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gLok Gwon님이 새로운 사진 3장을 추가했습니다.
11시간 전 · 경기도 안산, 경기도 ·
로마천주교회는
교황의 무오교리로 인간을 극대화하고,
연옥교리로 인간의 공로를 극대화하고,
성모의 원죄부정교리로 그리스도의 완전한 구속을 가려서
인간의 죄된 종교성에 미신의 종교를 심었다.
칼뱅의 가르침을 따르는 개혁교회는
결코 로마천주교회를 따를 수 없다.
성모마리아에 의해 짓밟힌 칼뱅얼굴상이 그것을 말해준다.
책으로 본 종교개혁사와
책과 현장에서 확인한 종교개혁사는
강조하는 초점과 영적 긴장감이 다르다.
2시간 20분 강의를
진지하면서도 지루하지 않게
권현익선교사님께서 해주셨다.
[참된 경건과 지식, 그리고 참된 예배]
=> 안산푸른교회(권형록 목사)의 페북에서..
프랑스에서 위그노 연구와 칼빈이 활동했던 제네바(쥬네브)에서 현장 고증과 문헌을 근거로 종교개혁의 정신을 명확하게 밝히고 있는 선교사,, 권현익 목사..가 한국에 방문해서 많은 교회에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안산 푸른 교회에서 강연한 장면이고, 권형록 목사가 짧은 후기를 페이스북에 남겨 스크랩해서 공유한다. 프랑스 역사는 로마 교회(천주교)가 얼마나 잔인하고 악랄한지를 알 수 있다. 자기들이 한 종교재판과 잔혹한 처형들에 대해서는 침묵시키고, 한 사람.. 그것도 연관성이 없는 것을 조작해서 죄를 덮어 쒸우는 조작과 폭력을 아직까지 진행하고 있다.
프랑스의 위그노.... 그 착하고 탁월한 인재들을 당시 로마 교황주의는 위그노라는 이유로 죽였고, 추방했다. 그 위그노들이 예루살렘 박해로 흩어진 성도들처럼 유럽 각지로 흩어져 유럽에 개혁신학 사상을 확산시키는 계기도 되었다.
프랑스의 그 탁월한 인재들이 남아 있었다면 프랑스는 초인류강대국이 되었을 것이다.
[출처] 권현익, 안산푸른교회에서 종교개혁사 강의를 하다.|작성자 고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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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익, 안산푸른교회에서 종교개혁사 강의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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