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부흥 전의 개혁
22. 부흥 전의 개혁
자료출처 http://blog.naver.com/thebloodofx/20088573483
그리스도인이 된 후에 하나님께서는 내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싶은 소원과 길을 잃은 자들에게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알리고 싶은 소원을 주셨다. 나의 온 삶은 하나님께서 인도하는 곳이면 어디서든지 복음을 나누는 도구로 헌신되었다.
이 책을 쓰는 나의 주된 목적은 사람들을 참된 복음으로 인도하기 위함이며 특히 원수 마귀가 구세주의 이름으로 사람들을 속일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그리스도인들에게 알리기 위함이다. 이제 마지막 과에는 나는 독자들에게 바르게 대응하길 원한다.
기독교 서적들은 주로 두 가지 이유 때문에 쓰이게 되고 출간하게 된다. 첫째 이유는 인기이다. 저자들은 기독교 시장의 필요를 만족하기 위하여 책을 쓰고 책을 출판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떤 경우는 기독교 서적으로서 성경적 사명을 이루기도 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
책을 쓰는 둘째 이유는 저자가 꼭 나누어야 할 메시지가 있기 때문에 강권하여 쓰는 경우이다. 새 포도주와 바벨론 포도나무는 대중적 인기를 위하여 쓰이지 않았다. 이 책을 쓴 이유는 내 마음 속에 타오르는 꼭 나누어야 할 메시지가 있기 때문이었다.
앞으로 엄청난 부흥이 있을 것이라고 예언하는 자들이 많다. 물론 부흥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기도해야 하는 기도 제목이다.
한 세대 이전에 토저(A. W. Tozer)는 그 당시의 영적 기류를 바라 보았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만날 때마다 단어 하나를 계속 듣게 된다. 그 단어는 부흥이라는 단어이다. 설교, 찬양, 기도를 통하여 우리는 주께 쉬지 않고 기도하며 우리가 우리의 영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강력하고 오랜 부흥’이 필요하다고 부르짖는다. 종교 미디어들도 지금 제일 필요한 것은 부흥이라고 앞을 다투어 부르짖고 있다. 부흥을 위해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글을 출판해 주겠다는 여러 편집장들을 만날 수 있다.
사실 부흥의 바람과 함께 진리를 놓칠 위험은 더욱 많아짐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부흥에 관한 바람이 세게 부는지라 누구도 그 바람을 보며 분변하려는 사람들이 없다….
현재 상황을 고려할 때 나는 부흥을 전혀 원하지 않는다. 현재 미국 내 기독교에서 넓게 퍼져 일어나고 있는 이러한 종류의 부흥은 앞으로 100년이 지나더라도 다시는 회복될 수 없는 도덕적 비극으로 종착하게 될 것이다.
성경적인 권면
나 같은 사람이 흐름에 거슬리는 책을 쓰려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믿고 주장하는 마지막 때의 위대한 기독교 부흥의 기류에 감히 대항하여 서려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그 해답은 간단하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믿고 의지한다.
예수의 이름으로 범세계적 부흥을 체험하게 될 것인지 아닌지에 대한 토론이 일고 있을 때 두 가지를 질문해 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지금 이 부흥은 하나님의 신령하신 뜻에 따르고 있는 것인가? 지금 이 부흥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발견되는 건전한 성경적 원칙에 서 있는 것인가? 만일 하나님의 뜻을 어기는 부흥이라면 그러한 부흥은 아무리 진지하고 아무리 그 목적이 선해 보여도 전혀 하나님의 기쁨이 될 리가 만무하다.
성경적 예를 들어 보겠다. 역대상을 보면 다윗이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가져옴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싶어한다:
“다윗이 이스라엘의 온 회중에게 이르되 만일 너희가 좋게 여기고 또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말미암았으면 우리가 이스라엘 온 땅에 남아 있는 우리 형제와 또 초원이 딸린 성읍에 사는 제사장과 레위 사람에게 전령을 보내 그들을 우리에게로 모이게 하고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궤를 우리에게로 옮겨오자 사울 때에는 우리가 궤 앞에서 묻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매, 뭇 백성의 눈이 이 일을 좋게 여기므로 온 회중이 그대로 행하겠다 한지라” (대상 13:2-4).
이러한 상황 가운데 예루살렘으로 언약궤를 가져오기로 하는 결정은 “뭇 백성의 눈에” 좋게 여겨졌다. 이때 다윗이 이 결정을 위하여 자문한 대상들은 유다 백성의 지도자들이었다.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지도자들은 그들의 옳은 결정을 내리고 있다고 믿었다.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를 올리는 그러한 결정을 내렸다는데 조금의 의심도 없었다. 사람의 눈에는 모든 것이 좋게 여겨졌다.
그러나 그들이 좋게 여긴 것이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철저하게 틀린 것이었다. 그 이유는 주의 말씀에 누가 언약궤를 옮길 수 있으며 어떻게 언약궤를 운송해야 하는지가 나와 있기 때문이었다 (민 1:50, 민 7:9). 하나님의 자명하신 뜻이 이미 미리 율법에 기록되어 있었다.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에게 옳아 보였던 결정은 하나님의 뜻에 위배된 결정이었다. 결과적으로 그들의 무지로 인하여 그들은 하나님을 불순종하게 되었다:
“하나님의 궤를 새 수레에 싣고 아비나답의 집에서 나오는데 웃사와 아히오는 수레를 몰며 다윗과 이스라엘 온 무리는 하나님 앞에서 힘을 다하여 뛰놀며 노래하며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제금과 나팔로 연주하니라. 기돈의 타작 마당에 이르러서는 소들이 뛰므로 웃사가 손을 펴서 궤를 붙들었더니 웃사가 손을 펴서 궤를 붙듦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치시매 그가 거기 하나님 앞에서 죽으니라. 여호와께서 웃사의 몸을 찢으셨으므로 다윗이 노하여 그 곳을 베레스 웃사라 부르니 그 이름이 오늘까지 이르니라. 그 날에 다윗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이르되 내가 어떻게 하나님의 궤를 내 곳으로 오게 하리요 하고” (대상 13:7-12).
다윗 및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은 진지하였지만 그들은 스스로 속은 상태였다. 따라서 웃사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재난이 임하였다. 이러한 구약의 예를 통하여 우리는 오늘날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 수 있다. 즉, 하나님의 말씀에 드러난 하나님의 뜻을 고려하는 것이 언제나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스스로 속게 될 가능성이 다분하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이제 이 책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여러 도전이 되는 말들이 내 마음 속에 떠올랐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의 말씀이 마지막 말씀이 되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 성경 구절들을 꼭 읽으라. 그리고 당신의 삶에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주의 뜻이 분별되도록 기도하라. 나는 독자들이 바르게 대처하길 기도하고 있다.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가 있기 오래 전 세대들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이전 세대들이 기억됨이 없으니 장래 세대도 그 후 세대들과 함께 기억됨이 없으리라.” (전 1:9-11)
“너희가 도둑질하며 살인하며 간음하며 거짓 맹세하며 바알에게 분향하며 너희가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따르면서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에 들어와서 내 앞에 서서 말하기를 우리가 구원을 얻었나이다 하느냐 이는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려 함이로다.” (렘 7:9-10)
“자식들은 나무를 줍고 아버지들은 불을 피우며 부녀들은 가루를 반죽하여 하늘의 여왕을 위하여 과자를 만들며 그들이 또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부음으로 나의 노를 일으키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들이 나를 격노하게 함이냐 자기 얼굴에 부끄러움을 자취함이 아니냐.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나의 진노와 분노를 이 곳과 사람과 짐승과 들나무와 땅의 소산에 부으리니 불 같이 살라지고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렘 7:18-20)
“열방 중에서 피난한 자들아 너희는 모여 오라 함께 가까이 나아오라 나무 우상을 가지고 다니며 구원하지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자들은 무지한 자들이니라. 너희는 알리며 진술하고 또 함께 의논하여 보라 이 일을 옛부터 듣게 한 자가 누구냐 이전부터 그것을 알게 한 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땅의 모든 끝이여 내게로 돌이켜 구원을 받으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사 45:20-22)
“땅이 온전히 공허하게 되고 온전히 황무하게 되리라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하셨느니라. 땅이 슬퍼하고 쇠잔하며 세계가 쇠약하고 쇠잔하며 세상 백성 중에 높은 자가 쇠약하며 땅이 또한 그 주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그러므로 저주가 땅을 삼켰고 그 중에 사는 자들이 정죄함을 당하였고 땅의 주민이 불타서 남은 자가 적도다. 새 포도즙이 슬퍼하고 포도나무가 쇠잔하며 마음이 즐겁던 자가 다 탄식하며” (사 24:3-7).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로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땅의 임금들도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사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 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의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계 17:1-5)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일반으로 받은 구원에 관하여 내가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생각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그들은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하지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유 3-4).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고후 11:3-4)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마 7:22-27).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눅 21:34-36).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내가 떠난 후에 사나운 이리가 여러분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또한 여러분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따르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라. 그러므로 여러분이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행 20:28-32).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하지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 자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어떤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 또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 또 어떤 자를 그 육체로 더럽힌 옷까지도 미워하되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라.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기쁨으로 서게 하실 이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영원 전부터 이제와 영원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유 17-25).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딤후 4:1-5).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6).
자료출처 http://blog.naver.com/thebloodofx/20088573483
그리스도인이 된 후에 하나님께서는 내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싶은 소원과 길을 잃은 자들에게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알리고 싶은 소원을 주셨다. 나의 온 삶은 하나님께서 인도하는 곳이면 어디서든지 복음을 나누는 도구로 헌신되었다.
이 책을 쓰는 나의 주된 목적은 사람들을 참된 복음으로 인도하기 위함이며 특히 원수 마귀가 구세주의 이름으로 사람들을 속일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그리스도인들에게 알리기 위함이다. 이제 마지막 과에는 나는 독자들에게 바르게 대응하길 원한다.
기독교 서적들은 주로 두 가지 이유 때문에 쓰이게 되고 출간하게 된다. 첫째 이유는 인기이다. 저자들은 기독교 시장의 필요를 만족하기 위하여 책을 쓰고 책을 출판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떤 경우는 기독교 서적으로서 성경적 사명을 이루기도 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
책을 쓰는 둘째 이유는 저자가 꼭 나누어야 할 메시지가 있기 때문에 강권하여 쓰는 경우이다. 새 포도주와 바벨론 포도나무는 대중적 인기를 위하여 쓰이지 않았다. 이 책을 쓴 이유는 내 마음 속에 타오르는 꼭 나누어야 할 메시지가 있기 때문이었다.
앞으로 엄청난 부흥이 있을 것이라고 예언하는 자들이 많다. 물론 부흥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기도해야 하는 기도 제목이다.
한 세대 이전에 토저(A. W. Tozer)는 그 당시의 영적 기류를 바라 보았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만날 때마다 단어 하나를 계속 듣게 된다. 그 단어는 부흥이라는 단어이다. 설교, 찬양, 기도를 통하여 우리는 주께 쉬지 않고 기도하며 우리가 우리의 영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강력하고 오랜 부흥’이 필요하다고 부르짖는다. 종교 미디어들도 지금 제일 필요한 것은 부흥이라고 앞을 다투어 부르짖고 있다. 부흥을 위해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글을 출판해 주겠다는 여러 편집장들을 만날 수 있다.
사실 부흥의 바람과 함께 진리를 놓칠 위험은 더욱 많아짐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부흥에 관한 바람이 세게 부는지라 누구도 그 바람을 보며 분변하려는 사람들이 없다….
현재 상황을 고려할 때 나는 부흥을 전혀 원하지 않는다. 현재 미국 내 기독교에서 넓게 퍼져 일어나고 있는 이러한 종류의 부흥은 앞으로 100년이 지나더라도 다시는 회복될 수 없는 도덕적 비극으로 종착하게 될 것이다.
성경적인 권면
나 같은 사람이 흐름에 거슬리는 책을 쓰려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믿고 주장하는 마지막 때의 위대한 기독교 부흥의 기류에 감히 대항하여 서려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그 해답은 간단하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믿고 의지한다.
예수의 이름으로 범세계적 부흥을 체험하게 될 것인지 아닌지에 대한 토론이 일고 있을 때 두 가지를 질문해 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지금 이 부흥은 하나님의 신령하신 뜻에 따르고 있는 것인가? 지금 이 부흥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발견되는 건전한 성경적 원칙에 서 있는 것인가? 만일 하나님의 뜻을 어기는 부흥이라면 그러한 부흥은 아무리 진지하고 아무리 그 목적이 선해 보여도 전혀 하나님의 기쁨이 될 리가 만무하다.
성경적 예를 들어 보겠다. 역대상을 보면 다윗이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가져옴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싶어한다:
“다윗이 이스라엘의 온 회중에게 이르되 만일 너희가 좋게 여기고 또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말미암았으면 우리가 이스라엘 온 땅에 남아 있는 우리 형제와 또 초원이 딸린 성읍에 사는 제사장과 레위 사람에게 전령을 보내 그들을 우리에게로 모이게 하고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궤를 우리에게로 옮겨오자 사울 때에는 우리가 궤 앞에서 묻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매, 뭇 백성의 눈이 이 일을 좋게 여기므로 온 회중이 그대로 행하겠다 한지라” (대상 13:2-4).
이러한 상황 가운데 예루살렘으로 언약궤를 가져오기로 하는 결정은 “뭇 백성의 눈에” 좋게 여겨졌다. 이때 다윗이 이 결정을 위하여 자문한 대상들은 유다 백성의 지도자들이었다.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지도자들은 그들의 옳은 결정을 내리고 있다고 믿었다.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를 올리는 그러한 결정을 내렸다는데 조금의 의심도 없었다. 사람의 눈에는 모든 것이 좋게 여겨졌다.
그러나 그들이 좋게 여긴 것이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철저하게 틀린 것이었다. 그 이유는 주의 말씀에 누가 언약궤를 옮길 수 있으며 어떻게 언약궤를 운송해야 하는지가 나와 있기 때문이었다 (민 1:50, 민 7:9). 하나님의 자명하신 뜻이 이미 미리 율법에 기록되어 있었다.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에게 옳아 보였던 결정은 하나님의 뜻에 위배된 결정이었다. 결과적으로 그들의 무지로 인하여 그들은 하나님을 불순종하게 되었다:
“하나님의 궤를 새 수레에 싣고 아비나답의 집에서 나오는데 웃사와 아히오는 수레를 몰며 다윗과 이스라엘 온 무리는 하나님 앞에서 힘을 다하여 뛰놀며 노래하며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제금과 나팔로 연주하니라. 기돈의 타작 마당에 이르러서는 소들이 뛰므로 웃사가 손을 펴서 궤를 붙들었더니 웃사가 손을 펴서 궤를 붙듦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치시매 그가 거기 하나님 앞에서 죽으니라. 여호와께서 웃사의 몸을 찢으셨으므로 다윗이 노하여 그 곳을 베레스 웃사라 부르니 그 이름이 오늘까지 이르니라. 그 날에 다윗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이르되 내가 어떻게 하나님의 궤를 내 곳으로 오게 하리요 하고” (대상 13:7-12).
다윗 및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은 진지하였지만 그들은 스스로 속은 상태였다. 따라서 웃사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재난이 임하였다. 이러한 구약의 예를 통하여 우리는 오늘날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 수 있다. 즉, 하나님의 말씀에 드러난 하나님의 뜻을 고려하는 것이 언제나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스스로 속게 될 가능성이 다분하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이제 이 책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여러 도전이 되는 말들이 내 마음 속에 떠올랐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의 말씀이 마지막 말씀이 되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 성경 구절들을 꼭 읽으라. 그리고 당신의 삶에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주의 뜻이 분별되도록 기도하라. 나는 독자들이 바르게 대처하길 기도하고 있다.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가 있기 오래 전 세대들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이전 세대들이 기억됨이 없으니 장래 세대도 그 후 세대들과 함께 기억됨이 없으리라.” (전 1:9-11)
“너희가 도둑질하며 살인하며 간음하며 거짓 맹세하며 바알에게 분향하며 너희가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따르면서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에 들어와서 내 앞에 서서 말하기를 우리가 구원을 얻었나이다 하느냐 이는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려 함이로다.” (렘 7:9-10)
“자식들은 나무를 줍고 아버지들은 불을 피우며 부녀들은 가루를 반죽하여 하늘의 여왕을 위하여 과자를 만들며 그들이 또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부음으로 나의 노를 일으키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들이 나를 격노하게 함이냐 자기 얼굴에 부끄러움을 자취함이 아니냐.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나의 진노와 분노를 이 곳과 사람과 짐승과 들나무와 땅의 소산에 부으리니 불 같이 살라지고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렘 7:18-20)
“열방 중에서 피난한 자들아 너희는 모여 오라 함께 가까이 나아오라 나무 우상을 가지고 다니며 구원하지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자들은 무지한 자들이니라. 너희는 알리며 진술하고 또 함께 의논하여 보라 이 일을 옛부터 듣게 한 자가 누구냐 이전부터 그것을 알게 한 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땅의 모든 끝이여 내게로 돌이켜 구원을 받으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사 45:20-22)
“땅이 온전히 공허하게 되고 온전히 황무하게 되리라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하셨느니라. 땅이 슬퍼하고 쇠잔하며 세계가 쇠약하고 쇠잔하며 세상 백성 중에 높은 자가 쇠약하며 땅이 또한 그 주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그러므로 저주가 땅을 삼켰고 그 중에 사는 자들이 정죄함을 당하였고 땅의 주민이 불타서 남은 자가 적도다. 새 포도즙이 슬퍼하고 포도나무가 쇠잔하며 마음이 즐겁던 자가 다 탄식하며” (사 24:3-7).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로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땅의 임금들도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사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 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의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계 17:1-5)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일반으로 받은 구원에 관하여 내가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생각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그들은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하지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유 3-4).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고후 11:3-4)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마 7:22-27).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눅 21:34-36).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내가 떠난 후에 사나운 이리가 여러분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또한 여러분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따르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라. 그러므로 여러분이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행 20:28-32).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하지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 자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어떤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 또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 또 어떤 자를 그 육체로 더럽힌 옷까지도 미워하되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라.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기쁨으로 서게 하실 이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영원 전부터 이제와 영원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유 17-25).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딤후 4:1-5).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6).
출처: 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 주의해야할운동
https://esesang91.com/b/kkkexchan3/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