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esang91.com 정태홍목사

'왜 성경만으로 안 될까?'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할 때~
'삶의 의미와 통일성'을 알아야 할 때입니다~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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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thology~
앤솔러지~ 		[전체보기] [명언] [묵상] [설교] [찬송가] [도서] [애송시] [논문자료] [기타자료]
명언
오직 자비만을 구하고 아무에게도 자비를 보이지 않는 자는 자기 스스로 자기가 지나갈 다리를 파괴하는 것이다.   -토마스 아담스- 		2139
명언
우리가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것으로 우리 자신을 용서하는 결과를 얻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다른 사람의 죄를 용서하지 않는 것은 우리 자신도 용서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입증해준다.   -존 오웬- 		2532
명언
하나님은 먹구름보다 더 진한 우리의 죄악과 허물을 다 지워 버리신다.   -토마스 왓슨- 		2178
명언
용서받을 수 없을 만큼 죄가 많은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도 없다.   -존 번연- 		2185
명언
죄는 마치 전혀 범하지 않았던 것처럼 그렇게 용서받는다.   -토마스 아담스- 		2402
명언
우리는 완전하지 않아도 하나님을 참되게 경배할 수 있다. 신령과 진정으로 경배하지 않으면 그 경배는 헛되다.   -스테판 차르녹- 		2117
명언
예배드릴 때 모자는 벗으면서도 마음을 수그리지 않으면 그 예배는 헛된 예배가 된다.   -토마스 아담스- 		2022
명언
예배드릴 때의 자세는 너무나 자주 기만적인 자세가 되곤 한다.   -토마스 왓슨- 		2256
명언
설교는 열심히 듣고 들은 뒤에는 마음에 새겨라.   -토마스 왓슨- 		1926
명언
설교는 열심히 들어야 한다. 눈은 뜨고 있지만 건성으로 설교를 듣는 사람은 눈만 껌뻑일 뿐 잠자고 있는 사람과 다를 바가 없다.   -윌리엄 거널- 		2006
명언
말씀을 들을 때 졸지 않도록 조심하라. 조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불경건을 그대로 증명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살아갈 때는 눈 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움직이면서 어떻게 말씀 들을 때는 졸 수 있는가? 말씀이 선포될 때 영혼의 양식을 먹는 것이다. 사람이 어떻게 식사하면서 졸 수 있단 말인가?   -토마스.. 		1904
명언
나는 몸에 해를 끼치는 영혼의 음울함을 원하지 않지만 영혼에 해를 끼치는 몸을 가지는 것은 더 싫다. 만약 자신의 미모를 자랑하는 여인이 자기 영혼의 모습을 보는 눈이 있다면 한 줌 흙으로 버릴 몸을 보석으로 치장하는 일은 그만 둘 것이다. 영혼을 다시 첫째 자리에 두자. 이 땅에서는 가장 낮고 천한 자리에 .. 		2150
명언
그리스도인들이 타락할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타락할 가능성은 완전히 봉쇄되어 있다.   -윌리엄 섹커 - 		1810
명언
영원의 이마 위에는 주름살이 없다.   -토마스 맨톤- 		1803
명언
영원은 끝없는 현재이다.   -크리스토퍼네스-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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