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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도운동은1990년대 이후 일어나고 있는 성령운동

신사도운동은1990년대 이후 일어나고 있는 성령운동
자료출처 http://blog.naver.com/holyhoon71/80047325962
 
‘신사도적 개혁 운동’이란 1990년대 이후 세계 기독교계에 일어나고 있는 성령ㆍ은사운동을, 1997년 교회성장학자 피터 와그너가 정의한 용어 내지는 교회성장 이론이다.
‘신사도적 개혁 운동’(이하 신사도 운동)의 이론과 실제는 피터 와그너의 저서 <21세기 교회성장의 지각변동(Church Quake)>(이레서원, 2000)과 <신사도적 교회로의 변화(Changing Church)>(쉐키나 기획)에 자세히 나와 있다.
 
 
사도와 예언자를 중시
신사도 운동은 빈야드 운동과 마찬가지로 예수님과 사도들과 초대교회에 일어났던 성령의 역사가 오늘날에도 그대로 재현될 수 있다고 믿는 운동이다. (예장통합, 합동, 고신, 기성 등 주요 교단은 빈야드 운동의 도입 및 집회 참여를 금지시키는 지침을 내린 바 있다.)
따라서 이적, 신유, 귀신축출, 죽은 자를 살리는 일 등 초자연적인 것과 초대교회에 번성했던 방언, 예언, 통역 등 다양한 성령의 은사가 오늘날에도 계속된다고 믿는다.
다른 점이 있다면 신사도 운동은 에베소서 4장 11절에 근거, 사도ㆍ선지자(예언자)ㆍ복음전하는 자ㆍ목사ㆍ교사라는 ‘교회의 5대 직분 체제’가 오늘날의 교회 안에서 올바로 자리 잡아야 비로소 하나님께서 원래 계획하신 대로 교회가 세워지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는 점이다.
신사도 운동을 이끌고 있는 피터 와그너는 이에 근거해 1998년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와그너 리더십 연구소’(WLI)를 설립하고, 이후 자신이 대표로 있는 ‘국제추수선교회’(GHM)에서 선발한 12명으로 ‘사도의회’를 구성했다.
체 안, 죠지 바나, 라이스 브룩스, 데이빗 캐니스트라치, 잭 디어, 존 엑카트, 테드 헤거드, 신디 제이콥스, 로렌스 콩, 척 피어스 등이 그들이다.
이들 신사도 운동가들은 “오늘날에도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메시지를 받아 백성들에게 전달하는 예언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한국에서도 예언 집회를 가진 바 있는 릭 조이너, 신디 제이콥스, 빌 해몬 같은 이는 신사도 운동의 대표적인 선지자(예언자)들이다.
기존 교단이 아닌 네트워크에 가입
신사도 운동의 특징과 관련해서 피터 와그너는 새로운 이름, 새로운 구조, 새로운 지도력 훈련, 새로운 목회 초점(셀), 새로운 예배스타일, 새로운 재정, 새로운 전도, 새로운 능력 방향 이상 9가지를 제시한다.
특히 새로운 구조와 관련해서 신사도 교회들은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는 말씀과 같이 기존의 교단이 아닌 신사도 운동 네트워크에 가입한다.
ACM(대표 존 켈리)은 미국에만 100개 교회를 세웠고, 전 세계 46개국의 교회들과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으며, CIMA(대표 존 엑카르트)는 미국과 전 세계 21개국의 교회들과 네트워크를 이루고 있다.
전 세계 600여명의 목회자가 속해 있는 CI(대표 빌 해몬), G-12교회로 잘 알려진 싱가포르의 FCBC(대표 로렌스 콩), HIM(대표 체 안), 50개국에 리더십 연구소를 세운 WLI(대표 피터 와그너) 등도 세계 여러 나라들과 네트워크를 이루고 있다.
신사도 운동에 동참하는 대표적인 국내 단체는 한국 WLI(홍정식 목사), CI Korea(아가페신학연구원 원장 김태진 목사), 한국기독교영성총연합회(예영수 목사)와 HIM Korea(이성대 목사), 영동제일교회(김혜자 목사) 등이다.
이들 단체들은 연합으로 지난 1월에 ‘트랜스포메이션 2007’ 금식집회를 개최한 바 있다. 한편 카리스월드(대표 손종태 목사)는 <뉴 와인>이라는 신사도 운동 관련 전문지를 월간으로 발행하고 있다.

[편집자 주] 1990년대 이후 대표적인 성령ㆍ은사운동의 하나로서 관심과 동시에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신사도 운동’에 대한 내용을 3회에 걸쳐 연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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