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esesang91.com설립 개요
내적치유관련자료
개혁주의&청교도
상담 Counseling
|
|
긴급기도요청_기도해주세요~~~
긴급기도요청_기도해주세요~~~  긴급하게 기도를 요청합니다. 고신교단과 대외적인 압박이 시작되었습니다. 곧 법적인 절차가 시작될 것 같습니다. 제 혼자 힘으로는 이 상황을 이겨낼 수가 없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여기에 다 올릴 수가 없는 것을 헤아려 주십시오. 다만, 제가 지금 어려운 상황 가운데에 들어갔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고, 기도로 도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법조계에 계신 분들이 계시면 도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0-4934-0675로 전화주시면 됩니다~] 저도 더욱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은혜 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꼭 기도해 주십시오~~~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http://www.esesang91.com |
| 
|
믿음
2011-11-26 19:20
|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보호하시고 선하게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목사님! 힘 내시길 바랍니다! 온 우주의 창조자이시고 주권자이신 하나님께서 다윗과 함께 하신 것처럼 반드시 지켜주실 것입니다! |
|
|
|
늘새롬
2011-11-27 14:32
|
기독교 사상과 교육철학은 세월따라 변화될 수 있지만 개혁주의적 교육철학은 누구나 좋아할 수도 닮으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복음의 핵심뿐아니라 복음적 삶을 이해하려 할 때 새로운 국면의 의도를 발표하지만 십자가로 완성된 복음사상을 넘어서는 주장들은 당연히 거부되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고신의 신학은 사실상 실천신학에서는 자유분방한 상태입니다. 예컨데 가정교회나 알파코스 등 입장 정리가 통일되지도 않습니다. 총회적으로 답을 내려줘도 다 따르는 것이 아닙디다. 관리도 안됩니다. 개교회주의로 갑니다. 이 상황에서 순수 복음의 핵심을 논하는 것은 여간 힘든 작업이 아닙니다. 목사님이 논증하려는 현용수박사의 교육학에 대한 성경사상적 비판은 개인적으로 옳다고 주장합니다. 사상적 이해와 개혁의 요소는 성경에 기초할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것이며 알고보면 주변에 많은 종들이 옳은 것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나중에 고맙게 여길지 몰라도 합세하지 못하는 용기없는 목사들이 더 많지요. 조직이 있고 배경을 믿어 자기 목소리를 나타내려고 하는 버릇은 옛이나 지금이나 매 한가지 인간의 진실치 못한 죄성일뿐 어찌할 수가 없는 세상입니다. 반드시 심리주의나 신비주의는 교회에서 퇴출되어야 할 사상입니다. 목사님 힘내시고 옳은 진리의 의도가 전해질 때까지 잘 싸우시기 바랍니다. 이런 환난은 단순한 개인적 고뇌라기보다 워낙 열심을 내고 있는 정목사님에게 맡겨진 사명이기도 할 것입니다. 주님이 함께 하실 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
|
|
|
삼일치
2011-11-28 07:45
|
문제는 생각보다 훨씬 단순한곳에서출발할 수도 있습니다. 제 생각에 정목사님이 홈페이지 올린 글들은 정정당당한 글들이라 생각합니다. 누구나 자신의 견해를 표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daum에 떠돌아다니는 '안디바'님이 쓴 글때문일 수 있습니다. 저도 법조계에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볼 때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할 수 있는 표현들이 꽤 있습니다. 지금 정목사님은 좋은 일을 하면서도 필요없는 오해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허위가 아닌 사실을 남에게 알렸을 때에는 별 죄의식을 느끼지 않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 형법은 허위가 아닌 사실이라도 당사자의 명예에 손상이 가는 내용을 여러사람이 볼 수 있는 인터넷에 올렸을 경우, "우리형법 제307조제1항, " 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손상한 자는 2년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제2항," " 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손상한 자는 5년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라는 규정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허위의 사실일 경우에는 양형이 더 무겁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공연히"라함은, 불특정 또는 다수인이 인식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하며, 사람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 시키는 것으로서, 사실을 적시한 상대방이 글을 보낸 곳이 특정한 한사람인 경우라 하더라도 그한사람이 불특정 또는 다수에게 그말을 전파할 가능성이 있는 때에는 공연성을 인정 하자는 학설을 말합니다. 대법원도 이 이론을 채택하여" "개별적으로 한 사람에 대하여 사실을 유포하였다고 하여도 이로부터 불특정 또는 다수인에게 전파할 가능성이 있으면 공연성의 요건을 충족한다"'고 판시하고, 나아가서 한사람에게 mail을 발송한 경우에도 수신인이 그 내용을 타인에게 전파할 가능성이 있으면 공연성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대법원 1979.8.14.선고..사건번호 79도 1517판결) 이상 살펴본 바와 같이 본인 생각으로는 상대방의 인적사항(실명을 포함한 기타 사실)등을 인터넷에 올렸을경우 그내용이 사회적 평가를 저하 시키는 것이라면 그것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벌을 받을 가능성이 많은것으로 해석 됩니다. |
|
|
|
|
에바다
2013-12-04 22:07
|
목사님의 성경적신앙에 힘을 얻는 한사람이 응원합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