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오블리주 성숙한 사회의 지름길........손매남박사 칼럼
노블레스오블리주 성숙한 사회의 지름길........손매남박사 칼럼
http://blog.daum.net/jh3352/15655522
최근에 청와대에서 흘러나오는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란 용어가 자주 거론되고 있다. 이는 높은 사회적 신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를 뜻하는 말이다.
미국의 경우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사회 전반에 광범위하게 실천되어 삶의 한 부분이 되어 있다.
미국에서 대학교의 학과에 기업들이 장학금을 기부하는 경우는 비일비재하며,
기부자의 이름으로 명명한 단과대학의 건축물 및 공항이나 도로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미국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보편적인 문화로 정착되어
전 국민의 98%가 어떤 형태로든 기부에 참여하고 있으며,
자선활동은 부유한 사람들이 서로를 평가하는 잣대로 자리 잡았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기독교 가치관에서 출발했다.
교회에서 임직자를 세울 때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기준이 엄격하게 적용되었고,
믿는 사람들이 삶에 이로운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주는 일들이 이미 오순절 초대교회에서부터 행해졌다.
성탄절기 동안의 구세군 자선냄비 운동은 기독교에서 출발한 기부문화의 대표적인 예다.
강철왕 앤드류 카네기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기독교인으로서,
일생에 걸쳐 모은 재산을 헌납하며
“부자로 생을 마감하는 것이 가장 수치스런 일이다”라는 명언을 남겼고, ‘
베풀고 지원하는 것은 부자들의 선택이 아니라 당연한 의무’라고 여겼다.
사회의 유력 인사가 기부문화의 활성화에 기여한 또 다른 예로,
빌게이츠는 자선사업에 전념하기 위해 경영일선에서 물러난 뒤
부인 멜린다와 세운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에 400억 달러(약 50조원)의 재산을 기부했다.
세계2위 부자인 워렌 버핏이 빌 게이츠의 재단에 자산의 83%인 370억 달러를 기부한 사실은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퀀텀펀드 회장인 조지소로스와 빌 클린턴, 지미 카터 미국 전 대통령 등의 재단설립과
구제운동 역시 미국 사회의 기부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있어
사회 고위층의 일조가 얼마나 크게 기여했는가를 보여준 좋은 사례다.
이에 비해 우리나라의 경우 유교적 가치관이 낳은 지나친 가족주의에 의해 기부보다는
세습, 상속문화가 더 뿌리박혀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아름다운 재단에 따르면 우리나라 20세 이상 국민의 10명 중 6명이 기부경험이 있다고 답했지만,
1인 평균 기부액은 5,7000원, 자원봉사는 17%만이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미국의 경우 89%의 가정이 수입의 3%인 1,620달러(약 202만원)를 기부했고,
국민의 44%가 주당 3.6시간씩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이처럼 우리나라의 기부문화는 초보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사회공직자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에 모범을 보인
이명박 대통령의 기부 사례가 큰 주목을 받았다.
이대통령은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서는 최초로 331억대의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면서
청계(淸溪)라는 이름의 장학재단을 만들었다.
정경유착, 자녀의 군입대 회피, 부동산 투기 등
우리나라 고위직 인사들이 보이는 개인이기주의에 실망해온 국민들에게
이대통령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실천은 좋은 귀감이 되었고,
한국 사회에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촉발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청와대에서부터 실천된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고위공직자들의 인선기준에 적용될 뿐 아니라
기업가들이 솔선하여 기부문화를 선도한다면,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우리 사회의 새로운 가치관으로 정착됨은 물론
대한민국을 성숙한 사회로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개인주의적이고 자기중심적인 현세대에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우리 사회의 상생문화와 건강한 정신문화를 이끄는
주도적인 가치관이 되기를 소망한다.
http://blog.daum.net/jh3352/15655522
칼 융의 분석심리학과 신성한 내면아이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면
현대종교와 영성을 결코 알 수가 없습니다.
심리학과 내적치유가 얼마나 반기독교적이고 뉴에이지적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아까운 시간과 돈을 허비하고 인생을 허비하지 마시고
"내적치유의 허구성" "내적치유와 내면아이", "내적치유와 구상화"를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미국의 경우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사회 전반에 광범위하게 실천되어 삶의 한 부분이 되어 있다.
미국에서 대학교의 학과에 기업들이 장학금을 기부하는 경우는 비일비재하며,
기부자의 이름으로 명명한 단과대학의 건축물 및 공항이나 도로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미국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보편적인 문화로 정착되어
전 국민의 98%가 어떤 형태로든 기부에 참여하고 있으며,
자선활동은 부유한 사람들이 서로를 평가하는 잣대로 자리 잡았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기독교 가치관에서 출발했다.
교회에서 임직자를 세울 때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기준이 엄격하게 적용되었고,
믿는 사람들이 삶에 이로운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주는 일들이 이미 오순절 초대교회에서부터 행해졌다.
성탄절기 동안의 구세군 자선냄비 운동은 기독교에서 출발한 기부문화의 대표적인 예다.
강철왕 앤드류 카네기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기독교인으로서,
일생에 걸쳐 모은 재산을 헌납하며
“부자로 생을 마감하는 것이 가장 수치스런 일이다”라는 명언을 남겼고, ‘
베풀고 지원하는 것은 부자들의 선택이 아니라 당연한 의무’라고 여겼다.
사회의 유력 인사가 기부문화의 활성화에 기여한 또 다른 예로,
빌게이츠는 자선사업에 전념하기 위해 경영일선에서 물러난 뒤
부인 멜린다와 세운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에 400억 달러(약 50조원)의 재산을 기부했다.
세계2위 부자인 워렌 버핏이 빌 게이츠의 재단에 자산의 83%인 370억 달러를 기부한 사실은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퀀텀펀드 회장인 조지소로스와 빌 클린턴, 지미 카터 미국 전 대통령 등의 재단설립과
구제운동 역시 미국 사회의 기부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있어
사회 고위층의 일조가 얼마나 크게 기여했는가를 보여준 좋은 사례다.
이에 비해 우리나라의 경우 유교적 가치관이 낳은 지나친 가족주의에 의해 기부보다는
세습, 상속문화가 더 뿌리박혀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아름다운 재단에 따르면 우리나라 20세 이상 국민의 10명 중 6명이 기부경험이 있다고 답했지만,
1인 평균 기부액은 5,7000원, 자원봉사는 17%만이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미국의 경우 89%의 가정이 수입의 3%인 1,620달러(약 202만원)를 기부했고,
국민의 44%가 주당 3.6시간씩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이처럼 우리나라의 기부문화는 초보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사회공직자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에 모범을 보인
이명박 대통령의 기부 사례가 큰 주목을 받았다.
이대통령은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서는 최초로 331억대의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면서
청계(淸溪)라는 이름의 장학재단을 만들었다.
정경유착, 자녀의 군입대 회피, 부동산 투기 등
우리나라 고위직 인사들이 보이는 개인이기주의에 실망해온 국민들에게
이대통령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실천은 좋은 귀감이 되었고,
한국 사회에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촉발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청와대에서부터 실천된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고위공직자들의 인선기준에 적용될 뿐 아니라
기업가들이 솔선하여 기부문화를 선도한다면,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우리 사회의 새로운 가치관으로 정착됨은 물론
대한민국을 성숙한 사회로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개인주의적이고 자기중심적인 현세대에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우리 사회의 상생문화와 건강한 정신문화를 이끄는
주도적인 가치관이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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