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현익 선교사, 그는 과연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가?
제가 황희상 씨를 말할 때 권현익 선교사는 제가 다른 사람을 정죄한다고 말하며 법정을 운운했습니다. 그런 권현익 선교사가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칼빈 학살설 논쟁] 신성남, 그는 과연 <교회 개혁>을 외칠 자격이 있는가? 기사승인 2015.11.11 00:41:00
- ... 그를 지적하는 것은, 더 이상 이런 무책임한 글들이 남발되지 못하도록 경종을 울리기 위함입니다.
지면 상의 논쟁으로 대충 마무리 할 수 있는 일을, 한 개인의 실명까지 거론하면서 그를 지적하는 것은, 더 이상 이런 무책임한 글들이 남발되지 못하도록 경종을 울리기 위함입니다.
▲ 권현익목사 / GMS선교사 신성남 집사는·<어쩔까나 한국교회>의 저자이며, 현재 감리교 목사님이 운영하는 당당 뉴스에 교회 개혁을 위한 칼럼이 계속 연재되고 있습니다. 1. 여러 차례의 권면 학문적(?)인 토론에서 왠 이런 인신 공격의 상황으로 바뀌었는가? 라고 당황하실 분들이 계실 것 같아, 그 동안의 상황을 먼저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출처 http://www.hdherald.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9)
권현익 선교사 자신이 다른 사람의 실명을 거론하며 비판하는 것은 맞고 제가 다른 사람의 실명을 말하면서 비성경적인 부분을 말하면 법정에서 만날 일일까요?
그런 사람이 왜 다른 사람들에 대하여는 '똘마니'라고 말할까요? 5. 아울러 조찬선 교수나 심삼용 목사님을 '똘마니'라고 표현하시는 권 목사님의 의식 수준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목회자가 할 말씀이십니까. 자신과 견해가 다르면 연배도 높으신 원로 선배에게 그렇게 동네 잡배처럼 막 불러도 되는지요.
(자료출처 http://www.dangda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610)
신성남의 댓글에서 2015-11-12 18:15:02
- 그럼에도 집사님은 한숱 더 떠서 “따라서 카스텔로와 츠바이크의 입을 막지 말고, 그들이 계속 말하도록 놔두자는 것이다. 그리고 조찬선 교수나 정수영 교수나 심상용 목사의 견해도 <경청하자>는 것이다.”라는 말은 독선이지요. 조찬선 목사는 천주교 대변자요, 심상용 목사는 츠바이크의 대변자인데 이 대변자들의 글이 무슨 학적인 근거가 되느냐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의 주장을 근거로 논문이라도 쓴다면, 세계 역사학회에서 망신과 조롱거리 밖에 되지 않을 것입니다. 카스텔리옹과 츠바이크의 주장이 엉터리인 것이 드러난 판에 그들의 똘마니에 불과한 이 두 사람을 어떻게 학자로 인정할 수 있을까요?
(자료출처 http://www.hdherald.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5)
|
처음으로
esesang91.com설립 개요
내적치유관련자료
개혁주의&청교도
상담 Counseling
혜원
