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국민 2.8명당 1명 의료용 마약 사용...프로포폴이 1위
작년 국민 2.8명당 1명 의료용 마약 사용...프로포폴이 1위
"작년 국민 2.8명당 1명 의료용 마약 사용...프로포폴이 1위"허상우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지난해 1년간 국내 의료용 마약류 사용 환자가 1850만 명으로 국민 2.8명당 1명 수준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 가운데 851만 명이 마약류 성분 중 ‘프로포폴’을 처방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식약처에 따르면 의료용 마약류를 사용한 환자 중 여성이 57.1%(1035만명)를 차지했고, 남성은 779만명(42.9%)이었다. 연령별로는 50대 환자가 21.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국민들이 가장 많이 처방받은 의료용 마약 성분은 마취·진통제인 프로포폴이었다. 지난해 프로포폴을 투약한 환자는 851만 명으로 이들이 사용한 제품량이 1259만 개에 달했다. 가장 많은 양을 사용한 성분은 항불안제 계열의 ‘알프라졸람’으로 지난 1년간 3억 개 이상이 쓰였다.효능별로는 마취·진통제 용도로 처방 받은 환자가 948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최면 진정제(845만명), 항불안제(666만명) 등 순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식약처는 올해 추가로 항불안제(8월) 및 프로포폴·졸피뎀·식욕억제제 3종(11월)에 대해서도 ‘안전사용 도우미 서한’을 제공해 의료용 마약류의 적정 처방을 지속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8/202005280199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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