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멘탈리티의 핵심 키워드 : 신성한 내면아이, 구상화, 의미와 통일성, 도약~
목록
주의해야할운동

신비주의 운동

신비주의 운동

자료출처 http://cafe.daum.net/hhp9697/6TWf/17

 

신비주의 운동의 시작은 로마의 알롬부라더스 즉 “광명을 받은 자”라고 부르는 일파가 있었으며

17세기경 미카엘몰리노가 나타나 신비주의 운동이 실체화 되었다.

그들은 콰이어티스트의 시조가 되고 케도릭에서는 퀘이커라고 부르게 되었다.

몰리노의 저서로 “심령의 길잡이“는 교회에 칭찬을 받았으나 예수교단 세력에 의해 투옥되여

수도원에서 죽었다.

 

  몰리노의 말에 의하면

”완전해지려고 하면 마음이 조용해야한다.

즉 말하지 않고, 느끼지 않고, 아무런 능력도 움직이지 않아야 한다.

전혀 자기를 잊고 하나님에게만 마음이 향하는 것이 영적생활에 가장 고상한 상태이다.

인간의 영혼이 근본으로 돌아가려고 하면 반드시 자기를 멸하고 변화하고 개조하여서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야한다.

그러나 이를 위하여는 정신의 능력이 정지되고 수동적이 되여서,

고요한 생각이나 하나님에 대한 선한 사상이라도 가질 수 없게 되어야한다.

영혼의 작용은 순전한 묵상과 움직임이 없는 정지 상태에서

하늘의 빛이 들어오는 것을 받는 데 있다“ 고 하였다.

 

  화란에서는 부리니온부인이 있었는데

그는 기독교는 신앙의 행위에 있지 않고 감정과 초자연적인 충동에 있다고 하였다.

  

  18세기 계몽주의에 이어 합리주의는 이성으로 종교를 말살하는 한편

19세기 낭만주의는 합리주의의 차디찬 이성에 반동으로 루소는 "자연으로 돌아가자"는 구호아래

자연의 따스함을 문학적으로 발전하면서 감정과 직관에 의존하기 시작했다.

신비주의는 합리주의나 낭만주의는 모두 인본주의의 발상으로 되풀이되는 시대사조일 뿐

변신을 계속하고 있으나 오직 하나님 중심의 신본주의만이 변함이 없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퀘이커파는 사차원의 세계를 주장하여 의식을 폐지하고 무저항주의를 표방하며

검소한 생활과 종교개혁의 후계자로 자처하였다.

인간의 전적타락을 믿지 않았으며 무교회 주의에서

더 나아가 무교리 주의로 까지 진행하였다.

 

  이같은 사상으로 한국의 함석헌은 많은 종교지도자들이 옹호를 받으며 큰 영향을 끼친바 있다.

이러한 신비주의는 많은 문제점은 안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문제점은

지극히 감성에 의존하고 있으나 그들이 추구하는 감성은 타락한 이성의 산물로서

절대 하나님의 뜻을 알 수도, 구할 수도 없는 것이다. 

 

  성경계시에 의존하지 않은 사색과 명상은 아무리 하나님을 연상하더라도

하나님의 계시의 뜻을 알 수 없고 결국 독선과 괘변으로 치우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말씀에서 멀어져 주관적 편견을 갖고 사이비종파를 이루게 된다.

실제로 교회사적으로 신비주의운동이 시대마다 일어났지만 한 시대를 풍미하다가 사라졌던 것이다.

 

  바른 진리운동은 성경계시에 절대적으로 의존해야만 한다.

성경교육이야말로 가장 바르고 진리를 향하는 건전한 신학 운동이라 할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는 끊임없이 성경교육을 지향하여야 하며 성경교육은 항구적인 교회의 목표가 된다.

현대교회는 성경교육은 점점 축소되고 인간적 유대를 강화하는 프로그램이 강화되 가고 있다

성경교육이 멈추면 갖가지 비신앙의 징조와 사이비 신앙은 어린 영혼에 스며들어 독버섯처럼 자라

교회는 푯대를 잃고 방황하며 결국은 붕괴되는 것이다.

 

  "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모든 사람으로 온전케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디모데 후서3:16~17)

 

     - 언약 -


이 글 공유하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