은 세상의 평화는 세계의 종교가 하나가 될 때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다. 심지어 개신교 목사들도 인류의 미래적 성공의 열쇠로 간주되는 “마리아 운동”이라고 불리는 ‘평화의 계획’을 지지하고 나서고 있다. 개신교 목사가 보는 마리아(A Protestant Pastor Looks at Mary) 라는 책을 쓴 챨스 딕슨(Charles Dickson) 목사의 말을 들어보자:
로마를 방문한 무슬림 학생 하나가 특별히 산타 마리아 막기오레(Maggiore)의 교회를 보길 원하고 있다. 놀랍지 않은가? 시리안 신비주의의 시가 마리아께 드리는 찬양으로 가득차다. 놀랍지 않은가? 마틴 루터는 마리아에게 드리는 기도를 장려하였다. 놀랍지 않은가? 미국의 순복음주의 목사가 마리아가 발현했던 성지들을 방문하기 시작하였다. 놀랍지 않은가? 무슬림들은 마리아를 영도자(Il-Sittneh) 또는 우리 부인(Our Lady)이라고 언급한다. 놀랍지 않은가? 코란의 한 과는 마리아의 이름을 따라 이름이 붙었다. 놀랍지 않은가? 어머니로서의 마리아의 깊은 자애가 중국 예술에도 그려져 있다. 놀랍지 않은가? 현재 장로교 목사 하나는 묵주 기도를 장려하는 책을 썼다. 여전히 놀랍지 않는가? 과거 역사 및 현재의 사건들을 잘 관찰해 보면 마리아는 우리의 문화, 지역, 심지어 종교의 경계를 초월하여 전우주적인 관심을 끌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무슬림들과 마리아?
오늘날 이 세상 여러 곳곳에서는 언제라도 종교 다툼으로 인해 화약고를 터질 것처럼 보인다. 이러한 지역에서의 종교적 분쟁이 해결될 수 있다고 상상이나 할 수 있겠는가? 오늘날 이 지구 땅에서 누가 이러한 평화로운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 중재 또는 외교를 할 수 있겠는가? 분명히 그러한 역사적인 사건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초자연적인 기적이 필요하다. 마리아의 출현과 하늘로부터 그녀의 주는 메시지가 그러한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하는 자들이 있다.
이 과의 제목이 어떤 독자들에게는 매우 이상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앞으로 살펴보면 이 제목이 참으로 적절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어떻게 성경의 마리아가 알라를 따르는 수백만의 무슬림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을까?
무슬림의 거룩한 책, 코란을 연구한 사람들은 이 답변을 알지도 모른다. 첫째, 코란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언자로 말한다. 그의 성육신 하기 전의 유일성, 기적적인 탄생, 그가 행한 기적들과 도덕적 뛰어남을 말한다. 무슬림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존경한다. 코란을 보면 다음과 같다:
천사들이 마리아에게 말했다: “하나님(알라)께서는 네가 그분으로부터 온 말씀 안에서 기뻐하게 하신다. 그의 이름은 메시야, 마리아의 아들 예수이다. 그는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 유명하여 질 것이며 가장 사랑 받는 자들 중에 하나가 될 것이다. 그는 어렸을 적부터 사람들을 가르칠 것이며 어른이 되어서는 최고의 정상의 상태가 되어 의로운 삶을 살 것이다.
코란이 예수님을 매우 분명하게 “하나님의 아들”이라기 보다 “마리아의 아들 예수”라고 언급한 점을 주목해야 한다. 코란은 예수와 마리아를 대단히 높은 위치에 두지만 그럼에도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은 맹렬하게 반대한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더욱 중요한 사실은 코란과 무슬림 사회에서는 예수보다 마리아가 더욱 존경을 받는 위치에 있다는 점이다. 무슬림들은 카톨릭 신자들처럼 마리아를 “우리 부인(Our Lady)”라고 부른다. 그녀는 이슬람 세계에서 순결하고 거룩한 성자로 추앙 받고 있다.
더욱이, 코란은 마리아를 34번 이상 언급하고 이다. 또한 고란의 19번째 수라(surah: 단원)는 마리아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사실만으로도 우리는 정통 무슬림들이 “우리 부인”을 모든 여인 위에 가장 복된 여인으로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다음은 코란으로부터 직접 인용한 내용이다:
“마리아에게 한 천사들의 말을 기억하라. 그들은 말하길, ‘하나님께서 너를 택하셨다. 하나님은 너를 순결하게 하셨고 모든 여인 위에 뛰어나게 하셨다’고 하였다.”
“메시야, 마리아의 아들은 다른 사도들보다 뛰어난 사도였다. 그의 어머니는 거룩한 여인이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하나님의 종이다. 그분은 나에게 책을 주었고 나를 선지자로 임명하셨다. 그는 내가 가는 곳마다 축복을 부으셨다. 하나님은 내가 사는 동안 계속 기도할 것과 구제할 것을 당부하셨다. 하나님은 내게 나의 어머니를 경외할 것을 당부하셨고 어리석음과 악함으로부터 나를 정결케 하셨다.”
무슬림과 마리아의 출현
무슬림들은 마리아를 가장 축복된 여인으로 여기고 있음이 확실한데 그렇다면 그들도 많은 카톨릭, 개신교, 동방 정교의 교인들처럼 마리아의 출현과 기적과 표적들에 반응을 하는가? 무슬림들도 마리아의 출현을 체험하고 마리아의 메시지를 받는가?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우리는 20세기이 수백만의 무슬림들에게 나타난 마리아를 고려해 볼 수 있다.
카이로의 교외 지역으로서 이집트의 자이툰(Zeitoun)에 위치한 콥틱 정통 교회(The Coptic Orthodox church)에서 놀라운 일들이 계속 발생했다. 마리아라고 믿어지는 어떤 여인이 나타나 기사와 표적과 치유를 한 것이다. 이 여인과 똑 같은 여인이 수년 동안 여러 밤에 나타났었다. 이 장면을 수도 없이 많은 무슬림들이 목격하였다. 다음은 자이툰에서 이 장면을 목격한 자들의 증언들이다:
자이툰의 출현들은 모든 사람이 보았다. 밤에 이 여인의 출현을 본 사람들은 어떤 때는 수천이고 또 어떤 때는 수십만에 이른다. 아마 이 출현을 목격한 사람들의 총 합계는 수백만에 이를 것이다.
각 주 여러 날 밤에 수천명의 무슬림들이 가능한 최대한 많은 기도 방석을 펼치고 그 위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었다. 그들은 하늘로부터 오신 “우리 부인”의 놀랍고 영광스럽고 장엄한 형태를 보며 울었다. 모든 목격자들은 한결같이 ‘그 여인’의 모습은 보통 강한 빛과 함께 하며 가끔 그 빛이 약해졌다고 말한다. 가끔 출현의 빛이 희미해져서 그녀의 망토의 푸르스름한 색이 보이기도 하고 또한 그녀의 얼굴의 살갗도 보였다고 한다.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의 출현은 한 교회의 지붕 끝에서 다른 교회의 지붕 끝으로 잔잔하게 움직이면서 그곳에 모여 그녀가 나타나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군중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비치는 것 같았다. 종종 그녀는 군중의 노래와 영창에 인사와 축복으로 답변을 했고 알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가끔 그녀는 기도하는 모습을 취했고 올리브 잎사귀 같은 것을 붙들고 흔들기도 했다. 어떤 때는 수천 명이 푸르스름한 밝은 빛 가운데 그녀의 빛나는 모습을 보았으며 그녀의 왼팔에는 아기 예수를 안고 있기도 했다.
자이툰에서의 출현은 그곳의 목격자들을 열광케 하였고, 그들 중 수백명은 병을 치유 받았다. 그러한 사례들이 기적적인 치유를 연구하도록 지명을 받은 7명의 박사들의 대표인 아인샴스 (Ain Shams) 대학의 의학 담당인 샤픽 압드 엘 말릭(Shafik Abd El Malik) 박사에 의해 기록으로 남아있다. 암, 갑상선 질병, 류머티즘성 관절염, 장님, 벙어리, 반신 마비, 고혈압, 손 마름, 풍, 배꼽 탈장, 상완이두근의 빠져나옴, 왼쪽 눈의 결막 하 출혈, 만성 신장염, 만성 천식, 절단해야 하는 손가락 마비 등, 이곳에 다 나열할 수 없는 수많은 질환 상태들이 순식간에 치유됨과 함께 대대적인 의학적 증거로 확인되었다.
수백만의 무슬림들이 마리아의 출현을 보고 무릎을 꿇은 것과 또한 코란의 인용된 내용들이 무엇을 함축하는지 생각해 보자. 왜 알라의 추종자들이 이러한 기사와 표적들에 반응을 하는가? 왜 그들은 나타난 여인이 마리아라고 확신을 하는가? 만일 이러한 현상이 전세계적으로 반복된다면 이슬람 사회는 ‘마리아’를 따르게 되지 않을까? 앞으로 어떤 일이 발생할지는 정확하게 말할 수 없지만, 코란의 다음 내용은 어떤 통찰력을 제공한다:
“우리 알라께서는 마리아와 마리아의 아들을 인류의 표지가 되게 하셨다. 그리고 그들에게 맑은 샘이 있는 평화로운 산허리에 은신처를 주셨다. 사도들이여! 좋은 것을 먹고 착한 일들을 하거라. 나는 너희의 모든 행동들을 알고 있다. 너희 공동체는 오직 하나의 공동체이며 나는 너희의 유일한 주(Lord)이다. 그러므로 나를 두려워하라. 사람들은 스스로 분리하면서 각각 자신들의 교리로 즐거워하고 있다. 때가 될 때까지 그들을 오류 가운데 그대로 두라.”
“정결을 지킨 마리아에게 우리 알라께서는 우리 알라의 영을 불어 넣으셨다. 그리고 그녀와 그녀의 아들을 모든 인류의 표지가 되게 하셨다. 너희의 공동체는 오직 하나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의 유일한 주이다. 그러므로 나를 섬기라. 사람들은 스스로 분리하지만 그들은 우리 알라에게로 돌아올 것이다.”
더욱이 코란은 심판의 날이 가까이 오고 있다는 증거로서 과거 및 미래의 징조들을 심각하게 강조한다:
“인류를 회계할 날이 다가오고 있다. 그럼에도 그들은 태평스럽게 불신을 고집한다. 그들은 그들의 주께서 그들에게 주신 새로운 경고를 조롱한다. 그들의 마음은 쾌락에 가 있다. … 우리는 그들에게 징조들을 보여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파괴한 그 공동체들은 여전히 믿지 않고 있다. 그들이 믿겠는가?
심판의 날로 보이는 이 “멸망의 시간”에 대해 코란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는 그들에게 지구의 모든 영역에서 우리의 징조들을 보여줄 것이다. 그들의 영혼들은 코란이 진리임을 분명하게 보게 될 것이다.”
“마리아”로부터 온 표적들이 무슬림들로 하여금 그녀가 알라로부터 온 표지라고 설득할 것인가?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마태복음 24장에서 경고하신 “거짓 기사와 표적들”은 아닐까? (마 24:24). 바로 이 “마리아”가 기사와 표적으로 수 많은 무슬림들을 설득하여 그리스도의 이름 하에 세계 종교를 만들지는 않을까? 이러한 거짓 기사와 표적들이 온 세상을 미혹하는 것은 아닐까?
무슬림들과 카톨릭 교인들
코란은 알라가 성경에 영감을 부었지만 유대인들과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을 망쳐놓았다고 말한다. 재미있는 사실은 무슬림과 로마 카톨릭 교회는 알라와 성경의 하나님이 같다고 믿는다는 점이다. 카톨릭 교리서를 보자:
구원의 계획은 또한 창조주를 인식하는 자들을 포함한다. 그들 중에 첫째 대상은 무슬림들이다. 그들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붙들고 있다고 고백하며 우리와 함께 한 하나님, 자비하시고 마지막 날에 인류의 심판자이신 하나님을 숭배한다.
어떻게 무슬림들이 구원의 계획에 포함될 수 있다는 것인가? 수 없이 나타나는 기사들과 표적들이 “그리스도인들”과 무슬림들로 하여금 같은 하나님을 섬기게 할 수 있을까? 이를 기초로 하여 서로 연합될 것인가? 이제는 고인이 된 카톨릭 신부 말라키 마틴(Malachi Martin)의 유명한 책 이 피의 핵심들(The Keys of this Blood) 은 이러한 질문에 답변을 주고 있다:
이슬람의 미래를 추정해 보면, 교황 바울이 이슬람을 진실한 종교적 믿음으로 간주하고 있다. 즉 이슬람은 성령께서 좋은 의도를 가진 모든 사람들에게 계시하는 어떤 근본적인 진리들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이슬람의 신도들이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위해 주신 가장 유일한 역사적 계시를 받아들일 준비가 된다는 뜻이다. 요한 바울이 믿는 바처럼 이슬람의 마음이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어머니에게 이미 맞추어져 있기 때문에 그들에게 필요한 깨달음이 어느날 임하게 될 것이다. 그때까지는 교황이 아는 바와 같이 이슬람은 교황과 카톨릭 교회와 그들의 비전에 대적할 것이다.
뉴에이지의 늙으신 어머니
무슬림과 카톨릭이 마리아 출현과 관련한 기사와 표적과 기적들에 기초하여 공통적인 통합의 자리를 발견하고 있다. 의심할 여지없이 이는 역사 가운데 가장 커다란 종교계의 기적이며 대략 전세계 인류의 1/3을 포함한다. 그러나 하나의 세계 종교에 연결될 필요가 있는 또 다른 커다란 그룹이 있다.
오늘날 수백만의 사람들이 동양 종교의 신을 믿는다. 소위 뉴에이지 운동을 통해 수백만의 사람들이 동양 종교로 개종하였다. 흥미로운 것은 힌두, 불교, 원시 아메리카 인디안 종교, 뉴에이지 운동가들, 그리고 비슷한 그룹들 등은 이미 여신 숭배를 강조하고 있으며 지구를 우리의 살아 숨쉬는 “어머니”라고 강조한다. 이러한 그룹들은 모든 종교는 비슷하며 인류가 봉착한 수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모든 종교가 연합되어야 한다고 가르친다.
세상을 향한 마리아의 메시지 라는 제목의 책은 “마리아”로부터 온 수백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 메시지들은 뉴에이지 사상과 동양 종교 믿음과 잘 어울리고 있다. 많은 카톨릭 신자들은 이 책의 마리아는 카톨릭의 마리아의 출현과 다른 마리아라고 주장하지만, 카톨릭 마리아 출현의 기록은 이 세상에 출현한 그 어떠한 마리아 출현에 대해서 진짜 마리아가 아니라고 선포한 적이 없다. 오히려 반대로 모든 출현은 그녀가 같은 메시지로 모든 곳에서 나타나고 있음을 강조한다. 세상을 향한 마리아의 메시지 는 거의 대부분의 뉴에이지 서점에서 발견되며 카톨릭 마리아와 뉴에이지 사상을 지원하는 “마리아” 간의 다리를 놓고 있다. 다음은 뉴에이지의 “마리아”가 세상에 주는 메시지이다:
“각 종교는 외부 껍질을 벗기고 나면 창조주를 예배하고 있다. 이는 같은 창조주이다! 동쪽을 바라보고 기도하던, 제단을 바라보고 기도하던, 일요일에 기도하던, 토요일에 기도하던, 이는 다 같은 예배이다. 세상을 하나의 커다란 전부로 보고 각 나라와 각 종교를 그 전부의 부분으로 보라. 그러면서 서로 관용하라. 모든 종교들은 창조주의 영감을 받아 사람들이 만든 것이다. 거룩한 책들에 쓰여진 모든 말씀들은 창조주와 연합되어 있는 사람들에 의하여 쓰여졌다.”
“나는 모든 사람이 자신의 본래 자아로 돌아가 자기 자신의 속성을 이해하길 바란다. 그것이 바로 신성이다.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그들이 진심으로 자신들의 이기적 방법들을 회개하지 않으면 그들은 영적 성장의 기회를 놓치게 될 것이라고 말하라.”
“나는 카톨릭 교회의 요소들을 의도적으로 말하지 않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이 메시지는 한 종교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종교와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사람들이 믿는 종교가 무엇이든, 그들이 살아가는 문화가 무엇이든 상관없이 이 세상의 사람들을 사랑한다. … 나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심 같이 문화와 종교의 차이를 무시하며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모든 종교와 문화는 다 평등하다. 각각 나름대로의 유일성이 있으며 각각의 믿음과 신조에 아름다움이 있다.”
안티옥 카톨릭 교회의 오스트랠리아 대교구의 대주교인 프랭크 버기(Frank R. Bugge)가 위의 책의 추천인이 되어 있다는 사실은 흥미롭다. 그는 추천의 글에 “나는 이 책을 읽고 많은 사람들과 나누었다.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의 마리아의 메시지의 정확함에 감탄했다. 지금 이 시대의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책이다” 라고 썼다.
“마리아”로부터 온 계시에 모든 사람들이 하나가 될 필요를 말하고 있다는 점은 놀랍지 않다. “마리아의 메시지”의 다른 핵심 내용은 우리가 말세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그녀는 모든 사람들에게 종교의 차이를 초월해서 여왕인 자신을 주변으로 연합하라고 당부한다. 이 주제에 대한 또 다른 메시지를 보자:
나는 앞으로 몇 년 동안 여러 장소에서 계속 나타날 것이다. 나의 출현이 많아질수록 아마 더 많은 대중들이 알게 되고 질문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멕시코 로데스 파티마(Fatima, Lourdes, Mexico) 및 여러 많은 장소에서 준 것과 같은 메시지를 주기 위해 왔다. … 지금은 마지막 때이기에 나는 지구 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염려하고 있다. 지금은 요한이 계시록에서 미리 보던 바로 그 때이다. … 나의 나타남은 초자연적인 많은 증거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아무도 그 사실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기적들도 많이 나타날 것이다. … 나는 무슬림 국가들에게 경고를 하고 싶다. 또한 그들에게 알라와 하나님은 같은 영이라고 생각할 것을 허락한다. … 나는 마지막 때까지 사람들에게 계속 나타날 것이다. 나는 더 많은 출현을 할 것이다.
“마리아”는 그녀가 러시아, 유고슬라비아, 카나다, 남미, 한국, 유럽, 중동 등 온 세계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말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처럼 나는 온 세상에서 나타날 것이며 여러 지역과 방법으로 내 자신을 드러낼 것이다.”
다시 한번 연합을 촉구하는 그녀의 메시지를 보자: “하나님께 기도하기 위해 지금 모든 세계가 하나로 뭉칠 것을 명한다. 지구의 평화와 사람들 간의 평화를 기도하라. 나는 모든 사람을 사랑으로 안을 것이다. 나는 지구 상의 모든 민족을 구원하기 위해 안전한 망으로 그들을 두를 것이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이렇게 선포한다: “인류가 진보하려면 오직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렇게 될 때 놀라운 도약을 하게 될 것이다.”
“마리아”가 제시한 이 놀라운 도약이 발생할 것이라는 가르침은 전형적인 뉴에이지의 교리이다. 우리가 살펴본 바와 같이, 성경은 이러한 생각이 새로운 것이 아님을 알려준다. 이는 사탄이 계속적으로 세상을 속여왔던 같은 거짓말이다.
여신의 재등장
뉴에이지와 동양 종교 내에서는 여신의 중요성 및 여신의 재등장을 인식하고 있다. 여신은 그들의 믿음과 예배에 있어서 언제나 주된 역할을 해 왔다. 다시 깨어나는 여신 이라는 책등은 그녀의 승리의 복귀를 예언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의식 안에는 여신을 위한 거룩한 자리가 있으며 그녀는 그 자리에서 떠난 적이 없다. 이제 “새로운 시대”로 들어가면서 우리는 여신이 우리에게 돌아오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그러나 어떤 형태로 올지는 알 수 없다.
더욱이 동양 종교 및 뉴에이지 믿음을 지닌 자들은 복귀하는 여신이 어떤 형태로 온다고 해도 맞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 지혜의 소피아 여신 (Sophia Goddess of Wisdom)의 저자 카이틀린 매튜스(Caitlin Matthews)에 의하면 이 여신은 과거에 여러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났으며 곧 돌아올 것이라고 한다. 매튜스는 다음가 같이 말하고 있다:
따라서 나는 자연, 세계-영혼, 영광된 처녀, 세키나 등, 여러 이름을 지닌 지혜의 여신을 찾았다. 이 이름들 각각이 마치 깨어진 거울이 부분적으로 모습을 반영하듯이 하나님의 형상의 부분들을 담고 있었으며 다시 짜 맞추어지길 기다리고 이었다. … 소피아로 변장하여 오던, 아니면 다른 모습으로 오던 이제 더 이상 여신의 재림을 연기 시킬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20세기에 여성 신(여신)의 재등장은 그 동안 정통 종교 및 사회적 보수주의에 의해 세워진 인식 장애를 무너뜨리기 시작했다. 2천년 기간 동안 처음으로 창조의 중심에 여신이 있다는 생각이 사람들의 환심을 샀다.
저자 카롤 크리스트(Carol Christ)는 그녀의 책 여신의 재탄생(Rebirth of the Goddess)에서 여성 신의 재등장에 대한 열광적 반응을 자세히 설명한다:
지난 20세기 말에 가장 기대치 않았던 발전 중에 하나는 서방 문화 내에 여신 종교의 재탄생이다. … 미국, 유럽, 오스트랠리아, 뉴질랜드에서는 성경적 종교에서 자라난 수천 수백만의 남성 및 여성들이 여신의 언어, 상징들, 예식들을 재발견하고 있다.
불교와 힌두 여신들
세상 문화와 종교에서 현재 발생하고 있는 여신의 재탄생에 관한 내용만으로도 책 한권을 쉽게 쓸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여신의 예배와 중요성을 보이는 전세계적으로 퍼져 몇 가지 실례만 들어도 충분할 것 같다. 예를 들어, 불교 신자들은 그들의 구세주로서 타라(Tara)라는 여신을 깊게 숭상한다:
아마도 그러한 개념은 많은 사람들에게 너무나 추상적이었기 때문에 마하야나 불교(Mahayanna Buddhism) 내에서는 여신의 필요가 점차적으로 늘어났다. .. 이 여신은 “타라”인데 별이란 뜻으로서 여성 구세주이다. 타라에 대한 숭배는 인디아에서 7세기 또는 8세기에 시작된 것 같다. … 여신 타라를 예배하는 것은 티벳 사교들(Tibetan cults) 내에서 가장 널리 퍼진 실행 중에 하나이다. … 가장 놓은 자로부터 가장 천한 자까지 티벳인들은 다른 그 어떠한 신보다도 더욱 타라와 개인적이고 지속적인 관계를 맺어 왔다. … 타라는 다른 말로 하면 티벳 불교의 어머니 신으로서 자상하고 아름답고 그녀를 의지하는 모든 자들을 보호하여 주는 매우 인격적인 신이다.
여신 타라에 대한 서술은 “영광스런 동정녀 마리아”를 본 사람들의 설명과 너무나 비슷하다. 또한 여신에게 애착과 숭배를 드리는 것은 불교만이 아니다. 동양의 모든 종교들은 여신들을 예배한다. 예를 들어, 힌두 종교는 여신을 숭배하는데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다음은 저자 데빗 킨슬리(David R. Kinsley)의 설명이다:
여러 면을 지닌 고대 힌두교의 전통들 가운데 가장 뚜렷한 특징 중에 하나는 여신 숭배의 중요성이다. 상당히 많은 여신들이 가장 오래된 경들과 베다 성가(Vedic Hymns)에 나타난다. 현대의 힌두교에도 여신의 수와 인기는 대단하다. 그 어떤 다른 종교의 전통들도 고대로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되어온 다양한 형태의 힌두교의 여신 숭배를 따르지 못한다.
세계 종교와 문화에 여신의 중요성에 관한 문서들은 끝이 없다. 아메리카 원주민 인디안들에게 “흰 버팔로 소 파이프 여인(White Buffalo Calf Pipe Woman)”으로 알려진 거룩한 여신이던, 중국의 “슁무” 또는 “거룩한 어머니”로 알려진 여신이던 한가지 일관된 것은, 모든 사람들은 능력있고 자상한 하나의 여신을 예배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독교 이방주의 (Christian Paganism)
여신 숭배는 모든 이방 종교에 공통적이다. 더욱이 여신 숭배는 범세계적이며 역사적으로는 주된 주제였다. 오늘날 세계적으로 볼 때 여신 숭배는 여전히 인기가 높다.
성경은 오직 한분 하나님이 계시다고 가르치고 있으며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은 신성 모독이라고 가르친다. 그러나 카톨릭 교회는 이방 여신을 예배하는 것에 대해 잠자코 있다. 예를 들어,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에서 실린 기사 “예수를 믿는 믿음과 쿠바에 혼합되어 있는 아프리카 신들의 유사점들”을 보면 이 점이 나타나고 있다:
쿠바 산티아고(Santiago, Cuba) - 교황 요한 바울 2세는 자기 앞에 있는 18인치 높이의 형상에 보석이 박힌 면류관을 씌웠다. 그후 다정하게 그녀의 손에 금빛 묵주를 걸쳐 주었다. 토요일 정오에 시민 광장에서 행한 이 간단한 행위는 수십만의 쿠바인들로 하여금 큰 소리가 터져 나오게 했다: “정결한 우리의 동정녀 만세! 우리의 보호자 성자들 만세! 쿠바의 여왕 만세!
이 기사에 의하면 이 사건은 쿠바의 로마 카톨릭 교인들을 기쁨의 눈물이 터지게 했다고 한다. 교황 요한 바울 2세가 쿠바의 카톨릭 신도들의 영광된 성자에게 면류관을 씌우는 순간에 그의 축복은 “예수 그리스도께 한번도 기도하지 않는 수백만의 쿠바인들의 영혼을 휩쓸었다.”
어떤 일이 발생하였는지 이 기사는 계속 말한다:
그들은 (예수님께 한번도 기도해 보지 않은 사람들), 산티아고 안토니오 마씨오 플라자에 있는 그 작은 나무 형상을 동정녀 마리아로 생각하지는 않았다. 그들의 전설에 의하면 어떤 여신이 약 400년 전 쿠바 해안가의 파도 위로 세 명의 어부에게 나타나는데 그 형상을 나무로 만들었다. 그후 그 형상은 쿠바의 경건한 카톨릭 신도들에게 믿음의 유일한 상징이 되었다. 산테리아(Santeria)의 아프로-쿠바(Afro-Cuban) 종교를 신봉하는 자들에게는 이 형상은 오천(Ochun)이다. 훨훨 나는 오천 여신은 오로피(Orofi)가 보내서 중부 아프리카로부터 해양을 건너 온 것인데 그녀의 사명은 새로운 세계의 옥수수 밭과 구리 광산의 노예들을 보호하는 그들을 위해 교황이 미(beauty), 성(sexuality), 순수함 및 강(the river)의 산테리아의 여신에게 면류관을 씌웠다. 그 여신은 오리샤(Orisha) 신들 중에 하나로서 이곳 쿠바의 수백만의 생명을 인도하는 종교를 담당하고 있다.
그렇다면 교황이 이방 여신에게 면류관을 씌운 이 사건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교황이 산테리아의 여신 오천을 추천했다는 사실은 그가 실제로 그 형상이 동정녀 마리아라고 믿은 것이 아니겠는가? 만일 그렇지 않다면 지금까지 그에게 자신이 엄청난 실수를 했노라고 공식 발표를 할 수 있었던 충분한 시간이 있었다.
“마리아”로부터의 기적들과 성체 성사 예수
분명히 하늘의 여왕은 여러 이름과 신분으로 나타남으로 여러 이방 종교의 믿음과 어울리는 여신으로 자신을 감출 수 있었다. 하늘의 여왕이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라고 진실하게 믿는 사람들이 많은 반면, 성경은 하늘의 여왕이라는 여신에 대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경고하고 있다 (렘 7:44).
하늘의 여왕은 여러 기적과 함께 등장하였다. 그녀는 성체 성사의 예수가 다스리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선포하였다. 이러한 출현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가까운 장래에 여왕과 성체 예수를 중심으로 하여 더 큰 기적들과 기사들이 나타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예를 들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리아 연구가 토마스 페트리스코 박사(Dr. Thomas Petrisko)는 그의 책 이 시대의 부름 (Call of the Ages) 에서 1917년 이후 미래의 기적들에 대한 많은 계시가 마리아를 소망하는 자들에게 있었다고 말한다. 그는 수백의 마리아를 본 사람들의 메시지를 연구한 후에 결론을 내리길 앞으로 세계적인 경고가 있을 것이며 그후 동정녀 마리아의 출현을 확인하는 커다란 기적들이 발생할 것이라고 한다:
경고 후에 커다란 기적들이 올 것이다. 이러한 기적 중에 어떤 것들은 하나님은 존재하시며 예수 그리스도가 주(Lord)이심을 세상에 알리는 놀라운 표적들이 나타날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전세계적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출현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마라아 연구가 테드와 모린 플린(Ted and Maureen Flynn) 부부는 그 위대한 기적은 마리아의 기적이 될 것이라고 동의한다. 더욱이 그들은 말하길 그 기적은 성체 성자가 될 것이라고 한다:
그 기적은 성체 성사가 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기적을 통한 틀림없는 증거를 받을 준비를 해야 한다. 거룩한 성체 성사는 교회에서 우리 삶의 중심이다. 예수님은 성체 성사에서 우리에게 실제로 나타나신다.
새포도주와 바벨론 포도나무
이 과는 마지막 때에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진행될 가능한 시나리오를 펼쳐 보았다. 현재 발생하는 사건들은 성경이 미리 예언한 것과 같기에 이 시나리오는 그대로 일어날 가능성이 많다.
성경을 기초로 하여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예언할 수 있는가? 만일 마리아의 출현과 성체 예수가 계속 이어진다면 더 많은 사람들을 끌어오기 위해 더 강력한 초자연적인 기사들과 표적들이 있게 될 것이다. 로마 카톨릭의 마리아와 성체 성사의 예수는 온 세상의 관심이 될 것이다. 로마 카톨릭 교회는 결국 이 지구 상에서 가장 강력하고 영향력이 있는 영적 기관이 될 것이다.
이 과를 통해 우리는 마리아 운동과 관련한 현재 동향을 살펴보았다. 사탄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세상을 미혹하기 위해 마지막 영적 속임수를 사용할 것인데 그러한 자리까지 온 세상이 끌고 가는데 마리아 운동이 어떻게 사용될 것인지 몇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할 수 있겠다.
그러나 우리가 고려할 매우 중요한 요소가 한 가지 있다. 진실로 성경을 믿으며 성경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되는가? 그들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가? 예수님과 주의 말씀을 진실로 사랑하는 백성들이 거짓 기사와 표적에 속아 미혹을 받을 수 있는 것인가?
우리는 이 책의 후반에서 현재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우리는 어떻게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자신들의 체험에 믿음의 기초를 두게 되면서 진리로부터 떠나는지 연구하였다. 성경은 마지막 때에 커다란 배교가 있을 것을 경고한다. 배교는 진리로부터 더욱 멀어지는 “그리스도인들”을 그리스도의 신부로 불러줄 것이다. 그후 사탄은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다른 복음을 받아들이게 할 것이며 그 거짓 복음을 더욱 구체화할 것이다. 그때 즈음이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경을 믿는다고 하던 그리스도인들이 이제는 하늘의 여왕으로부터 온 메시지를 받아들이면서 타락하게 될 것이다.
1990년 중반부터 나는 새포도주 운동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나는 개신교 은사주의 그리스도인들이 마리아에 대한 카톨릭의 관점을 받아들이는 것은 수도 없이 목격하게 되었다. 예를 들어, 은사 성공회 교회(Charismatic Episcopal Church)의 신학자이며 뉴햄셔 플래이스토우(Plaistow, New Hampshire)의 트리니티 교회의 교구 목사이며 기독교 갱신 기관의 회장이 막 피어손 목사(Rev. Mark Pearson)이 제시하는 몇 가지 생각을 고려해 보자. 그는 1996년 12월 캐리스마 에 “동정녀 마리아는 누구인가?”라는 글을 썼다:
종종 로마 카톨릭은 마리아에게 너무나 큰 비중을 두지만, 개신교는 그녀를 너무나 무시한다. 이는 참으로 나쁜 것이다. 우리는 아기 그리스도의 어머니로부터 배워야 할 많은 것이 있다.
피어손 목사는 비성경적인 카톨릭 교리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분명하게 한다. 그는 말하길, “로마 카톨릭 교회가 붙들고 있는 마리아에 대한 어떤 교리들은 반드시 틀린 것은 아니다. 많은 경우에 있어서 성경의 증언은 확실하지 않거나 침묵할 때가 있다.” 개신교 신학자인 그는 성경이 가르치는 것에 마리아에 대한 카톨릭의 입장을 추가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첫째, 마리아의 승천은 발생할 수 있는 사건이다. 에녹과 엘리야의 승천은 분명하며 아마 모세에게도 발생하였을지도 모른다. 둘째, 마리아는 영원한 동정녀일 수도 있다. 개혁자들도 그렇게 생각했다. 성경 학자들은 예수의 “형제들”이라는 헬라어의 정의에 대해 의견이 나뉘어져 있는데, 그 뜻은 친형제일 수도 있으나 가까운 친척일 수도 있다.
피어손의 관점은 전형적이다. 피어손이 캐리스마에 쓴 것은 다른 개신교 그리스도인들에 의해서도 얼마든지 쓰일 수 있다. 그러나 개신교의 많은 조상들은 반개혁이 일어나는 동안에 성경적인 기독교를 수호하기 위해 생명을 잃었다. 피어손은 개혁자들이 그들의 생명을 바쳐 지키려 했던 모든 것을 수포로 돌아가게 하는 말을 했다:
그 동안 분열되었던 개신교와 카톨릭이 이제 서로 듣기 시작했다. 그들은 성경으로 함께 돌아가고 있다. 몇 년전만 해도 그 누가 로마 카톨릭 내에 은사주의자들이 수백만명이 될 것을 믿었겠는가? 누가 “연합 운동”을 하는 은사주의 목사들이 성체 성사의 예배와 함께 카톨릭 성례들을 포용하게 될 것을 생각했겠는가? 누가 오순절 운동의 핵심 인물인 데빗 두 플레시스(David du Plessis)가 마리아의 사당(shrine)을 방문하여 너무나 좋다고 말할 것을 상상할 수 있었겠는가?
비록 피어손은 카톨릭과 개신교가 함께 성경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통합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하지만 나는 그가 말한 것이 진리가 아니라고 확신한다. 비록 마리아가 예수의 어머니로서 특별한 인정을 받는 것은 당연하더라도, 그 누구도 성경이 선포하지 않은 것을 교리로 세울 권리가 없다.
마리아에 대한 피어손의 언급은 앞으로 다가올 배교의 희미한 불빛이다. 많은 개신교 은사주의 계통에서는 분별이라는 단어는 과거의 것이 되고 말았다. 2000년 2월, 나는 캘리포니아 코스타 메사 베어 스트리트에 위치한 트리니티 방송실을 관광하면서 이 점을 확증해 주는 관찰을 할 수 있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기독교 텔레비전 방송국이 소유한 그 건물의 2층에는 “하늘의 여왕”의 동상이 있었다. 그녀는 면류관을 쓰고 있었다. 아기 예수는 그녀의 왼쪽 팔에 누워있었다.
마지막 한 예가 새포도주와 바벨론 포도나무와의 관계를 확인하여 준다. 캐리스마 잡지 1999년 1월호의 전면에 그래픽 예술가 아틸라 헷자(Attila Hejja)는 새천년의 교회의 모델에 대한 그의 인식을 그림으로 나타냈다. 그 그림은 캐리스마 잡지의 편집장에 의해 선택된 것으로서 그 잡지의 특성을 나타내고 있었다. 그 그림 곁의 소제목은 다음과 같았다: “안전 벨트를 착용하십시오. 기독교 부흥이 다음 25년 내에 전세계를 휩쓸 것입니다.”
나는 처음에 이 캐리스마 잡지를 보고 깜짝 놀랬다. 아틸라 헷자의 앞 표지의 그림은 성 베드로 대성당의 배치와 디자인 및 로마의 성 베드로 광장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다. 방첨탑은 그 그림의 중심에 놓여 있었다. 앞에서 기록한 것처럼 방첨탑은 하늘의 여왕을 숭배하는 것과 관련된 남근의 상징이다. 바로 이 하늘의 여왕이 어느날 모든 것의 여왕이 되지 않을까?
출처: 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 주의해야할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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