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되는 것 - 프레드릭 뷰크너
INWARD OUTWAR 이전묵상글 2015. 8. 16. 12:51
성인이 되는 것 - 프레드릭 뷰크너
우리들은 인간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성인이 되는 것은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성인이 되는 것은 용기와 자기절제를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인이 되는 것은 그것 이상입니다. 성인이 되는 것은 항상 인사도 없이 떠나버리는 것을, 더 꼭 잡으려고 삶을 단단히 잡으려고 꽉 쥔 손으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오리혀 성인이 되는 것은 기쁨을 주고 받으며 펼친 손으로 사는 것입니다. 성인이 되는 것은 세상의 상처와 고통을 위하여 일하고 눈물 흘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세상을 고치고 새롭게하는 것 보다도 더 위대한 것의 지식으로 마음을 비추는 것에 있습니다.
아마도 다른 어떤 것 보다도 더, 성인이 되는 것은 기쁨을 아는 것입니다. 행복을 일으키는 근거가 있을때만, 오고 가는 행복이 아니라, 깜깜하든지 또는 공포스런 밤이든지 상관없이, 지하에 흐르는 샘처럼 항상 거기에 있는 기쁨입니다.
성인이 되는 것은 어떤 한 사람의 마음 가운데 일부가 되는 것이며, 그것은 때때로 그 시간들 가운데 일부로서 선한 것으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항상 남에게 양도하는 삶을 사는데도, 충만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빛나고 반짝거리는 것에 대한 우리의 모든 열망 아래에, 이러한 삶에 대한 열망을 두는 것입니다.
물론 질문은 이것입니다. 어떻게 우리가 이 삶을 찾을 수 있을까요? 어떻게 우리가 그 삶을 살 수 있는 장소에 미칠 수 있을까요? 어떻게 억지로 하지 않으면서, 자기를 의식하지 않으면서 그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어떻게 풀들이 자라는 방법처럼 자연스러우면서 동시적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나는 우리에게 청사진이 주어졌으면 하고 희망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지 못합니다. 어떻게 우리가 인간이 되고, 성인이 될 수 있을까요?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찾을 수 있을까요?
어떤 사람이 어떤 땅을 경작하고 있습니다. 그는 땅속의 보물을 발견하고 놀람가운데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 “기쁨 가운데“ 있습니다. 예수님은 말합니다. 그가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그 땅을 사라고. 항상 대부분 예수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말할 때, 그의 말씀을 관통하는 이런 분위기의 기쁨과 놀라움이 거기에 있습니다: 그것은 어느 누구도 감히 바라지 못하는 놀라운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꿈꾸지 못하고 도달하지 못하는 곳에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의 우리의 진정한 일은 낯설고 뜻밖의 생각에 있습니다. 심지어 종교에 대한 모든 주제가 우리를 냉담하게 하고, 뿐만 아니라, 심지어 성인이란 바로 그 단어가 우리를 불쾌하게 할 만큼 낯설음이 여전히 있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인은 우리가 되고자 하는 가장 최고의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진실로 이후에 머물 기쁨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종종 하찮은 것에 안주하는 것을 아십니다 -돈과 힘과 좋은 직장과 작은 버몬트 산의 꼭대기 근처에서 만족하며 머무는 것을 아십니다. -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은 단지 진주처럼 생긴 알들일 뿐, 우리 마음이 간절히 기대하던 바로 그 진주가 아닙니다. 그것을 정확히 발견하는 방법을 알기는 어렵습니다.
아마도 그것은 그것을 너무 어렵게 찾는 것이 아닌 것으로 최고의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그것은 알 수 있습니다.: 어리석고 맹목적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찾을 때, 오히려 하나님 나라가 우리를 찾고 있습니다. 만약 성인이 되는 것이 우리의 비밀스런 목적이라면, 성인이 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공개적인 목적입니다. 그것은 깨달음의 실체의 본성이며, 모든 창조물들, 즉 마지막 풀잎들에게 까지 미치는, 자유입니다. 기독교인의 언어 안에는,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성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기적과 함께 타오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유일하게 우리 각자 안에 그 씨앗이 어떻게 심기워질 것인지를 아십니다. 그리고 우리 각자 모두는 우리 생애동안 그것을 자라게하거나, 그 성장을 방해하기 위해 싸울 것입니다.-- 인간으로, 성인으로, 그리스도들로, 또는 우리 안에 태어나는 것을 억압하므로 새로운 생명을 죽이는 것으로.
몇해 전 여름, 나는 유명한 워싱톤의 (흑인차별에 반대하는) 행진에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링컨 기념관 앞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거기에 머무른 사람들이 부른 “우리 승리하리라”의 노래를 들으며 거기에 서 있었던 분명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듣고 있는 동안 나의 눈은 구두 가죽과 같은 얼굴로 너저분한 정장을 입고 그 어떤 것보다 혼란스런 표정의 아주 늙은 흑인 남성을 보았습니다.
; 그때 나는 경이감을 느꼈습니다. 마치 모든 시민권의 질문에서 벗어난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만약 그 가난한 늙은 노인이 모든 것을 극복할수 있다면...
그는 인간이 되어 거기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도 거기 있었다면. 그리고 만약 당신이 우리가 있는 곳에 있다면, 우리 모두 그에 못지않게 혼란스런 상태로 거기 있었을 것입니다.
나의 마음 속 깊이, 나는 우리가 어느날엔가는 승리할 것이라는 것을 믿게되었습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의 은총으로, 하나님나라의 씨앗이 우리자신 안에서 자라도록 도우는 것에 의해서, 마침내 우리 모두 안에서 우리 서로 안에서, 그것은 나무가 되고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그들의 둥지를 만들리라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진실로 중요한 전부입니다.
출처: https://inwardoutward.tistory.com/entry/성인이-되는-것-프레드릭-뷰크너 [작은나무의 INWARD OUT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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