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esang91.com 정태홍목사

'왜 성경만으로 안 될까?'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할 때~
'삶의 의미와 통일성'을 알아야 할 때입니다~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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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thology~
앤솔러지~ 		[전체보기] [명언] [묵상] [설교] [찬송가] [도서] [애송시] [논문자료] [기타자료]
명언
확신에 넘치는 그리스도인은 이론보다는 실천을 중요시하고, 말보다는 행동이 앞서가며, 입술보다는 삶을 우선시하고, 혀보다는 손이 훨씬 빠르다.   -토마스 브룩스- 		2485
명언
움직임이야말로 생명을 가장 완벽하게 보여 주는 증표이다. 수족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은 죽은 자가 아니다. 영혼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사랑이다. 당신은 당신을 그릇된 길로 인도하는 죄를 미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은가? 선한 일을 거스르는 못된 기질 때문에 마음 깊숙이 서글픈 심정을 담고 있지 않은가.. 		2140
명언
때로는 죄의식이 너무나 커서 은혜보다 더 크게 느껴질 때도 있다. 그러나 죄가 은혜보다 더 큰 것은 아니다. 사람은 자기 손가락의 아픔을 온몸의 건강보다 더 예민하게 느낀다. 그렇지만 손가락의 통증은 전신의 건강함에 비추면 아무것도 아니다.   -토마스 아담스- 		2449
명언
나는 완전히 하나님의 것이다. 나는 특별히 하나님의 것이다. 나는 보편적으로 하나님의 것이다. 나는 영원히 하나님의 것이다.   -토마스 브룩스- 		2115
명언
믿음이 인간의 보증이라면 믿음의 확신은 하나님의 보증이다.   -크리스토퍼 네스- 		2069
명언
조용한 양심은 결코 소란스러운 대화를 만들지 않는다.   -존 플라벨- 		2031
명언
죄는 쾌락은 주지만 유익은 주지 않는다. 반면 슬픔은 유익은 주지만 쾌락은 주지 않는다.   -윌리엄 섹커- 		2116
명언
슬픔은 오래 머무는 손님이기 때문에 나는 그를 아주 극진하게 대접할 것이다. 쾌락은 오래 머무르지 않고 문 어귀에 서서 먹고 마시자는 요청만 하기 때문에 나는 그를 가볍게 지나가는 손님으로 대할 것이다. 쾌락은 자기와 함께 하는 자까지 시시하게 만드는 최고의 친구이다.   -조셉 홀- 		1952
명언
술 취한 심부름꾼은 언제나 문을 열고 놓고 다닌다.   -헨리 스미드- 		1964
명언
술 취한 그리스도인보다는 술 취하지 않은 이방인이 낫다.   -윌리엄 거널- 		1927
명언
술이 당신의 손안에 있을 동안에는 당신은 사람이다. 그러나 술이 당신의 머리 속에 있을 때에는 당신은 짐승이다.   -토마스 아담스- 		1870
명언
하나님에게든 사람에게든 참된 순종은 법의 조항을 준수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법을 규정한 자의 마음을 만족시키는 데 있다.   -존 트랩- 		1841
명언
성도는 때로 ‘정결한 심령’으로 지칭되지만 때로는 ‘깨끗한 손’으로 일컬어지기도 한다.  그 이유는 성도의 마음의 거룩함이 손가락 끝에 보여지기 때문이다.   -조지 스윈녹- 		1830
명언
기도하고, 말씀 듣고, 성경을 읽고 그리스도를 변론하는 사람은 참으로 큰 일을 하고 있다. 그러나 그가 성령을 소유하고 있지 않다면 어떻게 될까? 성경을 통해서 살펴본 바 성도와 죄인의 가장 큰 차이는 성도는 성령을 소유하고 있으나 죄인은 소유하고 있지 않다는 데 있다.  -월터 크래독- 		2106
명언
나는 기도하고 설교하고 당신은 듣는다. 그러나 성령이 그 위에 역사하시지 아니하면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향한 움직임은 있을 수 없다.  -존 플라벨- 		1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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