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esang91.com 정태홍목사

ㆍ작성자	관리자	RPTBOOK 도서안내
ㆍ작성일	2014-05-31 (토) 16:05
ㆍ분 류	1

ㆍ추천: 1

소교리문답 수정부분 올립니다~
소교리문답 상권

부분적인 오타는 올리지 않고, 문맥에 지장을 주는 부분만 올립니다.

6페이지 (위에서 1째줄) "교리는 성경의 핵심 원리이며 성도의 신앙고백이요 교리는 삶이다."

"교리는 성경의 핵심 원리이며 성도의 신앙고백이요 교리는 삶의 기초다."

16페이지(위에서 6째 줄) - "쫓제비"

꽃제비

196페이지(위에서 8째 줄) - "출생되었고"

이 부분은 아다나시우스 신경을 말합니다. 아다나시우스 신경은 다음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http://www.cprf.co.uk/languages/athanasian_korean.htm#.VBbNMdKnYkE

275페이지(위에서 12째 줄) - "서로 거기를 멀리 둔다"

"서로 거리를 멀리 둔다"

287페이지(밑에서 5째 줄) - "무한한 시동안 계속해서"

"무한한 시간 동안 계속해서"

296페이지(위에서 6째 줄) - "왜냐하면 성 헬레 화산의 지각변동은"

"왜냐하면 성 헬렌 화산의 지각변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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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페이지(밑에서 2째 줄) 과 319페이지(밑에서 9째 줄)은 혼돈이 올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310페이지에서는 신분적으로 말했고 319페이지에서는 성화적으로 말했기 때문입니다.

310페이지에서는 새사람이 이미 주어졌다는 관점이고

319페이지에서는 그 새사람이 자라가야 한다는 것이 관점입니다.

310페이지에서 '알미니안주의자들'처럼 인간의 노력과 자유의지를 발휘한 결과로 구원에 이르려는 것이 아니라 성령 하나님의 역사로 새사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319페이지에서는 그 새사람의 자라감에 초점을 맞추어 말한 것입니다.

각주 588번 앤서니 후크마의 글들을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2쇄 때에는 좀 더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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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페이지가 아~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난감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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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페이지(위에서 3째 줄) - "세월이 흘러, 다니엘은 벨드사살 왕의 신하가 되었다. 어느 날 벨드사살은"

"어느 날 느부갓네살 왕은"

349페이지(위에서 11째 줄) - "그럼에도 불구하고, 벨드사살 왕은 바벨론 성이 난공불락이라는 것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벨사살 왕은 바벨론 성이 난공불락이라는 것과"

349페이지(밑에서 8째 줄) - "그러고 나서 다니엘은 하나님께서 벨드사살 왕이 죽임을 당할 것이라고 말해 주었고, 그날 밤에 실제로 벨드사살 왕이 죽임을 당하였다."

"그러고 나서 다니엘은 하나님께서 벨사살 왕이 죽임을 당할 것이라고 말해 주었고, 그날 밤에 실제로 벨사살 왕이 죽임을 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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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페이지(위에서 14째 줄)- "예속적인 노예상태의 인간"이란 역시 외부의 간섭이 없는 단독적인 존재다.

"예속적인 노예상태의 인간"이란 역시 외부의 간섭이 없는 단독적인 존재를 말하기 위함이다.

422페이지(밑에서 12째 줄) - "하나의 현상에 불과하다고 주장이다."

"하나의 현상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487페이지(밑에서 9째 줄) - "그 왕이 시온에 세웠다는 것은"

"그 왕을 시온에 세웠다는 것은"

547페이지(밑에서 10째 줄) - 두 번째로, “성령의 새롭게 하심”인에,
두 번째로, “성령의 새롭게 하심”인데,

570페이지 각주 975번 (밑에서 9째 줄) - 마 18:11 문제??

이것은 오타는 아닙니다. 한글 성경에는 마 18:11이 없음으로 나옵니다.

이것은 아마 그 앞 구절인 마 18:10 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 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마 18:10, 개역)

597페이지(밑에서 8째 줄) - "그리스도께서 십자기에"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618페이지 각주 1043번(밑에서 4째 줄) - "주권적 구원"(Lordship salvation)에 대한 부분입니다
밑에서 4째 줄부터 나오는 마지막 문단은 사실 주권적 구원(Lordship salvation)에 대한

왜곡된 어떤 흐름에 대하여 말하려는 것이었는데, 의도와는 다르게 표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